[re] 아이와 대화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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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08-04-06 22:50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의 급작스러운 변화가 어머니께 어떻게 느껴질지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그간 잘 해 온 것을 보면 상당히 순응적인 아이였기에 충격이 더욱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크는 과정에서 (특히 남아의 경우) 사춘기 즈음에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그간 순응했던 아이는 자기영역을 확고히 하기 위한 하나의 징후로 반항하기도 하고 고집을 피우거나 자기 주장을 확고히 하느라 거칠어지기도 합니다. 아이도 이런 시기를 거치는 성장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아이들이 성장과정에서 보이는 이러한 현상들이 아이들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그간 부모와의 관계, 자신의 정서심리상태, 유능감이나 자신감과 연관됩니다. 아이가 눈에 띄게 이런 과정이 그 이전과정과 딴판이라면 그간 아이에게 쌓여왔던 여러 관계나 그 안에서 형성된 정서 상태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또 하나 이 시기 아이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 훈육하려 하면 아이의 반항은 더욱 거세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어머니께서 해야 하는 일은 아이에게 더 영향력을 넓히는 일이 아니라 가능하면 아이가 자기 선택이나 결정, 판단의 기회를 많이 가지도록 돕는 일을 하셔야 합니다.
엄마가 개입하려면 할수록 더욱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들은 이 과정에서 엄마의 영향력을 벗어나 자기 영역을 확고히 구축하고 싶은 것입니다.
한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아이의 성장을 엄마가 인정하면서 엄마가 아이의 뒤 배경이 되어주셔야 될 때입니다. 리드하는 부모가 아니라 지켜봐주고 지지하는 부모가 되셔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아이 역시 혼란되고 힘들 때이므로 가까운 기관이나 심리상담센터에서 아이의 객관적인 심리상태를 파악하시는 것이 엄마나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좀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센터로 전화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두아들(5학년,3학년) 형제를 둔 주부입니다.
>
>요즘들어서 부쩍 큰아이가 많이 반항을 하네요. 동생보다 체구도 작고.
>한동안 잘해오더니 요즘들어서 학원숙제도 건성으로 하고 분명 차분히 하면 알수있는 문제를 생각자체를 안할려고 합니다. 제가말만하면 귀를 막아버리고 무조건 컴퓨터를 해주면 한다고 조건을 달구요.
>
>학교성적은 평균98정도하고, 학교생활도 우등생이고 선생님도 칭찬을 하시는데 집에서,혹은 친구들과의 생활을 보면 말도 거칠어지고 참을성이 많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항상 불만에 찬 생활을 하고있고 그래서 저와 많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부부라 아빠가 관여를 잘 안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구요.
>
>학원을 끊으면 될까해서 지난달에는 모든학원을 끊고 제가 학원을 운영하기에 데리고있었더니.. 계속 친구들한테 불만을 표출해서 제가 데리고 있을수가 없네요. 그래서 학원을 끊을수도 없고.. 하지만 이 상황에선 과감히 끊고 집에 혼자 두어야 되는건지..정말 답답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
>지금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최선의 방법일까요?
> 심리치료를 받으면 조금씩 나아질까요.. 아님 제가 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는것이 아이에게 보탬이 될까요.... 아니면 아이혼자 모든 학원을 끊고 집에서 있으라고 해야될까요...
>
>정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의 급작스러운 변화가 어머니께 어떻게 느껴질지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그간 잘 해 온 것을 보면 상당히 순응적인 아이였기에 충격이 더욱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크는 과정에서 (특히 남아의 경우) 사춘기 즈음에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그간 순응했던 아이는 자기영역을 확고히 하기 위한 하나의 징후로 반항하기도 하고 고집을 피우거나 자기 주장을 확고히 하느라 거칠어지기도 합니다. 아이도 이런 시기를 거치는 성장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아이들이 성장과정에서 보이는 이러한 현상들이 아이들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그간 부모와의 관계, 자신의 정서심리상태, 유능감이나 자신감과 연관됩니다. 아이가 눈에 띄게 이런 과정이 그 이전과정과 딴판이라면 그간 아이에게 쌓여왔던 여러 관계나 그 안에서 형성된 정서 상태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또 하나 이 시기 아이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 훈육하려 하면 아이의 반항은 더욱 거세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어머니께서 해야 하는 일은 아이에게 더 영향력을 넓히는 일이 아니라 가능하면 아이가 자기 선택이나 결정, 판단의 기회를 많이 가지도록 돕는 일을 하셔야 합니다.
엄마가 개입하려면 할수록 더욱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들은 이 과정에서 엄마의 영향력을 벗어나 자기 영역을 확고히 구축하고 싶은 것입니다.
한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아이의 성장을 엄마가 인정하면서 엄마가 아이의 뒤 배경이 되어주셔야 될 때입니다. 리드하는 부모가 아니라 지켜봐주고 지지하는 부모가 되셔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아이 역시 혼란되고 힘들 때이므로 가까운 기관이나 심리상담센터에서 아이의 객관적인 심리상태를 파악하시는 것이 엄마나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좀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센터로 전화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두아들(5학년,3학년) 형제를 둔 주부입니다.
>
>요즘들어서 부쩍 큰아이가 많이 반항을 하네요. 동생보다 체구도 작고.
>한동안 잘해오더니 요즘들어서 학원숙제도 건성으로 하고 분명 차분히 하면 알수있는 문제를 생각자체를 안할려고 합니다. 제가말만하면 귀를 막아버리고 무조건 컴퓨터를 해주면 한다고 조건을 달구요.
>
>학교성적은 평균98정도하고, 학교생활도 우등생이고 선생님도 칭찬을 하시는데 집에서,혹은 친구들과의 생활을 보면 말도 거칠어지고 참을성이 많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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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불만에 찬 생활을 하고있고 그래서 저와 많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부부라 아빠가 관여를 잘 안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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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끊으면 될까해서 지난달에는 모든학원을 끊고 제가 학원을 운영하기에 데리고있었더니.. 계속 친구들한테 불만을 표출해서 제가 데리고 있을수가 없네요. 그래서 학원을 끊을수도 없고.. 하지만 이 상황에선 과감히 끊고 집에 혼자 두어야 되는건지..정말 답답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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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최선의 방법일까요?
> 심리치료를 받으면 조금씩 나아질까요.. 아님 제가 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는것이 아이에게 보탬이 될까요.... 아니면 아이혼자 모든 학원을 끊고 집에서 있으라고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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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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