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떻게 해야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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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916회 작성일 09-11-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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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사회성이 최고조로 발달하는 시기에 친구에 대한 관심도,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시군요.
어머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보면 아이는 다른 능력에 비해 정서적인 능력이 다소 저조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경험이나, 상호작용의 즐거움 등이 양육과정에서 충분히 경험되었는지 살펴보아야겠네요.
또한 아이가 가지고 있는 특성 중 지적인 부분은 상당히 강화된 반면 몸을 움직이고 감각을 느끼며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경험이 부족한 것 같네요.
이런 능력은 발달과정상 직접적인 경험만으로 형성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선호하지 않는다고 몸을 움직이는 일을 뒤로 미루지 말고 운동부터 시켜주세요. 그리고 스킨십이나 가족들과의 신체적인 접촉, 활동 등을 통해 감각을 발달하는 놀이활동부터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아이가 갖추어야 할 공감이나 배려능력, 상대방의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 관계를 맺는 기술 등은 이 시기가 지나면 자신의 패턴대로 굳어질 수 있으니 다양한 경험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가 자각하고 습득할 수 잇도록 도와주세요.
본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공지능 허니비 코칭 프로그램이 이 부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1살 남자아이입니다
>유치원적 부터 집 밖에 나가서 친구랑 어울리기를 싫어하더군요
>초등학교에 가서도 1년이 다되어 가도록 친구이름을 잘 외우지를 않아요
>그렇다고 머리가 아둔한건 아닙니다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대상이나 과목이나 일반 상식들은 줄줄 외우는거 보면 대단하기도 하고,,
>초등학교 에서도 친구관계가 원만하지 않아요
>답답한 소리지만 배려도 잘 모르고 외동이라 그러려니 했건만
>담임 샘이 1학기 때부터 전화해서 하시는 말씀
>반 아이들이 좀 싫어 한다고
>상대방 말 끝나길 기다려 주지않고 자기 주장을 내세워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입니다
>먼저 공격하는 일은 없지만 말로는 친구를 이겨놓아야 직성이 풀리는 녀석입니다
>말이 넘 많고 사회나 경제에도 관심이 넘 많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과학같은 경우에는 선생님이 실험을 하고 있는 중에도
>본인이 아는 상식을 나열해야만 하는 아이
>친구들 지간엔 잘난척 하는 아이로 미움을 받겠죠
>운동신경은 아주 둔해서 체육자체를 싫어합니다
>오로지 방안에서 블럭이나 만들기에 집중하는 아이
>전 원만한 친구관계를 원하는데 나가 노는것 조차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혹 주위력결핍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어떻게 이아이를 코칭해 나갈지 걱정입다
>조언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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