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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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09-05-20 14:39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사회성이 발달되고 요구되는 시기에 아이가 혼자 지낸다고 느껴지시니 안타깝고 조급한 마음이 드시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아이가 보이고 있는 성향을 볼 때 원래 혼자 탐색하고 즐기는 기질이 강한 아이인 것 같네요. 더불어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경험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구요. 어렸을 때 그런 자신의 기질대로 많이 노는 환경을 만들어주셨나요? 부모님과의 상호작용놀이는 어느 정도 했는지요.
아이들이 상호작용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면 혼자 노는 것을 그다지 즐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그보다 자기 혼자 자기 관심사를 쫓아가는 경험이 많다면 이런 기질적 성향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하여 아이의 이런 특성을 보완해주어야 합니다.현재 기본적인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지 못하면 이후 학교 생활이나 다른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가질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함께 하는 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아이의 관심사에서 출발하되 혼자 하는 활동을 함께 하는 활동으로 바꿀 수 있도록 부모님이 많이 개입하여 함께 해 주세요.
예를 들어 무언가를 관찰할 때도 질문도 던지고 그 관찰의 내용을 확대하여 놀이로 전환시켜 놀아보기도 하고, 책도 함께 찾아보는 형식으로 말입니다.
또한 아이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이 아이의 경우에는 행동이 느리다는 것이 생각이 많다는 다른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생각이 아니라 행동화할 수 있도록 언어를 많이 표현하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이러한 노력들과 함께 특정 몇 명이라도 함께 노는 아이들을 만들어주세요.
단, 서로 놀이패턴이나 특성을 잘 알 수 있도록 여러 아이를 바꾸어 가며 경험하게 하지 말고, 자주 만날 수 있는 소수 몇 명과 지속적으로 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혼자 노는 것은 다른 아이들의 노는 방식에 대한 이해나 기술이 부족한 증거이기도 하니까요.
덧붙여, 이와 함께 사회적 기술훈련을 시켜주시면 좋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법, 표현하는 법, 관계를 효과적으로 맺는 법 등을 배우면서 아이가 지금까지 피상적으로 경험했던 것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기술훈련은 또래집단과 직접적인 활동 중심으로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센터의 허니비 성공지능 프로그램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이 내용의 특성대로 현재 아이에게는 이러한 실질적인 기술훈련도 필요합니다.
위의 여러 노력들을 하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또 연락주세요.
도울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7살된 남자아이예요~얼마전 유치원상담을 다녀왔는데
>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달리 어울려놀기 보다 혼자서 자기만의
>
>시간을(?) 갖는걸 좋아한다고 하네요~유치원에 가면 다른아이들과 달리
>
>같이 공동으로 교구만지고 하는거 보다 혼자서 그림을 그린다거나 자기가
>
>좋아하는 책을 본다거나 주로 혼자서 뭔가를 한다고 하네요..
>
>원래 좀 다른 아이들과 못어울려서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
>다른아이들이 따돌려서 같이 못어울리는건지...
>
>아님 선생님 말씀처럼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서 그애들과 어울리기 보다
>
>자기혼자서 뭔가를 하는게 좋은건지 잘 알 수는 없지만...걱정입니다..
>
>내년이면 학교도 가야하는데..집에서는 잘 못느끼는데 바깥에 데리고 나
>
>가면 다른아이들과 좀 어울리는가보다 싶다가도 시간이 좀 지나면 혼자서
>
>딴짓을 하고 있어요..자기가 좋아하는 식물을 관찰한다던지 곤충을 잡으러
>
>다니거나...자전거를 타고 어딜가고 눈은 앞을 향해있는게 아니라 항상 땅
>
>을 바라보면서 개미 찾고 기타등등.......호기심이 지나친건지...
>
>행동도 좀 느려요~언제까지 뭘해라 그럼 그동안에 몇번이나 다그쳐야
>
>겨우하고...뭐가 필요하면 없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되는데 그냥
>
>가만히 앉아있다네요~또래 남자아이들과도 보면 자기랑 맞지 않는 주제에
>
>대해선 관심을 갖지 않고 자기얘기만 하려고 하고 상호교류가 되어야 하는
>
>데 자기말만 좀 하고 남의 말은 듣는둥..마는둥이구요~~
>
>유치원수업시간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 귀를 기울이고 집중하
>
>는반면에 관심없는 분야가 나오면 별로 귀 기울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
>얼마전에 동생이 생겨서 항상 혼자였어요...그런게 좀 영향이 있을까요??
>
>성격은 대개 밝아요...혼자 나가서도 놀고 오고 아무한테나 말도 잘걸고...
>
>근데 막상 또래아이들이랑 붙여놓으면 겉돈다고 해야 하나....
>
>참..얼마전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물어보니 밤에 자다가 꿈을 꿨는데
>
>그 꿈이 너무 무서웠다면서 눈물을 짓는아이예요~
>
>이런아이의 심리는 뭘까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사회성이 발달되고 요구되는 시기에 아이가 혼자 지낸다고 느껴지시니 안타깝고 조급한 마음이 드시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아이가 보이고 있는 성향을 볼 때 원래 혼자 탐색하고 즐기는 기질이 강한 아이인 것 같네요. 더불어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경험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구요. 어렸을 때 그런 자신의 기질대로 많이 노는 환경을 만들어주셨나요? 부모님과의 상호작용놀이는 어느 정도 했는지요.
아이들이 상호작용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면 혼자 노는 것을 그다지 즐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그보다 자기 혼자 자기 관심사를 쫓아가는 경험이 많다면 이런 기질적 성향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하여 아이의 이런 특성을 보완해주어야 합니다.현재 기본적인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지 못하면 이후 학교 생활이나 다른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가질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함께 하는 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아이의 관심사에서 출발하되 혼자 하는 활동을 함께 하는 활동으로 바꿀 수 있도록 부모님이 많이 개입하여 함께 해 주세요.
예를 들어 무언가를 관찰할 때도 질문도 던지고 그 관찰의 내용을 확대하여 놀이로 전환시켜 놀아보기도 하고, 책도 함께 찾아보는 형식으로 말입니다.
또한 아이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이 아이의 경우에는 행동이 느리다는 것이 생각이 많다는 다른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생각이 아니라 행동화할 수 있도록 언어를 많이 표현하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이러한 노력들과 함께 특정 몇 명이라도 함께 노는 아이들을 만들어주세요.
단, 서로 놀이패턴이나 특성을 잘 알 수 있도록 여러 아이를 바꾸어 가며 경험하게 하지 말고, 자주 만날 수 있는 소수 몇 명과 지속적으로 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혼자 노는 것은 다른 아이들의 노는 방식에 대한 이해나 기술이 부족한 증거이기도 하니까요.
덧붙여, 이와 함께 사회적 기술훈련을 시켜주시면 좋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법, 표현하는 법, 관계를 효과적으로 맺는 법 등을 배우면서 아이가 지금까지 피상적으로 경험했던 것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기술훈련은 또래집단과 직접적인 활동 중심으로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센터의 허니비 성공지능 프로그램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이 내용의 특성대로 현재 아이에게는 이러한 실질적인 기술훈련도 필요합니다.
위의 여러 노력들을 하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또 연락주세요.
도울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7살된 남자아이예요~얼마전 유치원상담을 다녀왔는데
>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달리 어울려놀기 보다 혼자서 자기만의
>
>시간을(?) 갖는걸 좋아한다고 하네요~유치원에 가면 다른아이들과 달리
>
>같이 공동으로 교구만지고 하는거 보다 혼자서 그림을 그린다거나 자기가
>
>좋아하는 책을 본다거나 주로 혼자서 뭔가를 한다고 하네요..
>
>원래 좀 다른 아이들과 못어울려서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
>다른아이들이 따돌려서 같이 못어울리는건지...
>
>아님 선생님 말씀처럼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서 그애들과 어울리기 보다
>
>자기혼자서 뭔가를 하는게 좋은건지 잘 알 수는 없지만...걱정입니다..
>
>내년이면 학교도 가야하는데..집에서는 잘 못느끼는데 바깥에 데리고 나
>
>가면 다른아이들과 좀 어울리는가보다 싶다가도 시간이 좀 지나면 혼자서
>
>딴짓을 하고 있어요..자기가 좋아하는 식물을 관찰한다던지 곤충을 잡으러
>
>다니거나...자전거를 타고 어딜가고 눈은 앞을 향해있는게 아니라 항상 땅
>
>을 바라보면서 개미 찾고 기타등등.......호기심이 지나친건지...
>
>행동도 좀 느려요~언제까지 뭘해라 그럼 그동안에 몇번이나 다그쳐야
>
>겨우하고...뭐가 필요하면 없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되는데 그냥
>
>가만히 앉아있다네요~또래 남자아이들과도 보면 자기랑 맞지 않는 주제에
>
>대해선 관심을 갖지 않고 자기얘기만 하려고 하고 상호교류가 되어야 하는
>
>데 자기말만 좀 하고 남의 말은 듣는둥..마는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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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수업시간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 귀를 기울이고 집중하
>
>는반면에 관심없는 분야가 나오면 별로 귀 기울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
>얼마전에 동생이 생겨서 항상 혼자였어요...그런게 좀 영향이 있을까요??
>
>성격은 대개 밝아요...혼자 나가서도 놀고 오고 아무한테나 말도 잘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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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또래아이들이랑 붙여놓으면 겉돈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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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얼마전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물어보니 밤에 자다가 꿈을 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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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이 너무 무서웠다면서 눈물을 짓는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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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아이의 심리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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