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즐거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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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헌이맘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08-04-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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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월 된 7살  남자 아이입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아이 입니다...

부모인 입장에서 보면 남의 배려도 잘하고 양보도 잘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친구들과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약간 자기 머리속의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 남의 말을 잘 기울이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말을 안 듣고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말을 늦게 한 아이라 항상 무슨 말이든 두세번 반복 해서 말을 했습니다.
늦된 아이라 생각되서 인지 제대로 못하는 것 같으면
자꾸 야단도 많이 쳤습니다. 화도 많이 내구요.
표현같은 것을 잘 못하거나 말을 안 듣고 다른 짓을 하면요
그래서 그런지 듣기 싫으면 자꾸 다른 생각을 하는 듯합니다.

유치원에서 친구가 자꾸 때리는 듯한데 이유를 물어도 얘기 하기 싫어 합니다.
화를 낼 줄도 모릅니다...
(집에서 동생한테 맞아도 '엄마 동생이 때려요'하고 맙니다.)
그저 싫으면 우는 정도입니다...
때리지 말라고 하라고 가르치기는 했습니다만,
그걸로만도 될지...

규칙이라고 정하면 꼭 지켜야 합니다.
칭찬스티커, 상 그런것에 대한 욕심이 너무 많아  
주객이 전도 될정도 입니다...

장점도 많은 아이라 칭찬도 아끼지 않으나, 자꾸 남의 말을 기울이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만 할때는 화를 잘 냅니다....

원래 이또래 아이들이 이런가요?

의사표현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님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아님 부모의 양육 문제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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