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이의심리를 알고, 대처방법에 관해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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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08-12-21 20:09본문
안녕하세요.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그간 아이를 잘 키우시려고 얼마나 노력하셨을텐데 아이에게 예기치 못한 모습을 보니 얼마나 당황되시겠어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기 스스로를 통제하거나 추스리지 못하거나, 환경에서 자기가 충족하는 바를 잘 이루지 못할 때 문제행동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보이는 행동이 남의 것을 몰래 훔친다고 규정하고, 문제시하거나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면 아이의 이 불안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불안이라는 충동은 여러 가지로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일단 이 아이의 경우 두 가지를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첫째는 아이가 외롭지 않은지 파악해보세요. 아이들의 훔치는 행동은 항상 관심이나 애정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정적 피드백이라도 아이들은 자기에 대한 민감한 관심을 추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물질로 원하는 관심과 사랑을 대체할 수도 있구요. 둘째는 아이가 불안하지는 않은지 검토해보세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불안이란 충동 때문에 아이가 이렇게 불안정한 행동을 자기도 모르게 반복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관찰 하에 아동의 행동에 대해 지나치게 혼을 내는 태도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어떤 원인이든간에 아이의 현재 행동은 도덕성의 문제이기보다는 관계의 문제이며 성장과정상에 문제이기 때문에 아동이 무엇을 충족하고 싶어 그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파악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무엇 때문에 돈이 필요했는지 등에 대해 묻고 판단이나 훈육 이전에 아이의 말을 진심을 다해 들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행동보다 더 적절한 행동이 무엇인지에 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책임감있고 성실한 아이라고 평가되는 만큼 아이가 억제된 것도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걱정하고 눈치보는지, 자기 안에 억제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소상하게 파악해보세요.
이번 기회에 가까운 상담기관이나 병원 등에서 아이의 전반적인 정서상태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또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3학년 10살된 여자아이의 행동에 관련되어 문의드립니다.
>세살때 이혼하여 엄마인 제가 아이를 맏아 양육하고 있고..
>주기적으로 아빠와 할머니,할아버지를 만나고있고,, 방학동안에도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지내고 옵니다...
>아빠와 전화통화는 수시로 자주 하는편이구요..
>다름아니라 요즘 사춘기에 접어들어그런지 아님 호기심또는 심리적인 변화가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자꾸 저의 지갑에 손을댑니다..
>지난번에 돈을 꺼내다 들켜서 꾸중을 듣고(총 세번정도 가져갔다고합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기로 약속하고 조용히 넘어갔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준비하는 저의 눈치를 살피길래 살짝 가방을 열어보니 적지않은 돈을 몰래 가져간걸 알고.. 아침부터 감정적으로 아이에게 매를들고 흥분을하여 꾸중을 하고 학교를 보냈습니다.
>매주에 용돈도 정해놓고 주고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있어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지못하는편이고 스스로 알아서 할수있도록 맏겨두는 편이고.. 이런저런 사사로운 이야기도 자주 하는편이지만.. 자기만의 고민이나 비밀도 있는듯 한데 말하기 싫어하면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편입니다.
>왜이런 행동을 하는것이며
>이런 행동을 할때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아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나요..
>다음에 이런일이 발생하면 제가 못견딜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도 심장이 떨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
그간 아이를 잘 키우시려고 얼마나 노력하셨을텐데 아이에게 예기치 못한 모습을 보니 얼마나 당황되시겠어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기 스스로를 통제하거나 추스리지 못하거나, 환경에서 자기가 충족하는 바를 잘 이루지 못할 때 문제행동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보이는 행동이 남의 것을 몰래 훔친다고 규정하고, 문제시하거나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면 아이의 이 불안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불안이라는 충동은 여러 가지로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일단 이 아이의 경우 두 가지를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첫째는 아이가 외롭지 않은지 파악해보세요. 아이들의 훔치는 행동은 항상 관심이나 애정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정적 피드백이라도 아이들은 자기에 대한 민감한 관심을 추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물질로 원하는 관심과 사랑을 대체할 수도 있구요. 둘째는 아이가 불안하지는 않은지 검토해보세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불안이란 충동 때문에 아이가 이렇게 불안정한 행동을 자기도 모르게 반복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관찰 하에 아동의 행동에 대해 지나치게 혼을 내는 태도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어떤 원인이든간에 아이의 현재 행동은 도덕성의 문제이기보다는 관계의 문제이며 성장과정상에 문제이기 때문에 아동이 무엇을 충족하고 싶어 그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파악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무엇 때문에 돈이 필요했는지 등에 대해 묻고 판단이나 훈육 이전에 아이의 말을 진심을 다해 들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행동보다 더 적절한 행동이 무엇인지에 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책임감있고 성실한 아이라고 평가되는 만큼 아이가 억제된 것도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걱정하고 눈치보는지, 자기 안에 억제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소상하게 파악해보세요.
이번 기회에 가까운 상담기관이나 병원 등에서 아이의 전반적인 정서상태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또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3학년 10살된 여자아이의 행동에 관련되어 문의드립니다.
>세살때 이혼하여 엄마인 제가 아이를 맏아 양육하고 있고..
>주기적으로 아빠와 할머니,할아버지를 만나고있고,, 방학동안에도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지내고 옵니다...
>아빠와 전화통화는 수시로 자주 하는편이구요..
>다름아니라 요즘 사춘기에 접어들어그런지 아님 호기심또는 심리적인 변화가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자꾸 저의 지갑에 손을댑니다..
>지난번에 돈을 꺼내다 들켜서 꾸중을 듣고(총 세번정도 가져갔다고합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기로 약속하고 조용히 넘어갔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준비하는 저의 눈치를 살피길래 살짝 가방을 열어보니 적지않은 돈을 몰래 가져간걸 알고.. 아침부터 감정적으로 아이에게 매를들고 흥분을하여 꾸중을 하고 학교를 보냈습니다.
>매주에 용돈도 정해놓고 주고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있어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지못하는편이고 스스로 알아서 할수있도록 맏겨두는 편이고.. 이런저런 사사로운 이야기도 자주 하는편이지만.. 자기만의 고민이나 비밀도 있는듯 한데 말하기 싫어하면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편입니다.
>왜이런 행동을 하는것이며
>이런 행동을 할때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아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나요..
>다음에 이런일이 발생하면 제가 못견딜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도 심장이 떨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스럽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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