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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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석호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08-11-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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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3세이며 6학년과 2학년 사내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직업이 군인이라 1년전부터 떨어져 살고 있으며
처와 아이들은 1-2주에 한번정도 얼굴을 보고있죠

문제는 올해 9살이며 초등학교 2학년 남자 아입니다.
키는 또래들보다 한뼘정도 더큰 146cm로 꽤크죠?
반에서는 학급반장을 하고 있으며 또래들을 많이 리드하고
애들도 잘따르는데...

2-3개월전부터 엄마의 지갑에서 돈을 훔친적이 몇번 있어서 훈계를 하고
책상에 경고성 글도 비치해두고 했지만
오늘 애기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친구들 돈을 상습적으로 뺏고 없으면
너희 집에서 가져오라고 까지 하면서
오천원에서 많게는 3만원~~ 두달가까이 20만오천원이란 엄청난 금액을
친구로 부터 뺐었죠.  애기엄마는 당황해서 담임선생님과 피해 학부모를 만나고 일정금액을 변상하고 사죄를 빌었죠.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담임 선생님은 애가 자존심이 강해서 강압적으로 하면 안된다고 하고
애들 엄마는 이번주 중으로 경찰서로 가서 충격요법을 쓰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답답 합니다.

저도 현역 대대장으로서 수백명을 관리하면서 다양한 상황에 접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지만  아이문제라 별 뾰족한 방법이 없네요
답답한 마음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PS : 전화는 010-5085-606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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