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초등1학년 딸아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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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09-10-15 12:00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생겨서요.
아이가 엄마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짜증으로 많이 나타나는 것 같네요. 순순히 말을 듣는다는 것은 순응능력인데 어릴 수록 이 순응능력은 엄마와의 애착강도와 상관있습니다.
엄마에게 충족하고자 하는 욕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욕구가 제대로 채워지지않은 상태에서 지시에만 따라야 한다면 아이가 엄마의 말을 듣기란 어렵습니다. 아이에게 무언가 요구하고 지시하려면 그 이전에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 우선됩니다. 또 하나 고려해야 할 것은 아이의 생활 전반에 관계된 문제인데 만약 낮시간 동안 생활규칙 없이 풀어져 있다가
저녁이 되어서 엄마에게 여러 요구를 받는다면 당연히 아이는 엄마의 요구가 달가울 수 없습니다. 외할머니하고의 생활에서도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과제나 과업 등을 주시고 이후 엄마가 격려, 지지하는 것도 아이가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좋은 방법입니다.
직장에서 돌아오시면 시간이 없어 아이가 해야 할 일부터 챙기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집안일도 많으시고.
그러나 가장 먼저 딸아이와 오늘 있었던 일도 나누고, 함께 재미있는 놀이도 하면서 엄마와의 시간을 즐기게 하세요.
그 함께 하는 시간 안에 숙제나 과제도 자연스럽게 포함시키고요.
아이는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에게 서운한 것이니 이 마음을 잘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초등1학년 딸아이가 있습니다.
>아침에 보육도우미가 계시고(관계는 좋습니다.) 학교마치고 외할머니댁에서 저녁 7시까지 엄마를 기다립니다. 엄마가 회사에 다니는 걸 무척 싫어합니다. 정서적인 문제를 먼저 설명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
>제 딸아이는 뭔가를 순순히 하는 법이 없습니다.
>꼭 해야하는 숙제도 미루는 일이 많아지고
>저도 애를 달래다 보면 미루다미루다 저녁이 늦어서야 하게되는데
>그러면 딸도 저도 짜증을 많이 내게되는거죠.
>여러학습지도 물론 있습니다만,
>제 생각엔 하루에 버거울 만큼의 많은 양은 아닙니다. (직장맘)
>저녁에 1시간이면 충분히 학교숙제며 기타 공부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인데
>뭔가를 하자하면 일단 '싫어'입니다.
>정말 2초도 생각을 안합니다.
>화가 납니다.
>달래려해도 통 귀담아 듣지 않는 것 같아 더욱 화가 납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제가 종일 아이를 돌본다면 서로 관계가 좋아지고 아이 성격에도 도움이 될까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생겨서요.
아이가 엄마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짜증으로 많이 나타나는 것 같네요. 순순히 말을 듣는다는 것은 순응능력인데 어릴 수록 이 순응능력은 엄마와의 애착강도와 상관있습니다.
엄마에게 충족하고자 하는 욕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욕구가 제대로 채워지지않은 상태에서 지시에만 따라야 한다면 아이가 엄마의 말을 듣기란 어렵습니다. 아이에게 무언가 요구하고 지시하려면 그 이전에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 우선됩니다. 또 하나 고려해야 할 것은 아이의 생활 전반에 관계된 문제인데 만약 낮시간 동안 생활규칙 없이 풀어져 있다가
저녁이 되어서 엄마에게 여러 요구를 받는다면 당연히 아이는 엄마의 요구가 달가울 수 없습니다. 외할머니하고의 생활에서도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과제나 과업 등을 주시고 이후 엄마가 격려, 지지하는 것도 아이가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좋은 방법입니다.
직장에서 돌아오시면 시간이 없어 아이가 해야 할 일부터 챙기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집안일도 많으시고.
그러나 가장 먼저 딸아이와 오늘 있었던 일도 나누고, 함께 재미있는 놀이도 하면서 엄마와의 시간을 즐기게 하세요.
그 함께 하는 시간 안에 숙제나 과제도 자연스럽게 포함시키고요.
아이는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에게 서운한 것이니 이 마음을 잘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초등1학년 딸아이가 있습니다.
>아침에 보육도우미가 계시고(관계는 좋습니다.) 학교마치고 외할머니댁에서 저녁 7시까지 엄마를 기다립니다. 엄마가 회사에 다니는 걸 무척 싫어합니다. 정서적인 문제를 먼저 설명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
>제 딸아이는 뭔가를 순순히 하는 법이 없습니다.
>꼭 해야하는 숙제도 미루는 일이 많아지고
>저도 애를 달래다 보면 미루다미루다 저녁이 늦어서야 하게되는데
>그러면 딸도 저도 짜증을 많이 내게되는거죠.
>여러학습지도 물론 있습니다만,
>제 생각엔 하루에 버거울 만큼의 많은 양은 아닙니다. (직장맘)
>저녁에 1시간이면 충분히 학교숙제며 기타 공부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인데
>뭔가를 하자하면 일단 '싫어'입니다.
>정말 2초도 생각을 안합니다.
>화가 납니다.
>달래려해도 통 귀담아 듣지 않는 것 같아 더욱 화가 납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제가 종일 아이를 돌본다면 서로 관계가 좋아지고 아이 성격에도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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