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이가 낯가림이 심한건지 대인기피인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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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08-06-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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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아직 충분하게 수줍음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원래 수줍음이란 낯선 사람에게서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 중심성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주목하고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아는 사람들 앞에서 훨씬 쑥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나아지겠지만, 일상생활에서 뭔가 나서기를 독려하기 보다는 스스로 이런 문제를 극복하게 놔 두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는 너무 지나치게 잘하는 것, 원칙적인 것, 의젓한 것 등을 강조하지 마시고 좀 더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자신이 갖는 기준이 많을수록 남들 앞에서 자유롭게 자기를 표현하는 능력이 제한되니까요.





>60개월 되는 남자아이입니다. 아이 혼자라서 또래친구들과 사귀기도 할겸 어린이집에 보낸지 일년쯤 되었구요. 어린이집  차를 타고 등원하는 것은 인사도 잘하고 씩씩하게 가는데요  도보로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을 경우에는 입구에 누가 있기라도 하면 빙빙 주위를 돌면서 들어가지 않으려고 합니다.밖에서 같은 어린이집 가방을 멘 아이를 보게 되면 도망가 버리기도 하구요.
>낯가림 때문에도 아닌것 같구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혼란스럽네요. 이번에도 시장놀이체험이라고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행사를 하는데 앞에까지 갔다가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냥 오게 되었어요. 사람들 많은 곳을 싫어한다면 마트도 못갈텐데 잘 다니거든요.놀이터에서 놀때도 아이들이 오면 같이 어울려 놀려고도 하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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