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대화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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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수영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08-04-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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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두아들(5학년,3학년) 형제를 둔 주부입니다.

요즘들어서 부쩍 큰아이가 많이 반항을 하네요. 동생보다 체구도 작고.
한동안 잘해오더니 요즘들어서 학원숙제도 건성으로 하고 분명 차분히 하면 알수있는 문제를 생각자체를 안할려고 합니다. 제가말만하면 귀를 막아버리고 무조건 컴퓨터를 해주면 한다고 조건을 달구요.

학교성적은 평균98정도하고, 학교생활도 우등생이고 선생님도 칭찬을 하시는데 집에서,혹은 친구들과의 생활을 보면 말도 거칠어지고 참을성이 많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불만에 찬 생활을 하고있고 그래서 저와 많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부부라 아빠가 관여를 잘 안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구요.

학원을 끊으면 될까해서 지난달에는 모든학원을 끊고 제가 학원을 운영하기에 데리고있었더니.. 계속 친구들한테 불만을 표출해서 제가 데리고 있을수가 없네요. 그래서 학원을 끊을수도 없고.. 하지만 이 상황에선 과감히 끊고 집에 혼자 두어야 되는건지..정말 답답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최선의 방법일까요?
 심리치료를 받으면 조금씩 나아질까요.. 아님 제가 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는것이  아이에게 보탬이 될까요.... 아니면 아이혼자 모든 학원을 끊고 집에서 있으라고 해야될까요...

정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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