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불러도 반응을 잘안하고 옷을 심하게 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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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1,142회 작성일 08-06-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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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할 때 충분히 몰입하는 유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보다는 사물, 사건 등에 더 주목하고 그렇게 관심이 뺏기면 주위를 고려하지 않는 특성의 아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경우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상호작용을 촉진하지 말고 아이가 관심있는 것, 흥미를 가지는 것을 함께 나누면서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다른 사람의 반응에 주목하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충분히 재미있어야 아이가 자신이 혼자 노는 것, 혼자 관심을 갖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질상 자기자신이나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것에만 주로 몰입하는 아이니만큼 더욱 특별한 관심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옷을 빠는 행동은 아이 나름 자신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이 손가락 빠는 행동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데요.
아이에게 혼을 많이 내거나 자기 행동을 규제받지 못할 때 아이들이 욕구불만이나 불안 등을 조절하기 위해 하는 행동이므로 근원적으로는 아이가 행동을 보다 수용적으로 받아주어 아이의 근원적인 욕구를 해결하게 도와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동적으로는 자꾸 못하게 지적하지 마시고, 그렇게 빠는 행동을 할 때 다른 재미있는 활동으로 주위를 전환하거나 다른 빨 수 있는 음식물 등으로 대치시켜 주는 등 간접적으로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자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에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는 남자아이입니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7살부터 불러도 반응을 잘안하구 뭘 물어봐도 대답을 잘안합니다 너무 심해서 집에서 혼을 줬더니 집에서는 그나마 대답을  좀하지만 밖에 나가면 여전히 잘안합니다
>티비나 게임에 심취해도 불러도 대답을 전혀 안합니다
>그리구 옷을 빠는 버릇이 심합니다
>웃옷 거의 다가 입으로 물고 빨아서 물고 빤자국이 아주 심하게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또 왜그런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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