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무는 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1,284회 작성일 09-05-30 00:30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어머니께서 이렇게 글을 올리시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겠어요.
그렇지만 지금 사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특히, 어머님의 말씀으로 볼 때 아동은 자기 주도적 에너지가 다른 아이들보다 강한 기질의 아이로 보입니다.
이 아동의 훈육을 위해서
첫째, 현재 이 시기 아동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어머니께서 적어주신 글을 보면 너무 큰 아이취급을 하며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를 예측해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은 이 시기 아동들에게는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다른 대안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는 해서 될 일과 안되는 일을 여러 경험을 통해 습득해야 하는 시기로서, 해서 안되는 행동(다른 아이를 물거나 때리는 일 등)을 할 때는 단호하게 대처하되 간단하고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해서는 안되는 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대처하세요
1단계; 아이가 그 행동을 하는 목적에 대해 알아줍니다.
(이 장난감을 갖고 싶었구나)
2단계; 그렇지만 다른 사람을 무는 것은 안돼
3단계; 이 장난감을 가지려면 친구에게 부탁할 수 있어
이런 식으로 하되 위험한 상황(아이를 때리려고 하는 상황 등) 등에서는 1단계와 2단계를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때 말만 하지 말고 아동이 엄마 앞에서 안정감을 가지면서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해 각인시키기 위해 행동으로 표현도 해주고 안된다고 할 때는 아동이 다른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강하게 안거나 눈을 보며 분명하게 말해야 합니다.
둘째, 우유를 쏟는 것과 같은 것은 보다 적절한 방법으로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어야 합니다. 우유를 쏟을 때 아동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쏟아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고 놀고 싶어서입니다.
그렇다면 안된다고만 하지 말고 이렇게 놀고 싶었구나, 그렇지만 먹는 것은 안돼. 목욕탕에 가서 물로 해볼 수 있어 등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즉, 항상 그 때 자신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대안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기질의 아이들은 특히 규제나 금지보다는 다른 대안으로 자기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우선되어야 이후 자기조절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셋째, 에너지가 많은 아이일수록 평상시에 자기 욕구를 많이 충족해야 밖에서 힘이나 에너지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신체놀이를 통해 '보스'로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씨름, 밀어내기 게임 등에서 아빠가 거짓으로 져 주며 재미있게 논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이상과 같은 방식으로 훈육해보시면서 또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메일 주세요.
>28개월된 남아입니다
>며칠전에 또래 칭구랑 놀다가 둘이 서로 먼저 갖겠다고 싸우다가 울아들이 친구볼을 물었습니다.
>
>놀라서 전 소리질렀고 왜 그랬냐고 그러면 칭구가 아프다고 목소리 톤을 낮춰서 설명은 해줬지만 버럭 소리먼저 지르게 되었습니다
>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오늘 또 벌어졌습니다
>또래 여자아이 볼을 오늘 또 물어버렸습니다
>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또 소리먼저 질렀고
>궁뎅이도 한대 때렸습니다.
>그러고 난다음 그럼 칭구가 아파서 물면 안된다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라니 미안\" 이라고 쓰다듬어주고
>다신 안그러기로 약속했는데 대답만 잘합니다.
>
>이젠 친구만나기가 두렵습니다.
>한동안 친구를 만나면 안되나요?
>아님 만나면서 계속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요?
>
>상대 아이 엄마한테 어떻게 미안함을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미안하다 라고 하기엔 속이 많이 상할듯합니다.
>
>내자식도 귀하고 남의 자식도 귀하기에
>친구 때리고 무는 아이를 밖에 데리고 가기가 겁납니다
>그렇다고 혼자 집에만 내버려 둘수도 없고.................
>
>특히 어리고 힘없는 아이를 아무이유없이 괴롭힙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
>
>** 참고로 밑에 목록 \"엄마말을 무시하는 아이\"도 제 아이 입니다
>
>엄마인 제가 노력하고 있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는건 먼저 소리지르고 후에 설명 하기 입니다.
>
>예를들어 컵에 든우유를 먹지않고 쇼파위에 뿌려서 손으로 쓱쓱 문지르는걸 봤을때 \" 영~~아~~!!!!! 거기 쏟으면 안돼!!!! 라고 불쑥 소리먼저 지르고 내가 또 소리를 질렀구나 싶어서
>정신가다듬고 쇼파에 우유를 쏟으면 쇼파가 더러워져서 엄마가 청소를 해야해 엄마는 힘들어 그리고 우리 영이는 우유를 못먹게 돼~ 라고 부드럽게 설명해줍다
>
>또 다른아이를 발로 차거나 손으로 때리는 경우
>그럴때도 위와 마찬가지로 \"왜 때려~~!!!!!\"또는 안돼~!!!! 영아!!!
>라고 큰 소리로 소리지르고 나서 (많이 놀라는 표정을 지어서 이게 재미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영이가 친구를 때리니까 친구가 아파서 울잖아
>그럼 영이는 칭구를 같이 만나서 놀수가 없어! 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
>또 영이가 칭구 때리면 망태 할아버지가 영이 좋아하는 풍선뺏어 가고 엄마도 뺏어 갈꺼야 엄마랑 같이 살수도 없어 라고 말합니다
>그럼 엄마 가지마~~ 하면서 웁니다
>한번은 밖에 나간적도 있었구요. 그러니까 친구한테 사과를 했답니다
>
>전 다른 친하게 지내는 주위엄마들 보다 많이 혼내지도 않고 그렇게 소리많이 지르지도 않는 편인거 같은데 그리고 설명도 잘 해주고 많이 사랑해주는데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
>
>틀림없이 제 행동에 무슨 문제가 있긴한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사람이 -과잉보호를 한다.
>또 -넘 잘해주고 오냐오냐 해서
> -엄마가 놀라는게 잼있어서
> -엄마하고만 놀다가 다른친구를 만나니까 관심끌려고
>등 의견은 분분합니다
>엄마인 제행동을 또 길게 적어 보내드렸는데 조언해주실때 참고삼으셨음 합니다 .
>
>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꼭좀 부탁드립니다.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어머니께서 이렇게 글을 올리시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겠어요.
그렇지만 지금 사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특히, 어머님의 말씀으로 볼 때 아동은 자기 주도적 에너지가 다른 아이들보다 강한 기질의 아이로 보입니다.
이 아동의 훈육을 위해서
첫째, 현재 이 시기 아동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어머니께서 적어주신 글을 보면 너무 큰 아이취급을 하며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를 예측해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은 이 시기 아동들에게는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다른 대안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는 해서 될 일과 안되는 일을 여러 경험을 통해 습득해야 하는 시기로서, 해서 안되는 행동(다른 아이를 물거나 때리는 일 등)을 할 때는 단호하게 대처하되 간단하고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해서는 안되는 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대처하세요
1단계; 아이가 그 행동을 하는 목적에 대해 알아줍니다.
(이 장난감을 갖고 싶었구나)
2단계; 그렇지만 다른 사람을 무는 것은 안돼
3단계; 이 장난감을 가지려면 친구에게 부탁할 수 있어
이런 식으로 하되 위험한 상황(아이를 때리려고 하는 상황 등) 등에서는 1단계와 2단계를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때 말만 하지 말고 아동이 엄마 앞에서 안정감을 가지면서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해 각인시키기 위해 행동으로 표현도 해주고 안된다고 할 때는 아동이 다른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강하게 안거나 눈을 보며 분명하게 말해야 합니다.
둘째, 우유를 쏟는 것과 같은 것은 보다 적절한 방법으로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어야 합니다. 우유를 쏟을 때 아동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쏟아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고 놀고 싶어서입니다.
그렇다면 안된다고만 하지 말고 이렇게 놀고 싶었구나, 그렇지만 먹는 것은 안돼. 목욕탕에 가서 물로 해볼 수 있어 등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즉, 항상 그 때 자신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대안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기질의 아이들은 특히 규제나 금지보다는 다른 대안으로 자기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우선되어야 이후 자기조절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셋째, 에너지가 많은 아이일수록 평상시에 자기 욕구를 많이 충족해야 밖에서 힘이나 에너지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신체놀이를 통해 '보스'로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씨름, 밀어내기 게임 등에서 아빠가 거짓으로 져 주며 재미있게 논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이상과 같은 방식으로 훈육해보시면서 또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메일 주세요.
>28개월된 남아입니다
>며칠전에 또래 칭구랑 놀다가 둘이 서로 먼저 갖겠다고 싸우다가 울아들이 친구볼을 물었습니다.
>
>놀라서 전 소리질렀고 왜 그랬냐고 그러면 칭구가 아프다고 목소리 톤을 낮춰서 설명은 해줬지만 버럭 소리먼저 지르게 되었습니다
>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오늘 또 벌어졌습니다
>또래 여자아이 볼을 오늘 또 물어버렸습니다
>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또 소리먼저 질렀고
>궁뎅이도 한대 때렸습니다.
>그러고 난다음 그럼 칭구가 아파서 물면 안된다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라니 미안\" 이라고 쓰다듬어주고
>다신 안그러기로 약속했는데 대답만 잘합니다.
>
>이젠 친구만나기가 두렵습니다.
>한동안 친구를 만나면 안되나요?
>아님 만나면서 계속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요?
>
>상대 아이 엄마한테 어떻게 미안함을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미안하다 라고 하기엔 속이 많이 상할듯합니다.
>
>내자식도 귀하고 남의 자식도 귀하기에
>친구 때리고 무는 아이를 밖에 데리고 가기가 겁납니다
>그렇다고 혼자 집에만 내버려 둘수도 없고.................
>
>특히 어리고 힘없는 아이를 아무이유없이 괴롭힙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
>
>** 참고로 밑에 목록 \"엄마말을 무시하는 아이\"도 제 아이 입니다
>
>엄마인 제가 노력하고 있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는건 먼저 소리지르고 후에 설명 하기 입니다.
>
>예를들어 컵에 든우유를 먹지않고 쇼파위에 뿌려서 손으로 쓱쓱 문지르는걸 봤을때 \" 영~~아~~!!!!! 거기 쏟으면 안돼!!!! 라고 불쑥 소리먼저 지르고 내가 또 소리를 질렀구나 싶어서
>정신가다듬고 쇼파에 우유를 쏟으면 쇼파가 더러워져서 엄마가 청소를 해야해 엄마는 힘들어 그리고 우리 영이는 우유를 못먹게 돼~ 라고 부드럽게 설명해줍다
>
>또 다른아이를 발로 차거나 손으로 때리는 경우
>그럴때도 위와 마찬가지로 \"왜 때려~~!!!!!\"또는 안돼~!!!! 영아!!!
>라고 큰 소리로 소리지르고 나서 (많이 놀라는 표정을 지어서 이게 재미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영이가 친구를 때리니까 친구가 아파서 울잖아
>그럼 영이는 칭구를 같이 만나서 놀수가 없어! 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
>또 영이가 칭구 때리면 망태 할아버지가 영이 좋아하는 풍선뺏어 가고 엄마도 뺏어 갈꺼야 엄마랑 같이 살수도 없어 라고 말합니다
>그럼 엄마 가지마~~ 하면서 웁니다
>한번은 밖에 나간적도 있었구요. 그러니까 친구한테 사과를 했답니다
>
>전 다른 친하게 지내는 주위엄마들 보다 많이 혼내지도 않고 그렇게 소리많이 지르지도 않는 편인거 같은데 그리고 설명도 잘 해주고 많이 사랑해주는데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
>
>틀림없이 제 행동에 무슨 문제가 있긴한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사람이 -과잉보호를 한다.
>또 -넘 잘해주고 오냐오냐 해서
> -엄마가 놀라는게 잼있어서
> -엄마하고만 놀다가 다른친구를 만나니까 관심끌려고
>등 의견은 분분합니다
>엄마인 제행동을 또 길게 적어 보내드렸는데 조언해주실때 참고삼으셨음 합니다 .
>
>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꼭좀 부탁드립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