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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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08-10-24 21:36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다른 형제들의 나이가 많아 온 집안에 한명의 어린아이로 자란 아이군요.
이럴 경우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기만 하면 의존적이고, 좌절에 대해 견디는 힘이 약하며, 엄마와의 분리가 적절하게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벌써 6학년이나 되어 이러한 것이 패턴이나 성격으로 굳어져 쉽게 고쳐지지 않을 가능성도 높구요.
아마 친구관계 역시 이러한 아동의 특성 때문에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6학년 정도의 교우관계는 자기 주관이나 소신, 흥미나 관심, 타인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자세 등이 성인 수준과 거의 유사할 정도로 발달해있어야 가능합니다. 아이를 직접 보고 평가해야 정확하겠지만 어머님의 말씀으로 비추어볼 때 아이는 여러 측면에서 상당히 어리고 미숙하기도 하고, 엄마 앞에서가 아닌 외부에서 자기 주장을 잘 표출할 만큼 심리적 힘이 크지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존감의 문제도 체크해보아야 할 것 같구요. 이러한 부분에서 약점을 가진다면 교우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어렵게 되겠죠.
엄마와의 분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엄마가 아동의 자율성을 충분히 보장하고 의존하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엄마에게 죽어버리겠다고 어린양(6학년은 현실 가능한 것에 대해 그 어떤 시기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나이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죽어버리겠다고 떼를 쓰는 것은 6학년에는 걸맞는 행동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엄마가 도와주려는 마음을 가지거나,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면 아동의 자율성은 점점 더 퇴색되기 마련이니까요.
그보다 먼저 아동 역시 현재 자신의 생활이나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도가 낮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까운 상담기관에 가서 아동의 전반적인 심리평가와 더불어 아이의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는 작을지 모르나 성장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충분히 편안하게 갖추고 있지 못하다면 그는 쉽게 부모님의 노력만으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전문적인 기관에서 상담을 받길 바라고, 아이의 상태에 따라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기술을 구체적으로 훈련받는 그런 집단활동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저희 센터에 허니비 프로그램을 참고해주세요).
현재 얼마나 막막하실지 압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저희 센터로 문의주세요.
>6학년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늦게 가진 아이라 이쁘게만 보고..
>
>아이가 원하는 것은 모두 들어주는 편인데...
>
>요즘들어서 아이가 내성적이고 친구들과 원만한 사이가 못되는거 같아..
>
>원하는 것도 조금씩 절제를 시켰더니...
>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서..그런지 소심해 진거 같네요.
>
>밖에도 잘 나가지 않고 오로지 자기 뜻이 성공할때까지
>
>엄마를 조르는 편입니다. 가장큰 문제는..
>
>친구들과 사이가 원만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제 아이랑 노는 친구는 다 못놀게 하고
>
>중간에 막아서 제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
>제가 싸우지 못하게 해서..참고 있는건지...
>
>예전에 둘이 싸워서 제아이의 안경이 부런진 적도 있어서..
>
>위험할꺼 같아서 못싸우게 했었습니다.
>
>그리고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오락에만 몰두하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핸드폰의 게임을 받아서 하고 싶어하는 같은데 제가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잠가놓았었는데.
>
>안풀어주면 죽어버리겠다고 까지 저에게 협박을 합니다...
>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 줄 수 있는 방법과 그것의 표출방법..
>
>이 아이의 심리 상태가 어떤지...엄마로써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
>(큰애랑 둘째애가 다 20대 중반이라...그때 느낌이랑 너무 다르네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다른 형제들의 나이가 많아 온 집안에 한명의 어린아이로 자란 아이군요.
이럴 경우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기만 하면 의존적이고, 좌절에 대해 견디는 힘이 약하며, 엄마와의 분리가 적절하게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벌써 6학년이나 되어 이러한 것이 패턴이나 성격으로 굳어져 쉽게 고쳐지지 않을 가능성도 높구요.
아마 친구관계 역시 이러한 아동의 특성 때문에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6학년 정도의 교우관계는 자기 주관이나 소신, 흥미나 관심, 타인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자세 등이 성인 수준과 거의 유사할 정도로 발달해있어야 가능합니다. 아이를 직접 보고 평가해야 정확하겠지만 어머님의 말씀으로 비추어볼 때 아이는 여러 측면에서 상당히 어리고 미숙하기도 하고, 엄마 앞에서가 아닌 외부에서 자기 주장을 잘 표출할 만큼 심리적 힘이 크지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존감의 문제도 체크해보아야 할 것 같구요. 이러한 부분에서 약점을 가진다면 교우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어렵게 되겠죠.
엄마와의 분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엄마가 아동의 자율성을 충분히 보장하고 의존하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엄마에게 죽어버리겠다고 어린양(6학년은 현실 가능한 것에 대해 그 어떤 시기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나이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죽어버리겠다고 떼를 쓰는 것은 6학년에는 걸맞는 행동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엄마가 도와주려는 마음을 가지거나,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면 아동의 자율성은 점점 더 퇴색되기 마련이니까요.
그보다 먼저 아동 역시 현재 자신의 생활이나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도가 낮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까운 상담기관에 가서 아동의 전반적인 심리평가와 더불어 아이의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는 작을지 모르나 성장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충분히 편안하게 갖추고 있지 못하다면 그는 쉽게 부모님의 노력만으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전문적인 기관에서 상담을 받길 바라고, 아이의 상태에 따라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기술을 구체적으로 훈련받는 그런 집단활동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저희 센터에 허니비 프로그램을 참고해주세요).
현재 얼마나 막막하실지 압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저희 센터로 문의주세요.
>6학년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늦게 가진 아이라 이쁘게만 보고..
>
>아이가 원하는 것은 모두 들어주는 편인데...
>
>요즘들어서 아이가 내성적이고 친구들과 원만한 사이가 못되는거 같아..
>
>원하는 것도 조금씩 절제를 시켰더니...
>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서..그런지 소심해 진거 같네요.
>
>밖에도 잘 나가지 않고 오로지 자기 뜻이 성공할때까지
>
>엄마를 조르는 편입니다. 가장큰 문제는..
>
>친구들과 사이가 원만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제 아이랑 노는 친구는 다 못놀게 하고
>
>중간에 막아서 제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
>제가 싸우지 못하게 해서..참고 있는건지...
>
>예전에 둘이 싸워서 제아이의 안경이 부런진 적도 있어서..
>
>위험할꺼 같아서 못싸우게 했었습니다.
>
>그리고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오락에만 몰두하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핸드폰의 게임을 받아서 하고 싶어하는 같은데 제가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잠가놓았었는데.
>
>안풀어주면 죽어버리겠다고 까지 저에게 협박을 합니다...
>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 줄 수 있는 방법과 그것의 표출방법..
>
>이 아이의 심리 상태가 어떤지...엄마로써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
>(큰애랑 둘째애가 다 20대 중반이라...그때 느낌이랑 너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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