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엄마말 무시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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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1,201회 작성일 09-05-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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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소리지르지 않을 때 전혀 순응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군요.
한참 고집과 자기주장이 많아지는 시기인만큼 자기 마음대로 하는 성향이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시기에 적절하게 훈육해야 이후에 주어진 규칙에 순응하는 능력, 자기를 조절하는 능력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소리를 질러야만 말을 듣는다고 하시는데 소리를 지르는 방법 외에는 또 어떤 방법을 사용해보셨나요?
소리를 지르기 이전에 TV앞에 있는 아이를 안고 뒤로 가는 것을 여러 번 경험시켜 자연히 아이가 그 규칙을 습관적으로 느끼도록 인내력있게 반복한다던지, TV를 켜기 전에 사정거리를 알려주고 그 앞에 나아갈 수 없도록 방해되지 않는 물건(조그만 의자 등)을 사용해보신 적은 있나요?
소리를 지르면서 아이에게 무언가를 훈육하게 되면 아이는 소리를 지르기 자극에 반응하는 것이 조건화됩니다. 즉 쉽게 말하면 일정정도의 소리가 자극되지 않으면 아이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오히려 잘 안되는 행동에 대해 여러 가지 방식으로 그 일을 수행하게 하고 칭찬이나 격려 등으로 강력한 지지를 해주면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그 행동을 습관화하게 됩니다.
소리 지르기 전에 말로만이 아닌 여러 방법으로 아이가 뒤에 가서 TV를 보는 것이 칭찬이나 격려를 받을 수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세요


>28개월된 남아 입니다
>  티비볼때 뒤에서 보라고 해도 못들은척 무시하다가 소리지르거나 \"티비끈다\" 그러면  그제서야 뒤로가서 보곤 합니다
>
>○○아  눈 나빠진다 뒤에가서 봐라~~ 그럼 들은척도 안하다가
>티비끈다 그러면   뒤로가는  울아들 왜 그럴까요?
>
>평상시에도 조용히 설명해주면서 하지말라면 안듣고
>꼭 소리를 질러야 말을 듣습니다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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