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예민하고 짜증이 많은 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10-01-20 22:26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쌍둥이를 키우시느라 상당히 힘이 드실 줄 압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아이들 중심으로 생각하고 그에 맞추어주려고 하는 어머님의 노력이 느껴지네요.
일단 쌍둥이들은 부모의 입장에서도 힘들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와 모든 환경을 나누어가져야 한다는 다소의 상실감 이 아이의 입장에서는 더 자기 것을 챙기고 자기를 주장하게 합니다.말씀하신 딸아이의 경우에도 엄마에게 짜증을 낸다던지, 자기 것을 절대 못만지게 한다던지 하는 행동 등은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평소 생활에서 나누어가져야 하는 행동이나 서로 참아야 하는 행동 등에 대해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진 않은가요? 그렇다면 점점 더 자기 것을 강조하게 됩니다.
아이의 짜증이나 함부로 말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히 마음을 알아준 뒤 두번째로는 엄마의 감정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실제적으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런 식으로 혼내거나 무섭게 하지않으면서도(아이와의 관계를 손상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훈육할 수 있습니다.
늘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해달라고 하는 이 연령대의 아동들, 특히 뗄레야 뗄 수 없는 쌍둥이의 양육에서는 양보다 질의 양육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행동이나 감정표현 하나도 아이도 스스로 알 수 없는 자기 욕구의 불충족감이 있습니다. 엄마는 그걸 항상 알면서 보완해줄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이 연령의 아이들의 순응능력(규칙을 잘 지키고 말을 잘 듣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2005년 10월생 52개월 여아 입니다.
>남매쌍둥이 중에 누나이구요..
>
>우리딸이 잠을잘때 자기 이불이라고 손도 못대게 하고 조금이라도 저에게 이불이 닿으면 안된다고 짜증을 냅니다.
>자고 일어났을때 제가 자기 이불위에 조금이라도 다리라든가 그런부분이 올라와져 있으면 또 짜증을 냅니다.
>
>그냥 놔둬도 되는건지 아니면 화를 내서라도 잡아야 하는건지 답답합니다.
>그냥 놔두면 어디 가서 버릇없다 소리 들을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저희 상황을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을잘때 아빠,딸,저,아들 이런순으로 잠을 잡니다.
>아빠는 아이들이 잘때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그럽니다.
>일주일에 2번정도 아빠는 같이 잠을 자는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이불을 아빠,딸 / 저,아들 이렇게 분리해서 덮고 잤었구요..
>딸이 자주 하는말이 아들만 많이 안아준다고 말합니다.
>저도 딸을 무지 이뻐하는데 오해를 하는것 같습니다.
>딸은 잘때 손잡는걸 좋아하고 아들은 안아주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딸은 손잡아주고 아들은 팔베개를 해주고 저는 하늘을 보고 잠이듭니다.
>
>아빠나 저나 둘다 아들 딸에게 스킨쉽을 잘해주고 이쁘다고 얘기도 많이해주고 사랑한다고도 많이 이야기를 해줍니다.
>
>화를 내서라도 버릇을 고쳐야되는지 아니면 그냥 놔둬도 되는지요..
>평상시에도 짜증을 좀 내는 편입니다.
>
>답변부탁드립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쌍둥이를 키우시느라 상당히 힘이 드실 줄 압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아이들 중심으로 생각하고 그에 맞추어주려고 하는 어머님의 노력이 느껴지네요.
일단 쌍둥이들은 부모의 입장에서도 힘들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와 모든 환경을 나누어가져야 한다는 다소의 상실감 이 아이의 입장에서는 더 자기 것을 챙기고 자기를 주장하게 합니다.말씀하신 딸아이의 경우에도 엄마에게 짜증을 낸다던지, 자기 것을 절대 못만지게 한다던지 하는 행동 등은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평소 생활에서 나누어가져야 하는 행동이나 서로 참아야 하는 행동 등에 대해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진 않은가요? 그렇다면 점점 더 자기 것을 강조하게 됩니다.
아이의 짜증이나 함부로 말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히 마음을 알아준 뒤 두번째로는 엄마의 감정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실제적으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런 식으로 혼내거나 무섭게 하지않으면서도(아이와의 관계를 손상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훈육할 수 있습니다.
늘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해달라고 하는 이 연령대의 아동들, 특히 뗄레야 뗄 수 없는 쌍둥이의 양육에서는 양보다 질의 양육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행동이나 감정표현 하나도 아이도 스스로 알 수 없는 자기 욕구의 불충족감이 있습니다. 엄마는 그걸 항상 알면서 보완해줄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이 연령의 아이들의 순응능력(규칙을 잘 지키고 말을 잘 듣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2005년 10월생 52개월 여아 입니다.
>남매쌍둥이 중에 누나이구요..
>
>우리딸이 잠을잘때 자기 이불이라고 손도 못대게 하고 조금이라도 저에게 이불이 닿으면 안된다고 짜증을 냅니다.
>자고 일어났을때 제가 자기 이불위에 조금이라도 다리라든가 그런부분이 올라와져 있으면 또 짜증을 냅니다.
>
>그냥 놔둬도 되는건지 아니면 화를 내서라도 잡아야 하는건지 답답합니다.
>그냥 놔두면 어디 가서 버릇없다 소리 들을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저희 상황을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을잘때 아빠,딸,저,아들 이런순으로 잠을 잡니다.
>아빠는 아이들이 잘때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그럽니다.
>일주일에 2번정도 아빠는 같이 잠을 자는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이불을 아빠,딸 / 저,아들 이렇게 분리해서 덮고 잤었구요..
>딸이 자주 하는말이 아들만 많이 안아준다고 말합니다.
>저도 딸을 무지 이뻐하는데 오해를 하는것 같습니다.
>딸은 잘때 손잡는걸 좋아하고 아들은 안아주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딸은 손잡아주고 아들은 팔베개를 해주고 저는 하늘을 보고 잠이듭니다.
>
>아빠나 저나 둘다 아들 딸에게 스킨쉽을 잘해주고 이쁘다고 얘기도 많이해주고 사랑한다고도 많이 이야기를 해줍니다.
>
>화를 내서라도 버릇을 고쳐야되는지 아니면 그냥 놔둬도 되는지요..
>평상시에도 짜증을 좀 내는 편입니다.
>
>답변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