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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08-04-0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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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세 아이를 좀 더 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엄마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위의 두 아이를 키운만큼 육아의 노하우나 아이를 파악하는 능력 등이 초보 엄마에 비해서는 상당하실텐데 큰 아이들과 너무 다른 행동을 보이는 아이를 이해하시기에는 좀 난감하고 당황스러우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어머님의 보고로 볼 때 아이가 다소 충동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아직 어리긴 하지만 사회적 민감성이 어느 정도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 원래 이렇게 위의 누나들이 있는 경우 모델링이나 기타 다른 경험 등을 형제를 통해 많이 하게 되어 또래 아이들보다 사회성은 상당히 높은 것이 일반적인데 아이의 행동은 그 부분의 민감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이의 분노표출이나 공격성 등이 아이가 경험한 문화적 영향이거나 잘못된 행동의 모델링이라고 유추해볼 수는 있으나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그것을 있는 그대로 모방하는 것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여러 능력 및 기질, 또 다른 문제점 등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배워서 그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아이가 가지고 있는 심리적 특성에 대해 보다 객관적이고 면밀하게 파악해보시는 것이 중요하리라 봅니다. 가까운 상담센터나 기관을 찾아 아이의 내면적인 심리상태를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사이트를 알게되 자녀교육에 도움을 받고자합니다..
>중3딸.초등3딸.6살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늦둥이로 늦게 얻은 아들을 제가 다정다감한 성격이 아니라 오냐오냐하면서 키우지도 않는데,,,참 어렵네요,,
>아이가 특별한 문제가 있다곤 생각하지 않았는데..
>3살때부터 유치원을 보냈는데..
>최근에 연속해서 절 당황하게 만드네요..
>한번은 초등 3학년누나 머리에 오줌을 싸서,,
>재밌다고 웃는걸,,,딸아이 울음소리에 제가 뛰어나와 혼내려니까
>야단맞을거만 무서워 벌벌떠네요..
>혼도내고 차분히 얘기도 해보고,,,해서 안될짓이라는 것도 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런짓을하다니...
>또 한번은 유치원끝나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데..다른 유치원 아이가 오니까 그 아이를 향해 벽돌을 집어들고 공격할 태세를 취해 다른 엄마들이 놀래키고,,
>오늘 저녁같은 경우는 자기한테 기분나쁘게 말했다고 집을 떠난다고 하더라구요,,그 말끝에 엄마를 죽이고 나간다고..제가 너무 놀래서 어떻게 죽일거냐고 했더니 몽둥이로 때려죽인다고...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얘기하네요..
>
>자라는 과정의 일시적인 행동이라하기엔 너무 과한거 같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
>짐작이 가는건
>아이가 하원후 인터넷을 주로했었고,,
>최근에 굉장히 폭력적인 7살 형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당했다는거..
>(참고로 이형은 폭력성으로 인해 동네에서 기피인물이고..유치원 1년을 꿀려 우리 아이와 같은반이 된걸 제가 요청해서 반을 바꿨습니다..)
>이 형에게 맞고 오면 아빠가 아이에게 너도 이렇게 하란식으로 공격이나 방어요령을 장난처럼 가르쳐주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치원에서 아이가 특별히 폭력적이거나 과격하다는 소린 못들었는데..6살이 되고선 화가날때 정도 이상의 반응을  보인다고 얘길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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