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초등학교 4학년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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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963회 작성일 08-06-1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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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바뀐 환경은 어떤 형태로든 적응하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도 현재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새로운 생활형태가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어머니의 어려움처럼 아이 역시 바뀐 환경에 적응하며 자기를 조절하는 일이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평소에 아이의 성격이나 생활태도, 교우관계 등은 어떠했나요? 일년 전 상황이 바뀐 상태에서 아이의 반응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한 곳에-특히 컴퓨터 게임처럼 쉽게 자극받고 흥미를 지속할 수 있는 것-매몰되거나 집착하는 현상은 여러 정서적 불안정으로부터 생길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회피하고 싶을 때에도, 다른 흥미거리를 전혀 찾을 수 없고 무기력할 때에도, 자신의 불안이나 우울감을 해소할 때에도 아이들은 이런 형태로 게임 등에 집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경우 단지 아이의 행동을 교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허용해주는 선상에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가 변화된 집안 상황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엄마가 집에 없는 상태에서 느끼는 감정은 어떤지, 그로 인해 학교생활이나 친구관계에 변화는 없는지 등 아이의 상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참 민감한 시기이니만큼 지금 이 상황을 묵과하지 마시고 가까운 상담기관에 가서 심리평가나 기타 아이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 행동의 근원적인 원인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아이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희 센터(571-0465~6)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일년전 이혼하고 애둘을 키우고 있어요  누나는 중학생이라 새벽에들어오구요 얼마전부터 전 일을 하기시작했는데요 제가 직장에가면 학원을 다빼먹구요 학교준비물이나 책가방전혀 안챙겨요  너무 오락을 많이해서 몇일전엔 컴터를 없앴더니 이젠 누나용돈을 들고나가 문구점앞에 오락하느라 학원이고뭐가 다안가고 제가 들어올때쯤에 들어와서 거짓말을해요  
>최근 한달새 4번정도그랬어요
>토욜이나 일욜은 가능하면 영화관이나 수영장도 보내주고있어요
>때리기도 해봤고  안돼네요  어떻게해야 고쳐질까요
>아주 사고를치거나 애들과 어울려 다니거나 하지도않아요
>집에서는 TV 아니면 컴터로 시간을 죽이죠  
>컴터중독 게임중독인가요  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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