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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59회 작성일 08-06-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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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애정의 욕구가 상당히 큰 아이인 모양입니다.
그 욕구가 큰 아이니만큼 상처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벌써 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어리고 유치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집중시키려고 하는 상태에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가 안정된 애착을 형성할만한 부모와의 좋은 경험이 있는지 입니다. 부모님은 하시느라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아이가 계속 이런 방식으로 자기에게 관심을 끌려고 하는 것은 엄마, 아빠의 눈과 관심이 나를 향하지 않는다는 갈증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함께 있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잠깐이라도 아이에게 완전히 집중해주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긁어주며 자기 마음을 알아줄 때 이런 행동을 멈출 것입니다.
잘할 때 칭찬을 아끼지 않는는 방법만으로 아이의 촉각을 민감시키지 말고 언제 어떤 행동을 했을 때에도 늘 수용받고 있다는 느낌을 아이에게 주기 바랍니다. 현재 아이는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안정감이 없는 상태이고 그 불안정감을 오빠에게 쏟아붓고 있는 상태이니 오빠와의 관계에서 중재하려고 하지 마시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이렇게 해보세요.
1. 퇴근 이후 집안 일을 모두 제쳐놓고 한 30분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세요
2. 어떤 한 일에 대해 칭찬하는 일에 집중하지 말고 아이가 하는 한 과정 한 과정을 눈여겨 보고 있다가 아이가 하는 행동에 대해 인정하고 호기심을 함께 하며 감탄해주세요.
3. 자기 전에는 반드시 신체적인 스킨십을 위주로 하는 놀이와 이야기 등을 함께 하세요.
4. 어떤 행동에 대해서도 오빠와 아이의 행동을 비교하며 설명하지 마세요.
5. 아이가 요구할 때 '좀 있다가 해줄께'와 같은 행동보다는 바로 아이와 눈을 맞추고 함께 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노력해보셔도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없으시면 가까운 센터나 전문기관에서 아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3학년 딸이가 걱정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 6학년오빠 이렇게 6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딸아이 돌지나고 나서 부터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이 부족해서 인지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재미있고 좋은 기분이면 잘웃고 목소리도 큽니다.
>기분나쁘면 가끔 오빠도 때리고 물건도 던지고 울고
>목소리도 개미소리입니다.
>공부할때도 자신있는 문제는 자신있게하고
>어려우면 졸리눈으로 가만히 있습니다.
>항상 예쁘다 잘한다 칭찬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오빠하고 말하고 있음 자기한테는 관심이 없다고 삐지고 있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칭찬을 해줘야 쉬는날을 조용히 보냅니다.
>저희가 평일하루만쉬고 있습니다.밤늦게퇴근합니다.
>부모님말씀으로는 저희가 없음 삐지지도 않고 잘논다고 합니다.
>텔레비젼을 너무 좋아합니다.(리모컨을손에 항상가지고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릴때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학원에서도 아이한테는
>칭찬을 아끼지않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생활이 걱정입니다.
>두서없이 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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