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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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복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08-10-13 13:24본문
지금 27개월된 남자아이인데요...
어렸을쩍부터 다른사람한테는 맡기지 않고 제가 키웠어요...
근데 6개월부터일까... 집에 다른사람이 오면 낯가림 없이 잘가고 심지어는 그사람들에게 매달려 저에게 안왔어요...
손님이 집에 간다고 나서면 같이 나서고 그 사람들 집에 가서는 엄마인 저에게 빠이빠이를 하고 ...
아침에 헤어지면 저녁늦게나 보는 아빠를 더 좋아라 해요...
아빠니 그럴수 있지만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따라요...
하루종일 같이 놀고 하는 엄마인 제가 우리아들에게 무슨존재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그리고 말이 좀 늦은 편인데 아빠소리는 일찍부터 했는데...엄마소리는 20개월이 지나서야 하기시작했어요...
얼마전엔 처음보는 이모인데 식구들과 같이 4시간정도 같이 있다 헤어지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아마도 그런 통곡이 없었을꺼예요...저한테 혼나도 그정도로 울지는 않는데 차문을 열고 내리려고 까지 했으니까요....
다른사람의 손은 잡고 잘다니는데... 엄마인 제손은 뿌리치고 다른사람의 말은 잘 듣는데 엄마인 저에 말을 신경도 안쓰려하네요...
그래서 저는 다른사람들이 저희집에 오는것도 제가 만나러가는 것도 싫습니다.
심지어는 저희 어머님이 오시는것도 싫으니까요...
엄마인 저만 있으면 잘놀고 말도 그런대로 듣고 하는데... 어째서 이러는지..
저희 둘째는 반대로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엄마도 찾고 엄마소리도 잘하고 하는데... 그래서 큰아이에게 느끼지 못했던 그런 애키우는 재미를 둘째에게서 느끼고 있습니다.
신경도 못써주는 아이에게는 받는 느낌을 정작 온정신 정성을 쏟고 있는 아이에게 못받으니 많이 속상하네요
밤에는 엄마인 저를 찾아서 옆에 자는데... 왜 낮이나 다른사람들이 있으면 저란사람의 존재감은 저희 아들에게 없어지는 ....
제가 혼을 낼땐 좀 엄하게 혼을 내서 일까요???
아님 지금 14개월차이 남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때문 일까요???
아무리 친해지려해도 쉽지가 않네요...
심지어는 저희 큰아이때문에 제가 우울증에 빠졌던 적도 있습니다.
가끔은 식구들이 다들어갔는데 저만 문앞에서 들어오지 말라고도 하구 차도 타지말라고도 하네요...
어렸을쩍부터 다른사람한테는 맡기지 않고 제가 키웠어요...
근데 6개월부터일까... 집에 다른사람이 오면 낯가림 없이 잘가고 심지어는 그사람들에게 매달려 저에게 안왔어요...
손님이 집에 간다고 나서면 같이 나서고 그 사람들 집에 가서는 엄마인 저에게 빠이빠이를 하고 ...
아침에 헤어지면 저녁늦게나 보는 아빠를 더 좋아라 해요...
아빠니 그럴수 있지만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따라요...
하루종일 같이 놀고 하는 엄마인 제가 우리아들에게 무슨존재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그리고 말이 좀 늦은 편인데 아빠소리는 일찍부터 했는데...엄마소리는 20개월이 지나서야 하기시작했어요...
얼마전엔 처음보는 이모인데 식구들과 같이 4시간정도 같이 있다 헤어지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아마도 그런 통곡이 없었을꺼예요...저한테 혼나도 그정도로 울지는 않는데 차문을 열고 내리려고 까지 했으니까요....
다른사람의 손은 잡고 잘다니는데... 엄마인 제손은 뿌리치고 다른사람의 말은 잘 듣는데 엄마인 저에 말을 신경도 안쓰려하네요...
그래서 저는 다른사람들이 저희집에 오는것도 제가 만나러가는 것도 싫습니다.
심지어는 저희 어머님이 오시는것도 싫으니까요...
엄마인 저만 있으면 잘놀고 말도 그런대로 듣고 하는데... 어째서 이러는지..
저희 둘째는 반대로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엄마도 찾고 엄마소리도 잘하고 하는데... 그래서 큰아이에게 느끼지 못했던 그런 애키우는 재미를 둘째에게서 느끼고 있습니다.
신경도 못써주는 아이에게는 받는 느낌을 정작 온정신 정성을 쏟고 있는 아이에게 못받으니 많이 속상하네요
밤에는 엄마인 저를 찾아서 옆에 자는데... 왜 낮이나 다른사람들이 있으면 저란사람의 존재감은 저희 아들에게 없어지는 ....
제가 혼을 낼땐 좀 엄하게 혼을 내서 일까요???
아님 지금 14개월차이 남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때문 일까요???
아무리 친해지려해도 쉽지가 않네요...
심지어는 저희 큰아이때문에 제가 우울증에 빠졌던 적도 있습니다.
가끔은 식구들이 다들어갔는데 저만 문앞에서 들어오지 말라고도 하구 차도 타지말라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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