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떻게 해야하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08-05-27 09:00

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어려운 일인데 정말 차분하고 현명하게 그리고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와의 관계를 잘 만들어나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느끼신 것처럼 부모가 너무 엄격하거나 지나치게 기준이 많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제한적인 환경에서 아이들은 큰 아이처럼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욕구가 이성보다 훨씬 큰 시기잖아요.
물론 처음부터 아이의 감정에 더 주안점을 두고 훈육을 했다면 좋았겠지만, 현재 어머님의 감정도 충분히 알려주고 아이가 원하는 것에 대해 귀기울이시면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영역을 열어주시고 있으니 아이가 엄마의 마음을 어느 정도는 전달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겠죠.
아이가 엄마가 자신을 미워한다고 느끼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욕구에 대해 엄마가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수용해주시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원칙이나 규칙을 훈육하는 일보다 아이와 대화하고 아이의 관심과 흥미, 즐거움과 속상함 등이 어디에 있는지 늘 귀기울여주시고 함께 나누시며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엄마의 태도변화가 아이에게는 상당한 치유력이 있습니다.
이 상태만으로 심리치료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아이가 그 행동을 하기까지의 여러 과정에서 느꼈던 소외감, 부적절감, 불안 등을 간과하셔서는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위와 같은 노력을 충분히 하시면서 아이의 상태를 민감하게 체크하세요. 그 이후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전문적인 기관에서 아이의 상태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노력의 과정에서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메일이나 전화주세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를키우고 있습니다. 며일전 전정말 너무나큰 아픔을 견뎌야 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장난감이 너무 가지고 싶었답니다.그래서 친구에게 천원을 달라고 하는데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는데 친구보는데서 돈을 가지고 가서 장남감을 사왔습니다. 제게는 혼날까봐 친구가 사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책이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친구엄마에게 책을 살려고 돈을 가지고 왔다가 잃어버렸다고 했다더라구요..전 돈을 준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그런 거짓말도 같은 날에 하게되어서 제 딴에는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 싶어 왜 그랬는 지만을 물어보고 그냥 조용히 신발신어 하고 동네 파출소로 향했습니다. 아이는 가는동안 그냥 엄마한테 혼 나고 싶다고 우는 아이를 끌고 파출소에 가서 이러한 일이 생겨 혼이 나야 될 것 같아서 데리고 온 거라며 자초지정을 얘기하고 다음부터는 그러한 일이 있으면 정말로 감옥에 가야 한다는 경찰 누나의 얘기를 듣고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너무 심하게 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였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이가  특활 수업을 다 하지않고 왔더라구요 머리가 아파서 수업을 다 듣지 못했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그냥 넘어가게 되었는데 일이 있어 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선생님 께서 체험학습때문에 일찍간다고 했다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집에 와 물어보니 수업을 다 안 하고오면 선생님께 혼날것 같아 거짓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무진장 맞았습니다
>발바닥 손바닥 허벅지... 거짓말과 친구의 허락도 없이 돈 도 가지고 가서 파출소에 게 된 것이 며 일 밖에 안 되었는데 제 생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게 잘못이 있다든것을 알고 있어요..아무래도 제 교육방침이 잘못된 생각인것같아요..파출소가 너무가슴에 상처가 되지않을까가슴에 걸렸는데 동생이 거짓말을 하면 파출소에 데리고 갈꺼에요? 하고 묻더군요..그리고 엄마도 거짓말을 하면 파출소에 가야돼요...그러는 아이의 눈에 왠지 제게 반감심이 있는거처럼 느껴지더라구요..그래서 어제 불러다 얘기를 했습니다.. 아이는 파출소에 있었던 얘기를 꺼내기도 싫어 하더라구요..엄마하고 마음을 터 놓고애기하자 너가 마음이 너무 아플것 같아서... 엄마는 우리 아들을 너무 사랑해서 다시는 그런 나쁜 행동을 하면 정말로 경찰서에 가서 감옥에 갇혀있어야돼. 그럼 엄마는 너무 슬퍼서 살 수가없다고 하느깐 대성통곡을 하더군요.. 엄마가 자기를 싫어해서 파출소에 데려 갔다고 그래서 자기가 없으면 엄마는 행복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하면서 아이가 안겨서 우는데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그래서 꼭 껴안아 주면서 엄마는 우리아들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가없다 엄마가 혼내키고 하는것은 정말로 사랑하는 아들이 나쁜행동들만 해서 나쁜아이가 될까봐 그렇게 되선 안되기때문에 혼내키고 파출소도 갔다온거라고 하면서 마음을 조금은 열린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파출소가 너무 상처가 되었나봐요.아님 혼 나는것이 자기가 밉기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게 된것이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예요..너무 강압적으로 키워온 탓이 너무나 큰 죄인것같아요..그래서 마음을 조금씩 풀어줘야 할 것 같은데 엄마인 전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용돈도 이번 주 부터 주기 시작했습니다..용돈을 모아서 사고 싶은건 니가 알아서 하라고.. 아이가 제 마음을 알고 열어주었을까요?
>아이가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는이유도 책을 읽어주며 아무도 믿어주지않는다는것을 강조해 주는데 과연 괜찮아 질 수 있을까요? 아님 심리치료를 받아야 하는건 아닐까요?? 어제 대성통곡을 하고 제마음을 얘기를 해 줘서 인지는 몰라도 오늘 하루는 너무나 고분하게 말을 잘 들어주더군요..이게 일시적인건지 아님  지금 아이의 상태를 병원에 가서 더 알아보고 검사를 해야하는건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