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8살 여아 상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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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10회 작성일 09-01-14 00:09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첫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면 엄마의 마음이 분주해지기도 하고, 걱정되는 것도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어머님과 같이 꼼꼼하고 원칙적이어서 이 분주함이 자꾸 잔소리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마도 그 잔소리가 아이에게는 자기를 지적하고 비난하는 말로 들리는 것 같네요. 한참 자존감과 유능감이 자라야 하는 시기이고, 자신이 한 단 하나의 작업도 대단하다는 그 노력에 대한 평가를 받고 싶은 시기이니만큼 엄마의 잔소리가 현재의 아이 자신에 대한 부정으로 들리는 것 같네요.
이 시기에 아이가 지적을 많이 받으면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위축되면서 밖으로는 더 공격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현재 아이 역시 자신에 대한 부정적 관점이 상당히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잔소리의 양과 비견되지 않을만큼 크다는 것을 압니다. 그 사랑하는 마음을 지적이나 잔소리가 아닌 있는 그대로 표현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런 것을 오늘은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구나. 이렇게 잘 했네. 더 잘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거야? 다음에 이걸 할 때 어떤 것을 더 잘하고 싶어?\" 이렇게 말입니다.
아이의 말이 엄마에게 쌓여 엄마를 마음 쓰이게 하고 아프게 하듯, 엄마의 잔소리가 아이에게 상처일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항상 사람의 잠재력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깨우치게 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질과 강점을 알아줄 때 최고로 발휘된다는 사실 역시 어머니가 깊이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자신의 힘으로 메워나갑니다. 모든 사람은 더 잘하고 싶은 욕구, 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으니까요.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먼저 저희 아이는 올해 8살 학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딸이고 혼자 입니다.
>자라면서 별 탈없이 잘 자라왔고 성격도 밝고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커가면 갈수록 여러 걱정들이 많아지네요.
>제가 성격이 예민하고 계획대로 실행하고 말하자면 좀 딱딱한 성격입니다.
>그래서 어릴때도 아이가 지저분하게 한다거나 정리를 하지 못하면 화를 잘 낸편입니다.
>그러다 5세때 이건 아니다 싶어 저도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저의 강박증 때문에 아이를 망칠수도 있다는 말씀을 듣고 많이 반성하고 고치려고 애를 썼지요.
>그런데 8살이되고 학교에 가려고하니 이것저것 또 잔소리를 하게 되고 아이를 다그치게 되네요.
>요즘 우리 아이가 잘 하는 말은 \"왜 나한테만 맨날 안 좋은 일이생겨?\"
>\"왜 다 나 때문에 이렇게 되?\" \" 나도 스트레스 쌓여\" \"나도 엄마 아빠한테 잔소리 하고싶어\" \"나도 넓은 집에 살고 싶어\"
>이런 말들입니다. 말 하나하나가 제 마음에 너무 쌓여서 걱정이 됩니다.
>아이를 잘 이해하고 잘 성장시키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을 꺼예요.
>저또한 아이를 밝고 건강하게 잘 성장 시키고 싶어요.
>아이가 이런 말을 하는 심리는 어떤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 줘야 할까요?
>선생님의 도움 말씀을 구합니다.
첫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면 엄마의 마음이 분주해지기도 하고, 걱정되는 것도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어머님과 같이 꼼꼼하고 원칙적이어서 이 분주함이 자꾸 잔소리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마도 그 잔소리가 아이에게는 자기를 지적하고 비난하는 말로 들리는 것 같네요. 한참 자존감과 유능감이 자라야 하는 시기이고, 자신이 한 단 하나의 작업도 대단하다는 그 노력에 대한 평가를 받고 싶은 시기이니만큼 엄마의 잔소리가 현재의 아이 자신에 대한 부정으로 들리는 것 같네요.
이 시기에 아이가 지적을 많이 받으면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위축되면서 밖으로는 더 공격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현재 아이 역시 자신에 대한 부정적 관점이 상당히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잔소리의 양과 비견되지 않을만큼 크다는 것을 압니다. 그 사랑하는 마음을 지적이나 잔소리가 아닌 있는 그대로 표현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런 것을 오늘은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구나. 이렇게 잘 했네. 더 잘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거야? 다음에 이걸 할 때 어떤 것을 더 잘하고 싶어?\" 이렇게 말입니다.
아이의 말이 엄마에게 쌓여 엄마를 마음 쓰이게 하고 아프게 하듯, 엄마의 잔소리가 아이에게 상처일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항상 사람의 잠재력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깨우치게 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질과 강점을 알아줄 때 최고로 발휘된다는 사실 역시 어머니가 깊이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자신의 힘으로 메워나갑니다. 모든 사람은 더 잘하고 싶은 욕구, 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으니까요.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먼저 저희 아이는 올해 8살 학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딸이고 혼자 입니다.
>자라면서 별 탈없이 잘 자라왔고 성격도 밝고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커가면 갈수록 여러 걱정들이 많아지네요.
>제가 성격이 예민하고 계획대로 실행하고 말하자면 좀 딱딱한 성격입니다.
>그래서 어릴때도 아이가 지저분하게 한다거나 정리를 하지 못하면 화를 잘 낸편입니다.
>그러다 5세때 이건 아니다 싶어 저도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저의 강박증 때문에 아이를 망칠수도 있다는 말씀을 듣고 많이 반성하고 고치려고 애를 썼지요.
>그런데 8살이되고 학교에 가려고하니 이것저것 또 잔소리를 하게 되고 아이를 다그치게 되네요.
>요즘 우리 아이가 잘 하는 말은 \"왜 나한테만 맨날 안 좋은 일이생겨?\"
>\"왜 다 나 때문에 이렇게 되?\" \" 나도 스트레스 쌓여\" \"나도 엄마 아빠한테 잔소리 하고싶어\" \"나도 넓은 집에 살고 싶어\"
>이런 말들입니다. 말 하나하나가 제 마음에 너무 쌓여서 걱정이 됩니다.
>아이를 잘 이해하고 잘 성장시키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을 꺼예요.
>저또한 아이를 밝고 건강하게 잘 성장 시키고 싶어요.
>아이가 이런 말을 하는 심리는 어떤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 줘야 할까요?
>선생님의 도움 말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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