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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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경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09-02-11 15:15본문
제아이는 여섯살 남자아이고. 이런저런사정으로인하여 생후 8개월부터 5살까지 저랑은 떨어져서 살았습니다. 거의 조부모님이 아이를 키우셨는데 얼마전에 동생이 태어났구요.. 제가 시키는 일은 무조건 왜그래야되냐고 반문합니다. 이유를 설명해도 왜그래야되는데 라고 질문을 하구요..예를들어 유치원에 다녀왔을때 깨끗이 비누칠해서 손씻으라고하면 꼭지금 손을 씻어야하나?라고 하고 제가 응 밖에나갔다와서 손이더러우니까 지금 씻어야된다 비누칠해서 깨끗이씻어라고하면 유치원에서 더러운거 안만졌다고 비누칠 꼭해야되나?라고 합니다.. 제아이기는하나 어릴때부터 너무오랫동안 떨어져있었고 아직 아이의 심리상태가 뭔지를 잘몰라서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면서부터 첫째아이 하는 행동이 점점더 마음에 안들다보니 계속해서 잔소리를 하게되고 한두번 이야기하다가 안되면 화가나서 저도 모르게 화를내고있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할까요?? 제아이는 한번본거나 들은거는 거의 기억하는편입니다.근데 제가 주의를 줘도 항상 같은 잘못을되풀이 합니다. 기억이 안난다고합니다. 자기가 왜 혼나는건지도 기억이 안난다고합니다. 정말 기억이 안나는건지 판단이 잘서지 않습니다. 또 자기가 하기싫은일을 시키면 저보고 냄새난다고 저리가라고합니다. 크게 뭐라고했더니 저에게는 그러지않는데 외할머니한테 냄새난다고 지독하다고 표현을합니다. 유치원에가야되니까 세수하라고하고 옆에서 지켜보면 그렇게 말을합니다. 밥이먹기싫은경우 밥을 먹으라고하면 토해버립니다. 가끔은 음식냄새를 맡아도 토합니다. 그렇게 토하고나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은 바로 먹습니다. 일부러그러는지 어디가 안좋은건지 판단이 잘안섭니다. 또 자기가 원하는데로 되지않으면 무조건 울어버립니다. 또 하루에 세시간정도 티비를보거나 게임을 합니다. 이정도시간은 게임을해도 괜찮은건지 아니면 게임하는시간을 줄여야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유치원에서 뭐배웠냐고 물어보면 기억이 안난다고하면서 꼭 티비에서본 만화주인공이야기 게임이야기를 줄줄 쉼없이 합니다. 제가 뭐라고 하면티비주인공이야기를하면서 반문을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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