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두 아이 문제로 상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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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08-09-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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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직장생활을 하시면서도 두 아이를 빈틈없이 잘 보살피시려는 어머님 마음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니 아이 역시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로 자라나고 있는 것 같군요.

먼저 수연이의 죽음에 대한 언급은 불안과 연관되어 보입니다. 죽음에 대한 개념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좀 다르게 나타나고 특히 10세 정도가 되면 어른이 갖고 있는 죽음의 개념과 동일한 개념을 갖게 됩니다. 아직 수연이가 죽음에 대해 구체적으로 성인과 같은 개념으로 주위 사람들의 죽음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는 자신 내부에 있는 불안을 죽음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표출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어머님 말씀으로 볼 때 수연이는 총명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하는 일에 수행능력도 뛰어난 아이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에 비해 기질적으로 다소 걱정과 우려가 많은 아이이며, 더불어 같은 상황에서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는 강도도 좀 더 강해보입니다.
초 1이 되면서 어디에서나 관심을 끌고 잘한다는 칭찬을 받은 수연이가 현재 자신이 발휘해야 하는 모습에 다소 부담을 느끼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아이가 힘들지만 참는다고 스스로 격려하는 것은 참 예쁜 모습이기도 하지만 더불어 그 반작용으로 자기의 본능적인 부분을 상당히 억제하는 것인데 그 강도가 강하면 아이의 내부적 심리는 불안하게 됩니다.
외부적인 피드백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 원하지 않는 것,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 등을 언제나 원활하고 아이답게 표출하도록 도와주세요.
예를 들어, 힘든 것이 보이는데도 \"난 힘들지 않아. 참을 수 있어\" 등으로 말한다면 \"누구나 이런 상황에서는 힘들어, 힘들다고 해도 수연이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변하지 않아. 네가 이걸 잘 하는 것보다 이걸 하면서 즐겁고 재미있어 한다면 엄마는 충분히 만족해\" 등으로 아이가 자신도 미쳐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자기 안에서의 긴장성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아이는 엄마와의 관계에 대한 긴장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은 만큼 분리되거나 보지 못한다는 불안감은 커지게 되겠죠. 보다 안정되면서도 일관적인 어머님 모습이 필요합니다.또한 어른스럽게 일을 잘 처리하거나 좋은 결과물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더 아이다운 모습, 어린 양 보이는 모습 등에 초점을 기울여주세요. 이렇게 노력해보고 그래도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다면 전문적인 기관에서 전반적인 심리평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불안은 누구에게나 보일 수 있는 것이지만 일상생활에 조금이라도 무리가 가는 수준이라면 빠른 개입이 필요하니까요.

서진이의 경우에는 이 연령의 아이가 쉽게 보일 수 있는 모습이긴 하나 공격성을 보일 때 서진이가 한다는 이야기가 좀 정도를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화날 때의 모습이나 언어를 따라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영향이 있을까요? 한참 자기 뜻대로 하고자 하고, 충분히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때이기 때문에 현재 보고하신 서진이의 모습은 이 연령대의 아이에게서 흔히 관찰될 수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밖과 안에서의 모습이 다른 것은 여러 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서진이가 사회적 능력이 연령에 맞게 발달되어 있기 때문일수도 있으나, 서진이에 대해 할 수 있는 것과 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한 명확한 지침보다 집에서 무조건적으로 받아주는 것 때문에 이런 현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평상시에 좌절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조금씩 길러주어야 세상에 모든 것을 뜻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유아가 갖고 있는 전능감이 점점 사회적인 코드에 맞추어 건강한 자기 주장과 조율능력이 됩니다.
울음을 멈추지 않거나 강하게 자기를 주장한다고 해서 대체적으로 들어주는 형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직 어리지만 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이야기해주고, 다르게 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을 선택하도록 도와주세요.

두 아이 모두 현재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어서 어머님께서 보고하신 문제가 크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드린 측면들을 고려해서 보다 더 아이의 현재 욕구에 맞는 양육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이야기 되었는지 모릅니다. 부족하거나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다시 상담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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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8살 딸아이가 갑자기 1개월 전부터 수연이가 엄마, 할머니, 아줌마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기 시작하여 걱정이 되어 상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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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는 한에서는 아이가 갑자기 주변에서 죽음을 접할 일도 없었고 2달 전쯤 먼 친척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는 했으나 거기에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는 눈치였습니다. 텔레비젼이나 책에서도 인상깊게 접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교회에 다녀서 가끔씩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관심 정도는 항상 있었고 4-5살 경에 갑자기 지옥에 갈까 몇 달 심하게 불안해 한 적은 있습니다. 그 때는 무섭다면서 갑자기 울고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지금은 그정도로 공포심이 심해보이지는 않고 불안한 표정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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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죽는 것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고 잠깐 헤어지지만 천국에서 곧 다시 만날 수 있다. 또 앞으로 100년 동안 살아 있을 수도 있는데 죽을까봐 100년을 걱정할 수는 없다... 등등 여러가지로 설명해 주었고 수영이도 이해하고 알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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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수영이가 생각하기 싫은데도 자꾸 그 생각이 반복적으로 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주의를 끌려고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제일 좋아하는 친구를 초대하고도 그 생각이 나서 기분이 안 좋다며 제 치맛자락만 붙잡고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물론 불안감이 항상 심한 것은 아니고 대부분은 재미있게 놀 때는 잊고 있는 듯 합니다. 한참 뛰어 놀다가도 와서 죽지 말라고 할 때도 종종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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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차 나아지겠지 했지만 2달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엄마 죽지마\" 하는 말은 제가 최소한 하루 5번 이상은 듣는 것 같습니다. 주로 잘 놀다가 뛰어와서 귓속말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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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가족은 남편과 8살 딸(수영), 4살 아들(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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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직장에 다녀서 저희 시어머님과 아이 봐 주시는 아줌마께서 낮에 아이들을 돌봐 주십니다. 두 분 다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시고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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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봐 주시는 아줌마께서 가장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편인데 지금 계신 분은 수영이 날 때부터 계시다가 서진이를 낳으면서 그만 두시고 새 아줌마가 오셔서 3년 정도 계셨었구요 최근 3개월 전 쯤에 새로오셨던 아줌마가 그만 두시면서 다시 오셨습니다. 수영이가 중간에 계셨던 아줌마를 잘 따라서 그만 두시고 많이 속상해했었지만 원래 계셨던 아줌마도 워낙 좋아했었습니다. 오히려 서진이가 아줌마가 바뀐 것에 대한 충격이 컸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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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부부는 원래 사이가 별로 좋지 않고 많이 다투는 편입니다. 남편이 화가 나면 참지 못하는 편이고 아이가 조금만 위험해보이거나 자기 뜻을 거스르면 화가 폭발해서 난리가 납니다. 수영이가 어릴 때는 저를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기까지 하였지만 그로 인해 이혼의 위기를 겪은 후 요즘은 그렇지는 않고 제가 멀리 있어도 아이가 넘어지거나 하면 저에게 폭언을 하면서 눈을 부라리는 정도입니다. 수영이에게는 그래도 종종 저에게 하는 것처럼 위협적으로 무시하거나 비꼬고 서진이는 매우 귀여워해서 거의 야단을 치지 않는 편입니다. 저는 남편의 무시를 견디기 어렵고 경제적인 면도 거의 제가 책임지고 있어서 종종 이혼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앞에서는 참아야 하는데 저도 종종 화를 참지 못하고 아이들 있을 때 남편과 싸우게 되고 남편이 아이들 문제로 저에게 심하게 대하면 저역시 아이들에게 심하게 대하게 되곤 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시부모님 때문에 그냥 아무 기대없이 참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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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저는 체력이 되는 한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주는 편이고 남편은 화가 나면 일관성 없이 심하게 갑자기 엄하게 대하는 편입니다. 놀이는 남편은 아이들과 매우 재미있게 놀아주는 편이고 저는 원래 조용하고 재미가 없는 성격이라 아이들과도 활동적으로 놀아주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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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이는 밝고 눈치도 빠르고 외모도 예쁘장해서 어디 가서도 사랑을 독차지하는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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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생활은 잘 적응하고 있고 방학 때 학교에 가고 싶어서 안달이 날 만큼 학교를 좋아합니다. 단지 학원이랑 과외를 이것저것 하다보니 아이가 좀 힘들어하구요.(하루 평균 3시간 정도) 특히 숙제를 시키면 짜증을 많이 냅니다.(하루 평균 1시간 정도 숙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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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세 경 수영이는 얌전하고 내성적이었고 어두운 곳을 무척 무서워해서 극장 같은 곳은 전혀 가질 못 했었고 분리불안이 매우 심한 편이었습니다. 물도 무척 무서워해서 수영장을 별로 좋아하질 않았었습니다. 자라면서 7살 중간 넘으면서 성격이 바뀌더니 너무나 밝고 명랑하고 자신감에 차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더니 1학년 이후로도 밝아 보였었고 요즘 들어 조금 차분해지고 진지한 모습이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발레를 하면 예전에는 하기 싫다고 떼를 쓰거나 친구들과 장난치거나 하던 아이가 지금은 더 잘 하려고 하기 싫어도 참고 진지하게 열심히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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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도 물을 워낙 싫어하는지라 시작을 엄두도 못 내다가 여름방학에 시작하면서 좋아하는 친구와 하는지라 꾹 참고 열심히 하더니만 지금은 씩씩하게 잘 하고 있고 본인도 무척 자랑스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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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보기엔 아이가 더 씩씩하고 도전정신도 생긴 것 같아 안심이 되는데 갑자기 하루 몇 번씩 죽지 말라는 말을 하니 이유도 모르겠고 그냥 두자니 걱정이 큽니다. 해결책을 생각하다 과외 공부가 힘들어서 그러나 하는 생각에 그만 둘까 수연이와 상의해 보았는데 수연이는 좋아하는 과목은 계속 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발레는 싫지만 안 한다고 하면 엄마가 갑자기 화를 낼 수도 있고 자기가 커서 날씬하게 예뻐져야 하기 때문에 참고 하겠다고 했습니다. 다른 것도 다 마찬가지이고 자기는 잘 모르겠다며 엄마가 결정하라고 해서 우선은 그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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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사랑해주고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동생을 두고 둘이서만 롯데월드에도 가 보았는데 영 즐거운 표정이 아니고 제 치맛자락만 잡고 조금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몇 번 더 노력해 봐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시도를 못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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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수영이의 상태가 심각한지 어떤지도 걱정이구요...
> 이유가 무엇일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제가 보기엔 우리 아이가 생각이 성숙한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보고 싶어서 훌쩍 거릴 때는 성숙한 것 같기도 하고... 워낙 책을 좋아해서 제가 모르는 사이 생각이 성숙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단순히 성숙한 사고 때문에 죽음을 일찍 생각하게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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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상태가 심각하고 급히 전문상담을 받아보아야 할까요?
>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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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이 동생 서진이는 4살인데 (38개월) 원래 분리불안이 매우 심해서 유치원에 못 보내고 있다가 최근 갑자기 잘 떨어져서 이달부터 유치원에 가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매우 좋아하고 휴일날도 가고 싶어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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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는 원래 어려서부터 매우 고집이 세었었고 누나와 많이 다투는 편입니다. 저희 부부가 서진이 편을 더 드는 편인 것 같고 그러다보니 누나에게 더 지기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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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그래왔지만 자라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지켜보고 있는 문제점은 아이가 화가 나면 어떻게 참지를 못한다는 점입니다. 물건을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고(서진이는 소리를 너무 질러 목소리가 이미 굵어져있을 정도입니다.) 죽이고 싶어, 칼로 눈을 찌를거야, 갚은 공격적인 말을 사용하고 때리고 손톱으로 긁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깁니다. 한번 울기 시작하면 도무지 멈추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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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화를 내는 시작은 사소한 자기 감정을 거스르는 행위인데 자기 감정을 제대로 의사 표현조차 하지 않고 그냥 삐쳐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고 아무리 달래도 풀어지지 않습니다. 자기 감정을 좀 표현했다 싶은데도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에서처럼 난리가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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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왔음에도 불구하고 밖에 나가면 너무 불안해하면서 제게 붙어있고 다른 아이가 자기 장난감에 관심만 보여도 빼앗길까봐 심히 불안해하면서 살짝 만지기라도 하면 굉장히 화를 내면서도 그 아이 앞에서는 제대로 싫은 내색도 못 하고 빼앗기고 맙니다. 집에서만 화를 많이 내고 다른 사람 앞에서는 아무 표현을 못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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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도 좋아는 하면서도 친구들 얘기를 하면 주로 내가 뭘 하고 싶은데 못하게 했다 그 애를 없애버리고 싶다... 같은 내용입니다. 다행히 유치원에서는 전혀 문제없이 너무나도 점잖게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
>화가 날 때 자제하는 법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좀 지나면 저절로 나아질까요?
>
>유치원에서 공격적인 말이나 행동이 나올까봐 걱정이 됩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놀라기 전에 미리 막고 싶어요...
>
>너무 질문 많이 드려 죄송하구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이 둘 다 엄마의 공연한 걱정이면 좋으련만...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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