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꾀병쟁이 우리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90회 작성일 08-05-20 22:37본문
안녕학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
현재 어머니께서 보고하신 바로 볼 때 아이는 스트레스성 꾀병이라기보다는 분리불안에 따른 신체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꾀병과 신체화장애는 상당히 다른데 꾀병은 실제로 아프지 않으면서 어떤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가장하는 것이고 신체화인 경우에는 실제 상당한 통증을 느껴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격도 조심스러운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만으로도 상당한 스트레스 사건일텐데 엄마의 직장생활로 일상생활에서도 그 불안정감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아이가 보이고 있는 배아픈 행동은 엄마의 관심끌기, 분리의 어려움에 대한 호소 등으로 생기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엄마가 다시 집에서 아이를 기다려주고 함께 하는 시간이 생기면서 아이가 차츰 안정감을 가질 수 있지만, 이로써 모든 것이 좋아진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엄마 및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안정성 및 신뢰감, 아이가 불안하거나 긴장하는 상황, 그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등이 아이의 현재 분리불안의 원인과 연관되기 때문에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에 대해 전문적인 기관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일단 받아 적절한 개입을 해주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아이의 신체적 현상에 지나치게 과민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엄마가 아이가 학교에 가기 전에 학교에 다녀와서 엄마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기대하게 만들어주며, 아이가 예측할 수 있는 늘 안정된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경남 김해에서 두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
>제가 상담도움을 받고자 하는 아이는 지금 초등학교1학년에 다니고
>
>있는 큰딸아이 입니다. 이름은 김 서영 이구요.
>
>우리 서영이는 두살터울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
>서영이의 성격은 걱정이 많고 배려심많고 소심하고 그렇습니다.
>
>문제는 서영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자마자 제가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
>
>제가 퇴근하는 6시경까지 학원순례를 두달 가까이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
>
>고 지금은 제가 직장을 쉬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둔지 이틀 되었네요.
>
>그 이유는 서영이가 학교나 학원에서 배가 아프다며 자주 울어서 선생님들
>
>은 물론 일때문에 달려올수 없는 엄마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더군요.
>
>그런데 병원에 가도 별말을 들을 수가 없구요.
>
>그래서 제 나름대로 결론을 내린게, 이건 스트레스성 꾀병이 아니게 싶네요.
>
>어제는 엄마가 학교로 데리러 간다고 약속을 해서인지 배아프다느 소리 없
>
>이 학교를 잘 마쳤는데, 오늘은 제 친구가 오기로 약속이 되어있어 엄마가
>
>집에 없을지도 모르니 학교 다녀와서 엄마 없으면 엄마 폰으로 전화를 하라
>
>고 아침에 애기 했더니 또 걱정을 하면 시무룩해 있더니 , 결국 학교 간지 20
>
>분만에 선생님께 전화가 와서는 서영이가 배가 아프다면 엉엉 울어서 집에
>
>보낸다시며 애를 돌려 보냈는데, 아이는 멀쩡하게 집에 들어와 저한테 야단
>
>듣고소파에 누워 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엄마로써 아이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지 막막 합니다
>.
>무조건 받아줄수도 그렇다고 야단만 치는것도 애한데 상처를 줄것 같기도
>
>하고... 도와주세요.
>
>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어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
현재 어머니께서 보고하신 바로 볼 때 아이는 스트레스성 꾀병이라기보다는 분리불안에 따른 신체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꾀병과 신체화장애는 상당히 다른데 꾀병은 실제로 아프지 않으면서 어떤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가장하는 것이고 신체화인 경우에는 실제 상당한 통증을 느껴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격도 조심스러운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만으로도 상당한 스트레스 사건일텐데 엄마의 직장생활로 일상생활에서도 그 불안정감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아이가 보이고 있는 배아픈 행동은 엄마의 관심끌기, 분리의 어려움에 대한 호소 등으로 생기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엄마가 다시 집에서 아이를 기다려주고 함께 하는 시간이 생기면서 아이가 차츰 안정감을 가질 수 있지만, 이로써 모든 것이 좋아진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엄마 및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안정성 및 신뢰감, 아이가 불안하거나 긴장하는 상황, 그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등이 아이의 현재 분리불안의 원인과 연관되기 때문에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에 대해 전문적인 기관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일단 받아 적절한 개입을 해주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아이의 신체적 현상에 지나치게 과민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엄마가 아이가 학교에 가기 전에 학교에 다녀와서 엄마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기대하게 만들어주며, 아이가 예측할 수 있는 늘 안정된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경남 김해에서 두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
>제가 상담도움을 받고자 하는 아이는 지금 초등학교1학년에 다니고
>
>있는 큰딸아이 입니다. 이름은 김 서영 이구요.
>
>우리 서영이는 두살터울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
>서영이의 성격은 걱정이 많고 배려심많고 소심하고 그렇습니다.
>
>문제는 서영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자마자 제가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
>
>제가 퇴근하는 6시경까지 학원순례를 두달 가까이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
>
>고 지금은 제가 직장을 쉬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둔지 이틀 되었네요.
>
>그 이유는 서영이가 학교나 학원에서 배가 아프다며 자주 울어서 선생님들
>
>은 물론 일때문에 달려올수 없는 엄마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더군요.
>
>그런데 병원에 가도 별말을 들을 수가 없구요.
>
>그래서 제 나름대로 결론을 내린게, 이건 스트레스성 꾀병이 아니게 싶네요.
>
>어제는 엄마가 학교로 데리러 간다고 약속을 해서인지 배아프다느 소리 없
>
>이 학교를 잘 마쳤는데, 오늘은 제 친구가 오기로 약속이 되어있어 엄마가
>
>집에 없을지도 모르니 학교 다녀와서 엄마 없으면 엄마 폰으로 전화를 하라
>
>고 아침에 애기 했더니 또 걱정을 하면 시무룩해 있더니 , 결국 학교 간지 20
>
>분만에 선생님께 전화가 와서는 서영이가 배가 아프다면 엉엉 울어서 집에
>
>보낸다시며 애를 돌려 보냈는데, 아이는 멀쩡하게 집에 들어와 저한테 야단
>
>듣고소파에 누워 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엄마로써 아이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지 막막 합니다
>.
>무조건 받아줄수도 그렇다고 야단만 치는것도 애한데 상처를 줄것 같기도
>
>하고... 도와주세요.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