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너무 걱정이 심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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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08-05-13 22:26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신나게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 시기에 걱정이 많아 학교 가는 것조차 꺼려 하는 모습을 보이니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
평소에도 걱정이나 불안이 높은 성격인데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 이 어려움이 훨씬 가중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불안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아이는 일상생활에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우울함이나 무기력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좀 더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리라 생각되는데요.
아직 저학년이니 어머니께서 직접 선생님에게 이런 아이의 상태를 말씀해주시는 것이 한 가지 방법입니다. 현재는 선생님이 무섭고, 혼내는 사람으로만 인식되어 있으나 자신이 잘하는 일을 눈여겨보아주고 특별한 칭찬이나 친근감으로 다가간다면 아이가 일단 선생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좀 잠재워지리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부정적으로 지각하고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이 단지 상황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단지 성격이라고 생각지 마시고 현재 아이의 정서적 상태를 정확하게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자신감의 정도나, 권위적인 대상에 대한 불안감 등에 대한 구체적 평가를 통해 아이의 현재행동에 대한 원인이나 상태 등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전문적 개입도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2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평소에도 걱정이 조금 많습니다...
>1학년때는 이렇게 까지 걱정이 심해서 고민해본적은 없는데...
>지금 2학년 초부터 제가 너무 힘들어여...
>2학년 담임을 청소하러 가서 보았는데...
>자기는 아이들의 좀 무섭고 엄격하게 가르친다고 했습니다....
>50대 여자 선생님...
>
>한가지 예를 들자면 아침에 시간이 많은데도 늦었다고 울고..
>8시30분까지 가지않으면 선생님한테 혼난다고....
>오늘아침도 시간이 좀 남아있는데도 .....
>대변이 마렵다고 누고 가고싶은데...
>학교가 늦었다고 참는다고 합니다....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울고...
>늦었다고 그러다가 너무 급했는지...볼일을 보고 갔습니다....
>울면서.....
>하루이틀도 아니고....선생님이 넘 무섭다고 합니다.
>학교 가기도 싫고 숙제나 준비물를 잘못 챙기거나 빠트리면 난리가 납니다.
>어떻게 하면....아이가 무서워 하지않고 학교 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계속 괜찮다고...선생님한테 혼나는걸 너무 무서워하지말라고 하면....잠시 동안은 괜찮다가.....또 걱정....
>정말 이제 저도 너무 힘이 들어여.....답변 부탁드립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신나게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 시기에 걱정이 많아 학교 가는 것조차 꺼려 하는 모습을 보이니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
평소에도 걱정이나 불안이 높은 성격인데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 이 어려움이 훨씬 가중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불안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아이는 일상생활에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우울함이나 무기력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좀 더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리라 생각되는데요.
아직 저학년이니 어머니께서 직접 선생님에게 이런 아이의 상태를 말씀해주시는 것이 한 가지 방법입니다. 현재는 선생님이 무섭고, 혼내는 사람으로만 인식되어 있으나 자신이 잘하는 일을 눈여겨보아주고 특별한 칭찬이나 친근감으로 다가간다면 아이가 일단 선생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좀 잠재워지리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부정적으로 지각하고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이 단지 상황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단지 성격이라고 생각지 마시고 현재 아이의 정서적 상태를 정확하게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자신감의 정도나, 권위적인 대상에 대한 불안감 등에 대한 구체적 평가를 통해 아이의 현재행동에 대한 원인이나 상태 등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전문적 개입도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2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평소에도 걱정이 조금 많습니다...
>1학년때는 이렇게 까지 걱정이 심해서 고민해본적은 없는데...
>지금 2학년 초부터 제가 너무 힘들어여...
>2학년 담임을 청소하러 가서 보았는데...
>자기는 아이들의 좀 무섭고 엄격하게 가르친다고 했습니다....
>50대 여자 선생님...
>
>한가지 예를 들자면 아침에 시간이 많은데도 늦었다고 울고..
>8시30분까지 가지않으면 선생님한테 혼난다고....
>오늘아침도 시간이 좀 남아있는데도 .....
>대변이 마렵다고 누고 가고싶은데...
>학교가 늦었다고 참는다고 합니다....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울고...
>늦었다고 그러다가 너무 급했는지...볼일을 보고 갔습니다....
>울면서.....
>하루이틀도 아니고....선생님이 넘 무섭다고 합니다.
>학교 가기도 싫고 숙제나 준비물를 잘못 챙기거나 빠트리면 난리가 납니다.
>어떻게 하면....아이가 무서워 하지않고 학교 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계속 괜찮다고...선생님한테 혼나는걸 너무 무서워하지말라고 하면....잠시 동안은 괜찮다가.....또 걱정....
>정말 이제 저도 너무 힘이 들어여.....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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