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린이집에 가기싫어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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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08-07-23 15:30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쑥스러움도 많고 예민한 아이인 모양입니다.
아직 49개월이면 충분하게 이러한 수줍음이나 낯가림 등을 극복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별로 접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어색하고 낯선 상황이 이 아이에게는 상당한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경우, 환경이 자주 바뀌는 것이 좋지 않을 뿐더러, 낯선 상황에서 자꾸 의연하게 행동할 것을 부모님이 강조하시게 되면 아이는 점점 더 숨으려고 하게 됩니다.
사람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고 낯선 사람과의 친숙감이 들 때까지 함께 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재촉이나 강요당하거나 혼난다면 이 낯선 상황에 대한 불안은 점점 더 커져서 현재 아이가 보이는 것처럼 그 장소에 들어가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충분히 기다려주시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 마음을 알아주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단 한가지의 행동이라도 찾고 해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를 들어, 낯선 상황에서 징징거리지 않게 하려면 엄마가 무리하게 인사를 하라고 하거나, 다른 사람과 가까이 하는 것을 자꾸 재촉하지 마시고 아이가 그 상황이나 사람을 충분히 관찰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면서 그 때까지는 엄마가 안전하게 보호할거야 하는 메시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연히 징징거리는 것은 줄어들고 그 상황을 유심히 지켜볼 수 있는 여유는 가질 수 있습니다. 내내 엄마 옆에 있었다 하더라도 오면서 그 장소에 있었던 물건 하나라도 기억한다면 아이는 이미 그 장소나 사람을 찬찬히 보았다는 의미이니 그 행동을 격려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기시려고 하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이 아이의 경우에는 오히려 익숙한 장소에서 훨씬 자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이니 환경변화보다는 좀 더 익숙한 장소에서 새로이 발휘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49개월 남자 아이인데요 동생은 14개월되었구요
>
>작년에 첨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일주일정도 울고 가더니 그다음부터는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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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동생태어날 무렵부터 또 안가다고 하다 반복되었는데 올해 또 신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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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어서 안간다고 그러고 잠잠하다가도 한번씩 반복 되네요
>
>안가는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면 여러가지 이유를 다 대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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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또 어린이집을 안간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친구들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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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가기 싫답니다. 그전엔 친구가 자꾸 때리다고 안간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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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친구가 많아서 안간답니다. 그리고 애기아빠 계모임을 가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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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아서 그런지 막 울면서 저에게 얼굴을 묻고 울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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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울고 얼굴도 들지도 않고 그러고
>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잘 떨어져지내던 아이가 이제는 자고 오지도 않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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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고 돌잔치에 가려고 했는데 문앞에서 안들어갈려고 하고 그러네요
>
>이제5살 인데 벌써 대인기피증인지 걱정이 넘 많네요
>
>동생때문에 그런건지 이유를 알수 없네요
>
>아기때부터 작은소리에도 아주민감해서 좀 많이 놀래고 그랬는데 넘 걱정
>
>스럽네요 ....
>
>어린이집에서는 잘놀고 한다고 하던데 내년에는 유치원으로 옮겨서 보낼
>
>까 하는데 새로운환경이고 친구들도 더 많아질꺼라서 벌써 걱정이 되네요
>
>두서없이 글을 적었네요 .....긴글 읽어주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쑥스러움도 많고 예민한 아이인 모양입니다.
아직 49개월이면 충분하게 이러한 수줍음이나 낯가림 등을 극복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별로 접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어색하고 낯선 상황이 이 아이에게는 상당한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경우, 환경이 자주 바뀌는 것이 좋지 않을 뿐더러, 낯선 상황에서 자꾸 의연하게 행동할 것을 부모님이 강조하시게 되면 아이는 점점 더 숨으려고 하게 됩니다.
사람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고 낯선 사람과의 친숙감이 들 때까지 함께 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재촉이나 강요당하거나 혼난다면 이 낯선 상황에 대한 불안은 점점 더 커져서 현재 아이가 보이는 것처럼 그 장소에 들어가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충분히 기다려주시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 마음을 알아주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단 한가지의 행동이라도 찾고 해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를 들어, 낯선 상황에서 징징거리지 않게 하려면 엄마가 무리하게 인사를 하라고 하거나, 다른 사람과 가까이 하는 것을 자꾸 재촉하지 마시고 아이가 그 상황이나 사람을 충분히 관찰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면서 그 때까지는 엄마가 안전하게 보호할거야 하는 메시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연히 징징거리는 것은 줄어들고 그 상황을 유심히 지켜볼 수 있는 여유는 가질 수 있습니다. 내내 엄마 옆에 있었다 하더라도 오면서 그 장소에 있었던 물건 하나라도 기억한다면 아이는 이미 그 장소나 사람을 찬찬히 보았다는 의미이니 그 행동을 격려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기시려고 하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이 아이의 경우에는 오히려 익숙한 장소에서 훨씬 자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이니 환경변화보다는 좀 더 익숙한 장소에서 새로이 발휘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49개월 남자 아이인데요 동생은 14개월되었구요
>
>작년에 첨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일주일정도 울고 가더니 그다음부터는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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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동생태어날 무렵부터 또 안가다고 하다 반복되었는데 올해 또 신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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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어서 안간다고 그러고 잠잠하다가도 한번씩 반복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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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면 여러가지 이유를 다 대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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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또 어린이집을 안간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친구들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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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가기 싫답니다. 그전엔 친구가 자꾸 때리다고 안간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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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친구가 많아서 안간답니다. 그리고 애기아빠 계모임을 가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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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아서 그런지 막 울면서 저에게 얼굴을 묻고 울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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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울고 얼굴도 들지도 않고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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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잘 떨어져지내던 아이가 이제는 자고 오지도 않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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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고 돌잔치에 가려고 했는데 문앞에서 안들어갈려고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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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5살 인데 벌써 대인기피증인지 걱정이 넘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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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때문에 그런건지 이유를 알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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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부터 작은소리에도 아주민감해서 좀 많이 놀래고 그랬는데 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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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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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는 잘놀고 한다고 하던데 내년에는 유치원으로 옮겨서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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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하는데 새로운환경이고 친구들도 더 많아질꺼라서 벌써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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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글을 적었네요 .....긴글 읽어주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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