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심리상태를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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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08-06-03 22:25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많이 불안한 상태이군요. 특별한 원인도 모른 채 아이가 갑자기 분리불안 현상을 보이니 어머니께서는 당황스러우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아이가 무서워하는 현상이 거의 분리불안 상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현재 아이는 어떤 특정한 부분에 공포증보다는 엄마와의 분리에 있어서의 두려움이 더욱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엄마가 보시기에 꾀병이라고 느껴지는 현상은 꾀병이기보다는 신체화현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신체화는 꾀병과 다릅니다. 어머님이 현재 아이가 보이는 현상이 꾀병인지, 신체화인지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아이가 환경을 바꿀 경우 즉, 학원에 안 가도 좋다고 할 때 바로 그 증상이 없어지는지, 아니면 실제로 계속 아픔을 호소하는지에 대해 관찰해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분리불안은 양육자와의 분리를 두려워하는 현상인데, 분리되는 상황이 될 경우 현재 아이가 보이는 현상처럼 신체화현상을 보이거나 계속 엄마의 위치나 존재를 확인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양육자와의 분리나 거부, 거절 등이 걱정되거나 양육자가 너무 과잉보호하거나 방임할 때도 일어납니다. 또한 양육자와 지나치게 정서적 밀착을 하거나 반대로 정서적 상호작용이 상당히 부족해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가 증상을 보이는 것이지만, 그 근원은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던 부모-자녀 관계나 기타 이유에 있을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보다 객관적인 아이의 심리상태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물론 단지 이 부모-자녀 관계만으로 분리불안이 촉발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뿌리는 거기에 있을지 모르나, 현재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서의 스트레스 요인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일테면 친구관계에서 상처를 받았거나 권위자(선생님)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던지 하는 것이 이 분리불안을 더욱 촉발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그 점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가 엄마를 붙잡고 놓지 않을 때 무리하게 혼내시면서 분리하시면 안됩니다. 그것은 아이의 불안수준을 더욱 높일 뿐 아니라 아이를 엄마에게 더욱 매달리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이 때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시면서 아이가 가장 안전한 상태에서 엄마가 보호하고 있겠다는 확신을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많이 불안한 상태이군요. 특별한 원인도 모른 채 아이가 갑자기 분리불안 현상을 보이니 어머니께서는 당황스러우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아이가 무서워하는 현상이 거의 분리불안 상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현재 아이는 어떤 특정한 부분에 공포증보다는 엄마와의 분리에 있어서의 두려움이 더욱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엄마가 보시기에 꾀병이라고 느껴지는 현상은 꾀병이기보다는 신체화현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신체화는 꾀병과 다릅니다. 어머님이 현재 아이가 보이는 현상이 꾀병인지, 신체화인지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아이가 환경을 바꿀 경우 즉, 학원에 안 가도 좋다고 할 때 바로 그 증상이 없어지는지, 아니면 실제로 계속 아픔을 호소하는지에 대해 관찰해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분리불안은 양육자와의 분리를 두려워하는 현상인데, 분리되는 상황이 될 경우 현재 아이가 보이는 현상처럼 신체화현상을 보이거나 계속 엄마의 위치나 존재를 확인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양육자와의 분리나 거부, 거절 등이 걱정되거나 양육자가 너무 과잉보호하거나 방임할 때도 일어납니다. 또한 양육자와 지나치게 정서적 밀착을 하거나 반대로 정서적 상호작용이 상당히 부족해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가 증상을 보이는 것이지만, 그 근원은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던 부모-자녀 관계나 기타 이유에 있을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보다 객관적인 아이의 심리상태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물론 단지 이 부모-자녀 관계만으로 분리불안이 촉발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뿌리는 거기에 있을지 모르나, 현재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서의 스트레스 요인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일테면 친구관계에서 상처를 받았거나 권위자(선생님)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던지 하는 것이 이 분리불안을 더욱 촉발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그 점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가 엄마를 붙잡고 놓지 않을 때 무리하게 혼내시면서 분리하시면 안됩니다. 그것은 아이의 불안수준을 더욱 높일 뿐 아니라 아이를 엄마에게 더욱 매달리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이 때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시면서 아이가 가장 안전한 상태에서 엄마가 보호하고 있겠다는 확신을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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