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여아 상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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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진 댓글 0건 조회 778회 작성일 09-01-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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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먼저 저희 아이는 올해 8살 학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딸이고 혼자 입니다.
자라면서 별 탈없이 잘 자라왔고 성격도 밝고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커가면 갈수록 여러 걱정들이 많아지네요.
제가 성격이 예민하고 계획대로 실행하고 말하자면 좀 딱딱한 성격입니다.
그래서 어릴때도 아이가 지저분하게 한다거나 정리를 하지 못하면 화를 잘 낸편입니다.
그러다 5세때 이건 아니다 싶어 저도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저의 강박증 때문에 아이를 망칠수도 있다는 말씀을 듣고 많이 반성하고 고치려고 애를 썼지요.
그런데 8살이되고 학교에 가려고하니 이것저것 또 잔소리를 하게 되고 아이를 다그치게 되네요.
요즘 우리 아이가 잘 하는 말은 \"왜 나한테만 맨날 안 좋은 일이생겨?\"
\"왜 다 나 때문에 이렇게 되?\"    \" 나도 스트레스 쌓여\"  \"나도 엄마 아빠한테 잔소리 하고싶어\"   \"나도 넓은 집에 살고 싶어\"
이런 말들입니다. 말 하나하나가 제 마음에 너무 쌓여서 걱정이 됩니다.
아이를 잘 이해하고 잘 성장시키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을 꺼예요.
저또한 아이를 밝고  건강하게 잘 성장 시키고 싶어요.
아이가 이런 말을 하는 심리는 어떤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 줘야 할까요?
선생님의 도움 말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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