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이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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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1,080회 작성일 09-04-30 10:24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떼쓰는 연령인 30개월의 아이를 다루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시기는 떼만 쓰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자기 뜻대로 컨트롤 하고 싶은 연령입니다. 그래서 더욱 아이의 이런 행동을 잡기란 힘들텐데요.
떼는 아이에게 있어서 자기 감정의 강력한 표현입니다. 이 때는 자기 스스로도 불안하거나 혼란스럽고, 격앙된 상태이므로 안정을 취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떼를 쓰면 가장 먼저 요동하지 않고 엄마의 심장소리를 듣도록 강하게 안아주시면서 설명 이전에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면서(짧게---너무 화가 났구나. 엄마가 네 말을 듣지 않아 속상하구나 등) 가라앉힌 다음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명확히 말해주고 그 이후 아이가 할 수 있는 대안을 말해줍니다.
이런 사항이 일반적인 사항이긴 하지만 어머니가 말씀하신 여러 떼를 쓰는 상황들은 아이가 떼를 부리기 전에 엄마가 아이가 주의전환을 하거나 재미있는 방법으로 유연성있게 해본다면 떼까지 갈 필요가 없을 듯 한데요.
말하자면 목욕하는데 옷을 벗지 않겠다고 하면, 아이가 서 있는 공간은 탈의실, 엄마가 있는 공간은 탕이고 탕에는 옷을 벗지 않는 사람은 들어오지 못합니다 하는 등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목욕탕놀이같은 것을 하는 것으로 주의를 전환하고, 엄마가 다른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할 때 그 때는 자신을 주목하고 자신과 함께 놀아달라는 말이니 놀아줄 수 없는 상황이면, \"그럼 우리 공주님이 엄마와 이일을 함께 해줄래요. 이일은 너무 힘들어서 금방 끝나지 못한답니다\" 뭐, 그런 식으로 아이의 감정을 즐겁게 만들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 매와 같은 체벌을 하면 당장은 무서워서 엄마 말을 듣는 것 같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후 자라면서 엄마말을 따르는 순응능력은 점점 떨어져 이후 더 강한 체벌이나 야단 등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엄마의 기분에 따라 받아주었다, 그러지 않았다 하지 말고 일관적으로 안되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해 주며 가능한 다른 대안을 선택하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 달래는 요령에 대해 상담받고 싶습니다.
>30개월 된 딸아이가 가끔 떼를 쓰며 웁니다.
>물론 아이의 입장에서는 뭔가 불편한 것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하루에 두세번씩... 한 번 떼쓰며 울기를 시작하면 1시간이 계속될때면
>정말 힘듭니다.
>떼를 쓰는 이유는 양치질을 하지 않겠다거나, tv에서 나오는 노래를 엄마가 따라 부르지 않았다거나, 목욕하자며 옷을 벗기는데 옷벗기가 싫다거나,
>엄마가 다른일을 하지 말라거나... 이유도 가지각색입니다.
>아이가 떼쓰며 울 때 처음에는 아이를 안아서 달래주고 울음이 그치고 난 후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울음떼가 계속된 후에는 안아주지 않고, 울음을 그치면 안아주겠다는 방법도 써보았고요. 물론 중간에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너무 자주 떼를 써서 손이나 회초리로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였습니다.
>자꾸 때가 심해지니 주변 친지분들이 떼를 쓰면 초반에 매를 들어 떼쓰지 못하게 하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매를 대지 않고 싶은데, 울음이 그치기를 기다리며 중간중간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니, 아이도 달래지 못하고 시끄러워지기만 한다며 초반에 매를 들라고 하네요.
>
>아이가 떼를 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떼쓰기를 시작하면 안아서 달랜 후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는게 맞나요?
>우리 딸아이는 울 때 안아서 달래주고 설명을 해주면 떼쓰는 시간은 좀 짧아지지만, 그 행동을 제가 받아주는 것으로 생각하는지 나중에 또 반복이 되서요.
>안아주지 않고 울음이 그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어떨까요?
>자꾸 안아달라는걸 제가 거절하며 아이를 밀어내니, 울음떼가 길어집니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매를 드는 것이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자꾸 제가 아이를 대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를 낳고 일을 하느라고 16개월정도 떼어놓고 주말만 보다가, 그 후로 데려와서 되도록이면 다 받아주고 별로 야단치지 않고(울면 바로바로 안아주고요...) 키우다 보니 요즘은 아이가 엄마를 너무 꼼짝도 못하게 하고, 자기마음대로 엄마를 움직이려는 듯한 생각까지 듭니다.
>
>떼쓰며 우는 아이 효과적으로 대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떼쓰는 연령인 30개월의 아이를 다루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시기는 떼만 쓰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자기 뜻대로 컨트롤 하고 싶은 연령입니다. 그래서 더욱 아이의 이런 행동을 잡기란 힘들텐데요.
떼는 아이에게 있어서 자기 감정의 강력한 표현입니다. 이 때는 자기 스스로도 불안하거나 혼란스럽고, 격앙된 상태이므로 안정을 취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떼를 쓰면 가장 먼저 요동하지 않고 엄마의 심장소리를 듣도록 강하게 안아주시면서 설명 이전에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면서(짧게---너무 화가 났구나. 엄마가 네 말을 듣지 않아 속상하구나 등) 가라앉힌 다음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명확히 말해주고 그 이후 아이가 할 수 있는 대안을 말해줍니다.
이런 사항이 일반적인 사항이긴 하지만 어머니가 말씀하신 여러 떼를 쓰는 상황들은 아이가 떼를 부리기 전에 엄마가 아이가 주의전환을 하거나 재미있는 방법으로 유연성있게 해본다면 떼까지 갈 필요가 없을 듯 한데요.
말하자면 목욕하는데 옷을 벗지 않겠다고 하면, 아이가 서 있는 공간은 탈의실, 엄마가 있는 공간은 탕이고 탕에는 옷을 벗지 않는 사람은 들어오지 못합니다 하는 등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목욕탕놀이같은 것을 하는 것으로 주의를 전환하고, 엄마가 다른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할 때 그 때는 자신을 주목하고 자신과 함께 놀아달라는 말이니 놀아줄 수 없는 상황이면, \"그럼 우리 공주님이 엄마와 이일을 함께 해줄래요. 이일은 너무 힘들어서 금방 끝나지 못한답니다\" 뭐, 그런 식으로 아이의 감정을 즐겁게 만들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 매와 같은 체벌을 하면 당장은 무서워서 엄마 말을 듣는 것 같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후 자라면서 엄마말을 따르는 순응능력은 점점 떨어져 이후 더 강한 체벌이나 야단 등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엄마의 기분에 따라 받아주었다, 그러지 않았다 하지 말고 일관적으로 안되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해 주며 가능한 다른 대안을 선택하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 달래는 요령에 대해 상담받고 싶습니다.
>30개월 된 딸아이가 가끔 떼를 쓰며 웁니다.
>물론 아이의 입장에서는 뭔가 불편한 것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하루에 두세번씩... 한 번 떼쓰며 울기를 시작하면 1시간이 계속될때면
>정말 힘듭니다.
>떼를 쓰는 이유는 양치질을 하지 않겠다거나, tv에서 나오는 노래를 엄마가 따라 부르지 않았다거나, 목욕하자며 옷을 벗기는데 옷벗기가 싫다거나,
>엄마가 다른일을 하지 말라거나... 이유도 가지각색입니다.
>아이가 떼쓰며 울 때 처음에는 아이를 안아서 달래주고 울음이 그치고 난 후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울음떼가 계속된 후에는 안아주지 않고, 울음을 그치면 안아주겠다는 방법도 써보았고요. 물론 중간에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너무 자주 떼를 써서 손이나 회초리로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였습니다.
>자꾸 때가 심해지니 주변 친지분들이 떼를 쓰면 초반에 매를 들어 떼쓰지 못하게 하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매를 대지 않고 싶은데, 울음이 그치기를 기다리며 중간중간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니, 아이도 달래지 못하고 시끄러워지기만 한다며 초반에 매를 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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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떼를 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떼쓰기를 시작하면 안아서 달랜 후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는게 맞나요?
>우리 딸아이는 울 때 안아서 달래주고 설명을 해주면 떼쓰는 시간은 좀 짧아지지만, 그 행동을 제가 받아주는 것으로 생각하는지 나중에 또 반복이 되서요.
>안아주지 않고 울음이 그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어떨까요?
>자꾸 안아달라는걸 제가 거절하며 아이를 밀어내니, 울음떼가 길어집니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매를 드는 것이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자꾸 제가 아이를 대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를 낳고 일을 하느라고 16개월정도 떼어놓고 주말만 보다가, 그 후로 데려와서 되도록이면 다 받아주고 별로 야단치지 않고(울면 바로바로 안아주고요...) 키우다 보니 요즘은 아이가 엄마를 너무 꼼짝도 못하게 하고, 자기마음대로 엄마를 움직이려는 듯한 생각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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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며 우는 아이 효과적으로 대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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