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소리지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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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08-05-30 18:17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상당히 청각적으로 예민한데다 조심성도 많은 기질의 아이인듯 싶군요. 여러 가지의 경험이 아이에게 지나치게 경계하고 두려움을 가지게 하는 것 같네요.
아직 자기의 감정을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아이가 화가 났을 때도, 무서울 때도, 슬플 때도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자기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혼낼 일이 아니고 그 때 그 때 마음을 알아주며 \"이렇게 하면 엄마가 빨리 아는데\" 하는 식으로 좀 더 적절한 방법을 계속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바로 따라할 수는 없겠지만 엄마와의 이런 안전한 환경에서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나간다면,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지금 현재 소리를 지르는 것은 자기 욕구대로 되지 않는 것도 있으나 무서워서 그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으니까요.
지금이라도 안전한 환경에 대해 확신을 시키기 위해 항상 아이가 안전하게 뭔가 시도하고 놀고, 자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아이가 원하는 것에 적극적 수용자세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것에 함께 관심을 가져주고, 아이가 놀라거나 신기해하는 것에 엄마가 더 크게 반응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소리를 지르는 상황이전에 안전함을 설명해주세요. \"괜찮아, 놀라지 마\"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셋째, 아이가 소리를 지른다고 엄마도 큰 소리로 혼을 내면 아이는 계속 소리를 지르는 방법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소리를 지를수록 \"어휴, 너무 큰 소리라 깜짝 놀랐네. 엄마는 작게 말해도 잘 아는데...\"와 같은 방식으로 아이를 코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0개월된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소리지르기 시작한것이 2달 정도 된 것 같아요
>너무 순하고 잘웃기만 하던 아이가 두달 빠르고 한살 많은 조카들에게 물건 뺏기고 맞고 한 3일정도 그러더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몇일 지나니 이젠 반대로 우리 아이가 그 아이만 보면 무조건 때리고 소리를 질러요 그러고 나서는 밖에서든 티비에서는 또래 아이만 보면 소리지르고 가지고 있는 물건 뒤로 감추면서 안된다고 소리질러요
>그러더니 이제는 어른들도 아는체하면 싫어라하고 혼자 놀면서도 짜증 엄청 났다는 식의 소리를 질러요 소리도 얼마나 크게 지르는지 상상을 초월해요 밖에 나가서도 예외없구요
>그리고 또하나 큰소리 나면 눈을 감아버려요
>엄마 아빠가 싸우면 눈을 감고 뜨질 않아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큰소리를 자주 낸 것 같아요
>아이가 소리에 굉장히 민감한 것 같아요 음악소리도 나오다가 안나오면 행동을 멈추고 무서워 하기까지해요
>처음에 소리지를때 때리고 혼도 많이 냈어요
>후에는 무시하기도 하고 조용히 얘기 하기도 했는데 심해지고 나아지질 않아요 정신적으로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건지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상당히 청각적으로 예민한데다 조심성도 많은 기질의 아이인듯 싶군요. 여러 가지의 경험이 아이에게 지나치게 경계하고 두려움을 가지게 하는 것 같네요.
아직 자기의 감정을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아이가 화가 났을 때도, 무서울 때도, 슬플 때도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자기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혼낼 일이 아니고 그 때 그 때 마음을 알아주며 \"이렇게 하면 엄마가 빨리 아는데\" 하는 식으로 좀 더 적절한 방법을 계속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바로 따라할 수는 없겠지만 엄마와의 이런 안전한 환경에서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나간다면,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지금 현재 소리를 지르는 것은 자기 욕구대로 되지 않는 것도 있으나 무서워서 그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으니까요.
지금이라도 안전한 환경에 대해 확신을 시키기 위해 항상 아이가 안전하게 뭔가 시도하고 놀고, 자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아이가 원하는 것에 적극적 수용자세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것에 함께 관심을 가져주고, 아이가 놀라거나 신기해하는 것에 엄마가 더 크게 반응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소리를 지르는 상황이전에 안전함을 설명해주세요. \"괜찮아, 놀라지 마\"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셋째, 아이가 소리를 지른다고 엄마도 큰 소리로 혼을 내면 아이는 계속 소리를 지르는 방법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소리를 지를수록 \"어휴, 너무 큰 소리라 깜짝 놀랐네. 엄마는 작게 말해도 잘 아는데...\"와 같은 방식으로 아이를 코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0개월된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소리지르기 시작한것이 2달 정도 된 것 같아요
>너무 순하고 잘웃기만 하던 아이가 두달 빠르고 한살 많은 조카들에게 물건 뺏기고 맞고 한 3일정도 그러더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몇일 지나니 이젠 반대로 우리 아이가 그 아이만 보면 무조건 때리고 소리를 질러요 그러고 나서는 밖에서든 티비에서는 또래 아이만 보면 소리지르고 가지고 있는 물건 뒤로 감추면서 안된다고 소리질러요
>그러더니 이제는 어른들도 아는체하면 싫어라하고 혼자 놀면서도 짜증 엄청 났다는 식의 소리를 질러요 소리도 얼마나 크게 지르는지 상상을 초월해요 밖에 나가서도 예외없구요
>그리고 또하나 큰소리 나면 눈을 감아버려요
>엄마 아빠가 싸우면 눈을 감고 뜨질 않아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큰소리를 자주 낸 것 같아요
>아이가 소리에 굉장히 민감한 것 같아요 음악소리도 나오다가 안나오면 행동을 멈추고 무서워 하기까지해요
>처음에 소리지를때 때리고 혼도 많이 냈어요
>후에는 무시하기도 하고 조용히 얘기 하기도 했는데 심해지고 나아지질 않아요 정신적으로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건지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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