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야뇨증 고치기 너무 힘들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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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918회 작성일 09-04-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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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두 아이를 키우느라 힘이 많이 드시죠.
특히, 또래 아이들에 비해 늦은 부분이나, 다른 부분이 있다고 느껴지면 얼마나 답답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크시겠어요.
현재 보내주신 사연으로 봤을 때 아이는 이차성 야뇨 즉, 심리적 문제이기보다는 일차성 야뇨인 생물학적 원인에서부터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직 온전하게 가려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특히 배변욕구를 충분히 감지하지 못하는 상태인지라 더욱 이러한 원인부터 찾아보아야 합니다.
아마도 어머님의 노력의 부족이나 아이가 말 못하는 다른 어려움이 있는지 걱정되셔서 상담을 의뢰하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 경우는 생물학적 원인이 더 클 수 있으니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더욱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예쁜 딸아이의 야뇨증 때문에 맘이 너무 아파서 상담 의뢰 드립니다..
>둘째아이 임신과 다른집 애들도 다니길래..5살때 어린이집 가게 되었어여..
>입학전까지 대변을 못 가려서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2월 부터는 변기에 하더라구여..
>소변은 밤에 제가 일어나서 눟기곤 했는데..
>하루에 2~3번 정도 하는터라 거의 매일 실수를 했어여..
>그래도 제몸 하나라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요가 깨끗했구여.
>
>둘째가 태어나면서 제가 너무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2달정도는 깨워서 눟기다가 기저귀를 채우게 되었어여..
>빨랫감도 줄고.. 저두 푹 잘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여..
>그렇게 벌써 2년이란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
>기저귀 차는거에 대한 챙피함도 못느끼고..
>예지가 기전에 기저귀 채워죠~ 하더라구여..
>쑥스러운듯 웃으면서 남들에게 저 오줌싸게예여~ 기저귀도 차고 자여~
>라고 을 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여..
>그날밤도 실수 하길래. .아침에 다그쳤어여..
>그랬더니.. 자기도 오줌 메려운걸 느꼈으면 좋겠데여..
>그말에 마니 속상했어여.. 그후로 가끔 놀리긴 했지만..
>매를 들어서 혼내지는 않았어여..
>
>올해 4월달 들어서.. 야뇨증이 사회상 발달에도 문제를 준다고 해서..
>깨워서 오줌을 눟기지만.. 한번은 성공하고.. 잠깐 시간을 놓치면 이불을
>적시더라구여.. 저두 2~3번을 깨다 보니..피곤하고 화도 나서  예지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화를 냈어여.. 정말 속상합니다..
>
>거기다 만성 변비도 있어서.. 5~7일에 한번 대변을 봅니다..
>대변이 막 메렵기까진 참는거 같아여.. 문걸고 방에 들어가 땀 삐질삐질
>흘리다가 나올꺼 같아여.. 화장실로 띄어갑니다.. 아주 가끔은 실수를 하기도 하구여..
>
>아빠가 현장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한달에 2~3번정도 올까말까 합니다.
>일끝내고 밤늦게 오시기 때문에.. 아침에 얼굴도 못보고 가실때도 있구여..
>혼자서 둘을 키우는지라.. 몸두 마음두 많이 힘듭니다..
>
>다른곳에 문의를 드렸더만.. 신경계 치료와 비뇨기과를 가보라고 하더라구여.. 그러기 전에 먼저 상담의뢰 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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