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본 큰아이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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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은엄마 댓글 0건 조회 1,006회 작성일 08-06-17 22:48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올3월에 둘째아이를 출산하고,..큰아이때문에 참 힘이드네요.
둘째아이 출산전,..
큰아이가 30개월때 활동적인 아이를 집에만 가둬둘수 없다싶어..집에서
가까운 어린이집에 등록을 시켜 보냈습니다.
잘적응을 못하고,..아침이면,..울먹울먹거리더니, 일주일째되던날 아이가
정신없는 점심시간을 틈타,..어린이집을 탈출..혼자서 집에 찾아왔더군요.
아이에게 왜그랬냐 물었더니,..\"엄마가 너무 보고싶잖아,.\"
이렇게 저밖에 모르는 아이이기도 합니다.
주변에서도 아이가 엄마를 유난히 좋아하고 따른다는말을 듣곤했었고,
저역시 3년을 참고 기다리다 얻은 아이라 유난하다싶게 아끼기도 했고요.
이렇게 공주처럼 금이야 옥이야 키우다...둘째아이를 갖게 되고,..
둘째가 태어나면서 첨으로 2박3일을 저와 생이별을 경험했고,..그이별후에
만난 엄마는 동생에게만 전념하는 모습만 보이니...
첫아이에겐 큰아픔이었나봅니다.
그럴것이란걸 알면서도, 둘째아이를 돌보다보니 힘이들고,..짜증도 나고,.
어린이집도 안가겠다고,..문화센터도,..놀이방도 어디도 안가겠다는 아이가
너무너무 야속해...하루를 첫아이와 싸우는일로 보내기 일쑤가 되었습니다.
워낙 천성이 밝고 쾌활한 아이라...큰걱정 안했는데,..
녀석이 점점 이상한 행동을 하기시작하네요.
몇일전에 일이 있어 두아이를 친정엄마에게 맞기고 외출을 하였는데,..
친정엄마가 집안을 하는사이에 큰아이가 엄마를 찾겠다고 가출? 을 했고,
찾아내긴 했지만...
제가 화장실을 가든 다른방엘 들어가든 자신에 눈에 보이지 안으면,..기겁을
하며 울며,..저를 찾아해메입니다. 저를 확인해야 안심하고,..무섭다며
아무곳도가지말라 하네요.
24개월에 기저귀도 하루만에 가렸고, 단한번도 실수를 하지않았던 녀석인데
요즘들어 자주 이불에,..무의식적으로 실수를 하기시작하네요.
거짓말도 하고,..말도 만들어내서 하기도하고,..혼이나도 딱30초만 무서워할뿐 혼나서 돌아서면,..다시 그일을 반복합니다.
무언갈 저에게나 남편에게 요구하고선,..\"알았어..해줄게\" 라고 말하면,..
\"거짓말,..엄마는 개구쟁이야..\" 라며 삐지기 까지 하네요.
아기때부터 다니던 소아과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것 같다하여...알아보던중 이렇게 간략하게 남아 상담을 드립니다.
출산전 방송에서 동생을 본다는건 남편이 내연녀를 집에 데려와 내여자친구라고 자신의 아내에게 소개시켜주었을때 아내가 느끼는 감정과 동생을 맞이하는 아이의 심정이 일치한다고,...
그런 감정이 어디까지 일지 경험에 보지 못해 알순 없지만...짐작은 가고도
남네요.
저역시 저의 모든걸 올인할만큼 큰아이에게 매달렸었는데,..모유도 먹여야하고,..혼자서 아이를 돌보다보니...큰아이는 어느덧 애물단지 취급을 했던 모양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저는 올3월에 둘째아이를 출산하고,..큰아이때문에 참 힘이드네요.
둘째아이 출산전,..
큰아이가 30개월때 활동적인 아이를 집에만 가둬둘수 없다싶어..집에서
가까운 어린이집에 등록을 시켜 보냈습니다.
잘적응을 못하고,..아침이면,..울먹울먹거리더니, 일주일째되던날 아이가
정신없는 점심시간을 틈타,..어린이집을 탈출..혼자서 집에 찾아왔더군요.
아이에게 왜그랬냐 물었더니,..\"엄마가 너무 보고싶잖아,.\"
이렇게 저밖에 모르는 아이이기도 합니다.
주변에서도 아이가 엄마를 유난히 좋아하고 따른다는말을 듣곤했었고,
저역시 3년을 참고 기다리다 얻은 아이라 유난하다싶게 아끼기도 했고요.
이렇게 공주처럼 금이야 옥이야 키우다...둘째아이를 갖게 되고,..
둘째가 태어나면서 첨으로 2박3일을 저와 생이별을 경험했고,..그이별후에
만난 엄마는 동생에게만 전념하는 모습만 보이니...
첫아이에겐 큰아픔이었나봅니다.
그럴것이란걸 알면서도, 둘째아이를 돌보다보니 힘이들고,..짜증도 나고,.
어린이집도 안가겠다고,..문화센터도,..놀이방도 어디도 안가겠다는 아이가
너무너무 야속해...하루를 첫아이와 싸우는일로 보내기 일쑤가 되었습니다.
워낙 천성이 밝고 쾌활한 아이라...큰걱정 안했는데,..
녀석이 점점 이상한 행동을 하기시작하네요.
몇일전에 일이 있어 두아이를 친정엄마에게 맞기고 외출을 하였는데,..
친정엄마가 집안을 하는사이에 큰아이가 엄마를 찾겠다고 가출? 을 했고,
찾아내긴 했지만...
제가 화장실을 가든 다른방엘 들어가든 자신에 눈에 보이지 안으면,..기겁을
하며 울며,..저를 찾아해메입니다. 저를 확인해야 안심하고,..무섭다며
아무곳도가지말라 하네요.
24개월에 기저귀도 하루만에 가렸고, 단한번도 실수를 하지않았던 녀석인데
요즘들어 자주 이불에,..무의식적으로 실수를 하기시작하네요.
거짓말도 하고,..말도 만들어내서 하기도하고,..혼이나도 딱30초만 무서워할뿐 혼나서 돌아서면,..다시 그일을 반복합니다.
무언갈 저에게나 남편에게 요구하고선,..\"알았어..해줄게\" 라고 말하면,..
\"거짓말,..엄마는 개구쟁이야..\" 라며 삐지기 까지 하네요.
아기때부터 다니던 소아과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것 같다하여...알아보던중 이렇게 간략하게 남아 상담을 드립니다.
출산전 방송에서 동생을 본다는건 남편이 내연녀를 집에 데려와 내여자친구라고 자신의 아내에게 소개시켜주었을때 아내가 느끼는 감정과 동생을 맞이하는 아이의 심정이 일치한다고,...
그런 감정이 어디까지 일지 경험에 보지 못해 알순 없지만...짐작은 가고도
남네요.
저역시 저의 모든걸 올인할만큼 큰아이에게 매달렸었는데,..모유도 먹여야하고,..혼자서 아이를 돌보다보니...큰아이는 어느덧 애물단지 취급을 했던 모양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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