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문제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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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08-06-12 00:19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싶으나 그 특성이 실제 생활에서 아이의 적응에 있어 상당한 장애물로 작용하는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시군요.
어머님께서 이해하신대로 아이는 순응적이며 좀 느린 기질의 아이인 것 같네요. 그러나 간과하셔서는 안될 부분은 아이가 현재 보이는 것이 좀 둔하고 느린 것인지, 아니면 주의력 문제가 있는지는 좀 더 명확하게 확인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부주의한 아이들 역시 느리고 가끔 멍해지는 문제가 보입니다.
또한 몸과 마음은 하나의 시스템입니다. 자신이 통제할 수준을 넘어서는 체구는 아무래도 민첩성이나 민감성 등이 떨어지고 점점 몸의 움직임이 둔감해져 여러 면에서 각성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유능감은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면에만 달려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시기에는 신체적 유능감이 아이의 자존감에 더욱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체중을 조절하는 의학적 개입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또한 집에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일들은 부모님이 도와주시기 보다는 자기 자신이 직접 몸을 움직여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성격은 온순한편이고 학습능력도 보통은 되는거 같은데 행동이 많이 느립니다. 숙제를 할때 옆에서 봐주면 잘하는데 맡겨놓으면 진도가 전혀안나가요오늘 학교에서 공개수업이 있어서 참석했는데 다른아이들은 모두 선생님을 쳐다보며 설명을 듣는데 우리애는 혼자 멍하니 다른데를 보구 있더라구요
>설명할때 제대로 안들으니 과제를 내주면 그제서야 옆의 친구것을 보면서 뭐하나 하더라구요.. 당연히 시간내에 제대로된 과제를 마치지도 못하구요
>초등학교 2학년에 비해 등치가 큰편입니다. 키는 140정도,몸무게는42키로정도나가니까요...
>일상생활에서 보면 일일이 잔소리하고 챙겨주지 않으면 알아서 하는게 별로없어요. 그러다보니 답답해서 저도 소리를 지르게 되구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으면 불러도 모를때도 많구요
>일부러그러는건 아닌데 타고난 성향이 원체 느린거라고 이해하고 싶어도 어쩔땐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기도 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아니까 이해한다고 쳐도 선생님이나 다른친구들한테 무시당하거나 외면당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이것도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음식에 집착을 많이 보입니다. 성인남자보다도 더 많은 양을 먹기도 하거든요. 배가 부르면 그만먹어야하는데 앞에 음식이 있으면 배가 불러도 끝을봅니다. 부모잘못인거같아 요즘엔 식사량 조절을 시키고 있는데 쉽게 고쳐지지는 않네요. 아이한테 상처가 될까봐 병원을 찾아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꼭 병원을 찾아야할 만큼 심각한건지도 모르겠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싶으나 그 특성이 실제 생활에서 아이의 적응에 있어 상당한 장애물로 작용하는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시군요.
어머님께서 이해하신대로 아이는 순응적이며 좀 느린 기질의 아이인 것 같네요. 그러나 간과하셔서는 안될 부분은 아이가 현재 보이는 것이 좀 둔하고 느린 것인지, 아니면 주의력 문제가 있는지는 좀 더 명확하게 확인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부주의한 아이들 역시 느리고 가끔 멍해지는 문제가 보입니다.
또한 몸과 마음은 하나의 시스템입니다. 자신이 통제할 수준을 넘어서는 체구는 아무래도 민첩성이나 민감성 등이 떨어지고 점점 몸의 움직임이 둔감해져 여러 면에서 각성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유능감은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면에만 달려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시기에는 신체적 유능감이 아이의 자존감에 더욱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체중을 조절하는 의학적 개입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또한 집에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일들은 부모님이 도와주시기 보다는 자기 자신이 직접 몸을 움직여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성격은 온순한편이고 학습능력도 보통은 되는거 같은데 행동이 많이 느립니다. 숙제를 할때 옆에서 봐주면 잘하는데 맡겨놓으면 진도가 전혀안나가요오늘 학교에서 공개수업이 있어서 참석했는데 다른아이들은 모두 선생님을 쳐다보며 설명을 듣는데 우리애는 혼자 멍하니 다른데를 보구 있더라구요
>설명할때 제대로 안들으니 과제를 내주면 그제서야 옆의 친구것을 보면서 뭐하나 하더라구요.. 당연히 시간내에 제대로된 과제를 마치지도 못하구요
>초등학교 2학년에 비해 등치가 큰편입니다. 키는 140정도,몸무게는42키로정도나가니까요...
>일상생활에서 보면 일일이 잔소리하고 챙겨주지 않으면 알아서 하는게 별로없어요. 그러다보니 답답해서 저도 소리를 지르게 되구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으면 불러도 모를때도 많구요
>일부러그러는건 아닌데 타고난 성향이 원체 느린거라고 이해하고 싶어도 어쩔땐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기도 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아니까 이해한다고 쳐도 선생님이나 다른친구들한테 무시당하거나 외면당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이것도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음식에 집착을 많이 보입니다. 성인남자보다도 더 많은 양을 먹기도 하거든요. 배가 부르면 그만먹어야하는데 앞에 음식이 있으면 배가 불러도 끝을봅니다. 부모잘못인거같아 요즘엔 식사량 조절을 시키고 있는데 쉽게 고쳐지지는 않네요. 아이한테 상처가 될까봐 병원을 찾아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꼭 병원을 찾아야할 만큼 심각한건지도 모르겠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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