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상담치료가 필요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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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83회 작성일 09-08-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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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이전과 달리 요즘 아이가 부쩍 부산스럽고 집중력도 떨어지며, 오히려 퇴행하는 느낌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특히,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충동적이고 자기를 조절하는 부분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드시나봐요,
현재 아이의 이런 행동은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활동적인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영어유치원으로 환경변화와 함께 자유로운 활동보다는 학습 중심의 수업이 진행된다면 이 또한 아이가 부산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구요. 동생의 관계로 집에서도 충분히 자기 욕구를 충족해줄만큼 재미있는 놀이나 활동 등이 부재해서 유치원에 와서 조금 더 up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태가 현재 아이의 행동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아동이 유치원 생활에 적절하게 적응하지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 원인이 무엇인지, 또 그 상태를 안정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아 부정적인 행동 패턴을 만들기 이전에 잡아주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원인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가까운 상담센터나 병원에 가셔서 평가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평가를 통해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아이를 돕는 구체적인 양육방법을 아는데도 도움이 되니까요.
빠른 시일내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첫째아이가 6세 남아입니다.
>아주 어릴 적에는 소심하고 한 가지 장난감에 집착하는 성격의 아이였는데
>5세부터 갑자기 활발하다 못해 좀 부산스러운 아이로 변했습니다.
>당시 유치원에서도 별 문제는 없지만
>선생님이 말할 때 딴 짓을 자주 하거나 딴 곳을 보고 있다고 지적하시더군요. 그래도 물어보면 이야기를 이해는 한다고 말하며 신기하다고 하셨습니다.
>문화센터등에서도 수업중에 신이 나면
>크게 소리를 치거나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는 모습등을 보였지만
>당시 아이가 어려서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
>올해 들어 영어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올 초 처음부터 주의력이 좀 산만하다는 지적을 들어오긴 했었는데...
>얼마전 수업시간에 보니 문제가 좀 심각한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
>반 아이들 전체적으로 차분히 앉아 이야기를 듣거나
>자기순서에 맞춰 발표를 하는데
>저희 아들만 혼자 중얼거리며 작은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만화캐릭터 이름을 외치거나 하면서 주의를 집중하지 않더군요.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며 웃으면
>더 억제를 못하고 신나서 반복하구요..
>선생님이 교육용 소품을 꺼내들자 그걸 먼저 만지겠다고
>어린아기들처럼 책상에 매달려 만지고
>선생님은 순서대로 해야한다고 제어하고
>아이는 또 만지고 뒤집고....
>주의를 줘도 만지겠다는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
>사실 집에서도 이름을 불러도 잘 대답을 안하거나
>위험한 일을 주의를 줘도 계속 반복하거나 하기는 합니다.
>기다리거나 참는 것을 잘 못해서 주의를 주기도 했구요.
>그래도 일상 생활에서는 그다지 큰 문제로 여기지 않았고
>그 또래 남아들에게 흔한 모습이라고 생각해왓습니다.
>
>지금 유치원에서 선생님 말로는 6살쯤 되면 대부분 아이들이
>규칙과 분위기를 파악해서 하고 싶어도 행동을 참거나 자제하는데
>저희 아들은 그런 부분에서 좀 많이 뒤떨어지는 것 같다고 하네요.
>
>그 또래 남자아이들의 당연한 모습인데
>제가 문제를 과잉확대해서 해석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문제가 있는 건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
>혹 저희의 양육태도나 둘째 동생(작년에 출생)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인지....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
>답변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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