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친구들이 자기를싫어한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75회 작성일 09-09-14 00:00

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소유욕도 발달하고 사회화되는 시기라 감수성이 예민하고 타인에게 관심이 많으며 지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이런 현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요 이상으로 상대방을 의식하고 경쟁하려고 한다면, 첫째로는 부모님과의 관계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충분히 자신을 지켜보면서 격려하고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느끼거나, 특정한 일(잘한 일, 부모님이 원하는 일)에만 인정해준다고 느낄 때 아이는 모든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둘째의 경우는 너무 아이 위주의 양육을 하여 자기 마음대로 모든 것을 배열하려는 욕구가 강해서입니다. 이 경우에는 아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가능한 일과 가능하지 않은 일 등 현실적인 한계를 생활 속에서 알려주어 지금까지 막연하게 가졌던 자신감을 보다 현실적인 선상에서 구체화시켜야 합니다. 만약 계속 이 한계를 알지 못한다면 현실 속에서 계속 좌절하고 힘들어하여 결국은 자신감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6살은 기존에 가졌던 막연하게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리라는 환상에서 구체적인 사회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성취감, 유능감으로 바뀌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두 가지 경우를 잘 생각하셔서 이 전환의 시기에 아이가 보다 안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6살 외동딸 입니다  활달한성격이라친구와 노는걸 무척좋아합니다  종이접기선생님께서  수업중 갑자기 같이 수업하는 친구가 자기를 싫어하고 놀아주지도 않는다합니다 평상시 엄마가 혼이라도 내면 엄마 나싫어 나싫은거지 그래서 나랑말도 안할거지 라고 합니다  3명친구들과 놀다가 2친구가 대화라도 하면 자기하곤 안논다고 2친구들만 논다며 속상해합니다 가만히 공부하는아이를 건드리며 시비도 겁니다 왜그럴까요 종이접기 선생님도 누가 뭐라는사람없다하는데 가만히 있다 느닷없이 그런다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