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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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수희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09-02-09 14:42본문
안녕하세요.
너무도 조급한 마음에 이런곳을 알게 되어 글을 올리니 상담좀 해주세요.
우리아이는 이제 초등 4학년이 되며 1년동안 틱증세가 있어 상담치료를 받고 ( 약물치료는 안했구요, 음성틱, 행동틱이 복합적으로 있습니다. 6세이후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비염인줄 알았어요...) 있던중 병원에서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었다면서 ( 불안증세가 심하다고 했어요.) 집에서 경과를 보라고 하더군요. 다른때는 괜찮다가도 혼자 공부하러 들어가거나 하기싫은걸 하라고 하면 소리를 내거나 킁킁거리거나 목이나 팔을 움직여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를 더 열심히 어려운걸 해야할텐데 점점 틀린것을 가르쳐 주거나 영어를 읽을때 발음이 틀려서 알려주면 굉장히 분하다는 식으로 끙끙거니며 틱증세를 나타내고 글씨도 ( 항상 경필대회 최우상을 탑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엉망징장으로 갈겨 써댑니다. 틱이있다고 하나 공부를 반에서 1~2등 ( 등수를 낸다면) 하는수준이고 미술, 음악, 영어암기등이 탁월한데요 지금 잘하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요. 영어암기 테스트가 내일 있어서 숙제를 봐줄려구 하면 혼자한다고 하고 발음 읽어보라고하면 싫다고 하다 읽다 틀려서 제가 알려주면 틱증세를 보이고 테스트 한다고 연습하다 제가 좀 다른 ( 실제 선생님과 ) 방식으로 진행하면 참지를 못하고 화를내요.꼼꼼한 성격인데 글씨도 날림으로 갈기고 나중에 테스트한후 답이 틀렸다고 말하면 엄마가 잘못 읽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작은 실수 ( 저는 별로 뭐라하지 않는데요..) 를 전혀 인정하려하지 않고 남탓을 해요. 수학도 잘하는 편인데 이해도 빠르고요..틀린문제가 있어서 봐줄려고 말을 부치면 됐다는 식이에요..이럴때 어떻게 아이를 대하면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방과후 학교에서 하는 영어학습과 피아노 ( 틱때문에 시켰는데 엄청 빠르게 잘 배우고 있어요..좋아하구요.친구와 함께 하니.) 이외는 특별히 공부 안시키고 집에서만 하거던요. 제 태도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건지 ... 칭찬도 많이 하면서 하는데 그냥 커가는 과정인지..TV와 오락을 많이 봐서 그런건지..틱이 있어서 더욱 걱정인데요..어떻게 아이에게 공부할때 틀린걸 알려줘야 기분 나빠안하는지 모르겠어요...제발 상담 부탁드립니다...
너무도 조급한 마음에 이런곳을 알게 되어 글을 올리니 상담좀 해주세요.
우리아이는 이제 초등 4학년이 되며 1년동안 틱증세가 있어 상담치료를 받고 ( 약물치료는 안했구요, 음성틱, 행동틱이 복합적으로 있습니다. 6세이후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비염인줄 알았어요...) 있던중 병원에서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었다면서 ( 불안증세가 심하다고 했어요.) 집에서 경과를 보라고 하더군요. 다른때는 괜찮다가도 혼자 공부하러 들어가거나 하기싫은걸 하라고 하면 소리를 내거나 킁킁거리거나 목이나 팔을 움직여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를 더 열심히 어려운걸 해야할텐데 점점 틀린것을 가르쳐 주거나 영어를 읽을때 발음이 틀려서 알려주면 굉장히 분하다는 식으로 끙끙거니며 틱증세를 나타내고 글씨도 ( 항상 경필대회 최우상을 탑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엉망징장으로 갈겨 써댑니다. 틱이있다고 하나 공부를 반에서 1~2등 ( 등수를 낸다면) 하는수준이고 미술, 음악, 영어암기등이 탁월한데요 지금 잘하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요. 영어암기 테스트가 내일 있어서 숙제를 봐줄려구 하면 혼자한다고 하고 발음 읽어보라고하면 싫다고 하다 읽다 틀려서 제가 알려주면 틱증세를 보이고 테스트 한다고 연습하다 제가 좀 다른 ( 실제 선생님과 ) 방식으로 진행하면 참지를 못하고 화를내요.꼼꼼한 성격인데 글씨도 날림으로 갈기고 나중에 테스트한후 답이 틀렸다고 말하면 엄마가 잘못 읽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작은 실수 ( 저는 별로 뭐라하지 않는데요..) 를 전혀 인정하려하지 않고 남탓을 해요. 수학도 잘하는 편인데 이해도 빠르고요..틀린문제가 있어서 봐줄려고 말을 부치면 됐다는 식이에요..이럴때 어떻게 아이를 대하면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방과후 학교에서 하는 영어학습과 피아노 ( 틱때문에 시켰는데 엄청 빠르게 잘 배우고 있어요..좋아하구요.친구와 함께 하니.) 이외는 특별히 공부 안시키고 집에서만 하거던요. 제 태도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건지 ... 칭찬도 많이 하면서 하는데 그냥 커가는 과정인지..TV와 오락을 많이 봐서 그런건지..틱이 있어서 더욱 걱정인데요..어떻게 아이에게 공부할때 틀린걸 알려줘야 기분 나빠안하는지 모르겠어요...제발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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