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해결책이 절실히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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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1,010회 작성일 08-08-18 15:49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어렵게 가리던 대소변까지 다시 퇴행하는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아이가 어려움을 보이는 부분에 민감하게 대처하신 것은 어머님께서 잘 하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불안했던 부분이나 엄마와의 분리시 어려웠던 것들을 회복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전반적으로 아이들이 불안하거나 대처하지 못한 상황에서 퇴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회복이 아이들에 따라 빠를 수도, 느릴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 가려지지 않는 대소변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엄마와 함께 하면서 즐거운 일, 재미있는 일 등을 많이 하고 충분히 수용하는 것이 이러한 퇴행현상에는 가장 기본적인 대처방식입니다.
아이의 발달이 또래연령보다 조금 더디면 여러 가지 다른 속도도 조금은 천천히 아이의 속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구요.
여러 신체적인 감각을 자극하며 노는 일이나 즐거운 감정이나 정서를 많이 자극받는 일, 그리고 따뜻한 느낌 등에 초점을 맞추어 그 어느 때보다도 아이와 대화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늘여주세요.
어린이집에서의 어떠한 경험이 아이에게 어려웠는지를 파악해보시고, 일정정도 컸다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요구하거나 규제하는 것이 많이 했을 때 아이가 안정감을 갖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 있으니 어머니께서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기다려주면서 아이가 안정감부터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야 아이가 자신이 했던 여러 행동들, 자발적인 의지들이 더욱 잘 발휘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4개월된 5살 남아인데요.....
>저희 아들은 20개월만에 걷고, 말도 트인게 몇달 안되었을 정도로 발달이 많이 느렸는데요... 그래서, 대소변도 올 2월에나 가렸어요.
>마트에 가서도 쉬가 마려우면 \"엄마, 쉬!\"라고 잘 가렸는데, 3월에 유치원을 다니고부터 팬티에 대소변을 그냥 싸더라구요. 환경이 변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켜보다가 3개월이 지나도 여전하길래 소아과에 갔더니 유치원 적응이 어렵다는 표시니까, 당분간 데리고 있다가 내년에 다시 보내라는 거예요...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싶어 당장 그만두고 6월부터 데리고 있는데, 아직도 대소변을 못가리네요.... 여름이라 팬티를 벗겨놓으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데, 팬티만 입혀 놓으면 100% 팬티에 지리고, 젖습니다. 대변은 가끔씩 가리기도 하지만요... 아무리 좋게 말로도 설명하고, \"잘 할 수있지?\"하고 격려도 해보고, 심하게 혼도 내 봤지만, 아무방법도 소용이 없네요........ 정말 고민입니다...
>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행동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기다릴게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어렵게 가리던 대소변까지 다시 퇴행하는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아이가 어려움을 보이는 부분에 민감하게 대처하신 것은 어머님께서 잘 하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불안했던 부분이나 엄마와의 분리시 어려웠던 것들을 회복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전반적으로 아이들이 불안하거나 대처하지 못한 상황에서 퇴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회복이 아이들에 따라 빠를 수도, 느릴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 가려지지 않는 대소변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엄마와 함께 하면서 즐거운 일, 재미있는 일 등을 많이 하고 충분히 수용하는 것이 이러한 퇴행현상에는 가장 기본적인 대처방식입니다.
아이의 발달이 또래연령보다 조금 더디면 여러 가지 다른 속도도 조금은 천천히 아이의 속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구요.
여러 신체적인 감각을 자극하며 노는 일이나 즐거운 감정이나 정서를 많이 자극받는 일, 그리고 따뜻한 느낌 등에 초점을 맞추어 그 어느 때보다도 아이와 대화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늘여주세요.
어린이집에서의 어떠한 경험이 아이에게 어려웠는지를 파악해보시고, 일정정도 컸다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요구하거나 규제하는 것이 많이 했을 때 아이가 안정감을 갖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 있으니 어머니께서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기다려주면서 아이가 안정감부터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야 아이가 자신이 했던 여러 행동들, 자발적인 의지들이 더욱 잘 발휘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4개월된 5살 남아인데요.....
>저희 아들은 20개월만에 걷고, 말도 트인게 몇달 안되었을 정도로 발달이 많이 느렸는데요... 그래서, 대소변도 올 2월에나 가렸어요.
>마트에 가서도 쉬가 마려우면 \"엄마, 쉬!\"라고 잘 가렸는데, 3월에 유치원을 다니고부터 팬티에 대소변을 그냥 싸더라구요. 환경이 변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켜보다가 3개월이 지나도 여전하길래 소아과에 갔더니 유치원 적응이 어렵다는 표시니까, 당분간 데리고 있다가 내년에 다시 보내라는 거예요...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싶어 당장 그만두고 6월부터 데리고 있는데, 아직도 대소변을 못가리네요.... 여름이라 팬티를 벗겨놓으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데, 팬티만 입혀 놓으면 100% 팬티에 지리고, 젖습니다. 대변은 가끔씩 가리기도 하지만요... 아무리 좋게 말로도 설명하고, \"잘 할 수있지?\"하고 격려도 해보고, 심하게 혼도 내 봤지만, 아무방법도 소용이 없네요........ 정말 고민입니다...
>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행동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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