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항상 즐거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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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08-04-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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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히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사회적 기술에 문제가 있을까 걱정이 되시는군요,
어머님의 말씀으로 볼 때 현재 아이는 사회적 대처능력이 다소 부족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가 특히 일방적인 자기 방식대로 할 때가 언제인지 잘 관찰해보세요. 아마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알지 못하거나 난처할 때, 또는 하고 싶지 않은데 표현하기 힘들 때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 직접 대항하지 못하는 것도 이와 연관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좀 더 욕구를 표현하도록 도와주고, 아이가 그냥 넘어간다고 엄마도 그저 넘기지 말고 아이의 감정을 잘 알아주며 갈등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표현방법을 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정적이거나 힘든 상황, 어려운 상황에서만이 아니라 언제 어떤 때나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안정된 환경과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66개월 된 7살  남자 아이입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아이 입니다...
>
>부모인 입장에서 보면 남의 배려도 잘하고 양보도 잘합니다.
>
>그런데 문제는 친구들과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약간 자기 머리속의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 남의 말을 잘 기울이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말을 안 듣고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
>말을 늦게 한 아이라 항상 무슨 말이든 두세번 반복 해서 말을 했습니다.
>늦된 아이라 생각되서 인지 제대로 못하는 것 같으면
>자꾸 야단도 많이 쳤습니다. 화도 많이 내구요.
>표현같은 것을 잘 못하거나 말을 안 듣고 다른 짓을 하면요
>그래서 그런지 듣기 싫으면 자꾸 다른 생각을 하는 듯합니다.
>
>유치원에서 친구가 자꾸 때리는 듯한데 이유를 물어도 얘기 하기 싫어 합니다.
>화를 낼 줄도 모릅니다...
>(집에서 동생한테 맞아도 '엄마 동생이 때려요'하고 맙니다.)
>그저 싫으면 우는 정도입니다...
>때리지 말라고 하라고 가르치기는 했습니다만,
>그걸로만도 될지...
>
>규칙이라고 정하면 꼭 지켜야 합니다.
>칭찬스티커, 상 그런것에 대한 욕심이 너무 많아  
>주객이 전도 될정도 입니다...
>
>장점도 많은 아이라 칭찬도 아끼지 않으나, 자꾸 남의 말을 기울이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만 할때는 화를 잘 냅니다....
>
>원래 이또래 아이들이 이런가요?
>
>의사표현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님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아님 부모의 양육 문제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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