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학년 남자아이 상담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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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승한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09-02-18 17:03본문
우리 둘째 아이때문에 상담글을 올립니다.
아이는 현재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나이입니다.
먼저, 아이의 성격은 꼼꼼한 편이며, 고집도 셉니다. 제가 매일매일 해야할일이 적혀있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주었고, 다한 숙제는 체크하도록 하게 합니다. 보통 숙제량은 기초계산 2~3페이지(20~30분), 우등생수학 2페이지(10분), 창의력수학2페이지(5분), 해법영어 2페이지 (15분), 우등생국어 2페이지 (10분) 입니다. 이것들을 다하면 책읽기를 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좋아하는게임이나, 놀이를 할수 있도록 생활지침을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먹기 전까지 숙제를 다하면 100원씩 주기로도 했습니다.
아이는 왠만하면 하루 숙제량을 하려고는 합니다. 단지 요즘같은 방학에 아침에도 놀고, 낮에는 계속 놀고, 밤에 몰아서 합니다. 아이엄마가 중간중간 숙제하라고 해도 그때 잠깐 하는 척하고 책상에서 계속놉니다. 제가 집에 있을때도 가끔 보면 아이가 1시간을 책상에 앉아 5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보통 20분에 40문제를 풉니다.) 결국 책상에 앉아서 딴짓을 한다는 것이지요.
결국 저녁식사후부터 밤늦게까지 (10시~11시)졸다 깨다 하면서 하루 숙제량은 하기는 합니다. 그렇게 하니까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아침에 못 일어나고... 악순환이지요.
두먼저 문제입니다. 아이가 시간개념이 없어서 학교나 학원에 가려면 전쟁을 치룹니다. 자주 지각한다는 거지요.
학기중에는 아침에 빨리 밥을 먹고 나가야 하는데 밥먹는데 30분~1시간 걸립니다. (먹다, 놀다,)
빨리 재촉해서 이제 학교에 보내려고 하면 똥마렵다고 화장실에 간다고 합니다. 학원도 마찬가지로 지각을 자주 합니다.
요즘같은 방학에도 밤 10시 ~11시까지 숙제를 하길래 아이와 진지하게 얘기도 해보았습니다.
아이의 말은 낮에 놀면서도 숙제를 해야한다는 것도 안다고 말합니다.
숙제를 일찍 끝내면 많이 놀수 있다는 것도 스스로 압니다.
그러나 숙제보다 노는게 좋기때문에 숙제를 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솔직히 전에는 때려도 보고, 숙제를 일찍 끝낸 날은 칭찬과 함께 하고 싶은 놀이도 하게 해 보았지만 아이의 습관은 좀처럼 바뀌지가 않습니다.
이상 2가지 즉, \"시간 안지키는 것\"(지각 및 학습지 선생님 오시기전 숙제 끝내기...등), 과 \"숙제부터 하고 놀기\"가 좀처럼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아이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아이는 현재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나이입니다.
먼저, 아이의 성격은 꼼꼼한 편이며, 고집도 셉니다. 제가 매일매일 해야할일이 적혀있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주었고, 다한 숙제는 체크하도록 하게 합니다. 보통 숙제량은 기초계산 2~3페이지(20~30분), 우등생수학 2페이지(10분), 창의력수학2페이지(5분), 해법영어 2페이지 (15분), 우등생국어 2페이지 (10분) 입니다. 이것들을 다하면 책읽기를 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좋아하는게임이나, 놀이를 할수 있도록 생활지침을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먹기 전까지 숙제를 다하면 100원씩 주기로도 했습니다.
아이는 왠만하면 하루 숙제량을 하려고는 합니다. 단지 요즘같은 방학에 아침에도 놀고, 낮에는 계속 놀고, 밤에 몰아서 합니다. 아이엄마가 중간중간 숙제하라고 해도 그때 잠깐 하는 척하고 책상에서 계속놉니다. 제가 집에 있을때도 가끔 보면 아이가 1시간을 책상에 앉아 5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보통 20분에 40문제를 풉니다.) 결국 책상에 앉아서 딴짓을 한다는 것이지요.
결국 저녁식사후부터 밤늦게까지 (10시~11시)졸다 깨다 하면서 하루 숙제량은 하기는 합니다. 그렇게 하니까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아침에 못 일어나고... 악순환이지요.
두먼저 문제입니다. 아이가 시간개념이 없어서 학교나 학원에 가려면 전쟁을 치룹니다. 자주 지각한다는 거지요.
학기중에는 아침에 빨리 밥을 먹고 나가야 하는데 밥먹는데 30분~1시간 걸립니다. (먹다, 놀다,)
빨리 재촉해서 이제 학교에 보내려고 하면 똥마렵다고 화장실에 간다고 합니다. 학원도 마찬가지로 지각을 자주 합니다.
요즘같은 방학에도 밤 10시 ~11시까지 숙제를 하길래 아이와 진지하게 얘기도 해보았습니다.
아이의 말은 낮에 놀면서도 숙제를 해야한다는 것도 안다고 말합니다.
숙제를 일찍 끝내면 많이 놀수 있다는 것도 스스로 압니다.
그러나 숙제보다 노는게 좋기때문에 숙제를 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솔직히 전에는 때려도 보고, 숙제를 일찍 끝낸 날은 칭찬과 함께 하고 싶은 놀이도 하게 해 보았지만 아이의 습관은 좀처럼 바뀌지가 않습니다.
이상 2가지 즉, \"시간 안지키는 것\"(지각 및 학습지 선생님 오시기전 숙제 끝내기...등), 과 \"숙제부터 하고 놀기\"가 좀처럼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아이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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