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사는 현빈 현준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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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진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09-02-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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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에 아이 상담을 받았던 정혜진(강현빈. 강현준 엄마)입니다.
그때는 바쁘신거 같아서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좀...아쉬움이 많았어요. 솔직히 친구가 한곳은 부모심리평가도 하고 아이와 궁합이 맞는지도 테스트하고 아이 성격 테스트 등등 뭐 그랬다는데 기대가 컸는지...시간도 2시간을 다 채우지도 못하고 현빈이 같은 경우는 같이 얘기하면서 잠시 얘기하는게 다였고...(엄마와 떨어져있을때의 아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애아빠도 계속 기다렸는데 얘기 한번 못하고 와서요. 카운터에 계시는 분이 애를 안 봐줘서 들어오지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좀...많아 많이 아쉬웠어요. 좀 서운하기도 했구요.
일반적으로 제가 아는 내용만 알려줘서 별 의미없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전문가이시니까 이렇게 글로 필요할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중국에서도 유아서적은 항상 항공택배로 받아 읽어보고 있어요. 한달에 4~5권정도는 읽고 있으니까 관심도 더 많고 욕심도 생기고 그러네요.
그때 너무 시간에 쫓기시는 듯한 느낌이 들어 구체적인 설명을 안해주신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좀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싶거든요.
강현빈 경우 그냥 사회적부족이다. 많이 데리고 다녀라. 이런건 저도 알고 있구요. 구체적으로 놀때는 어떻게 놀아줘야하고 혼낼때는 구체적으로 어느선에서 어느정도 해야하면 어떻게 풀어줘야하는지 알려주세요.
강현준 경우 산만하다고 하시고 셋이 그룹놀이를 좀 하라고 하셨는데 그건 저도 알고 있던거구
셋이 어떤 놀이가 좋고 예를 들어 어떤 놀이를 할때 엄마는 어떤 식으로 말을 하고 어느 정도 유도를 해야하면 어떻게 놀이을 마무리 하고 어느 선까지(시간,방법)해야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와 얘기도 나눠보셨으니까 앞으로 육아자세가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뭘 잘못하고 뭘 잘하고 있는지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파악하는 게 어렵다는 건 알지만 그러니까 전문가를 찾는 거겠지요?
저는 육아에 대한 힘든점과 답답한 부분을 잘 체크하셔서 답변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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