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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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15회 작성일 10-01-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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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이정화입니다.
강의내용을 이렇게 일상에서 실천하려는 어머님의 노력이 돋보이며, 참으로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제 잠자는 것은 분리가 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잘 때 엄마를 찾는군요. 아이가 8살이 될 때까지 잠자리를 함께 해 주신 어머님의 성의와 애정 역시 참 대단하시네요. 아마도 아이들이 엄마와의 애착이 잘 형성되어 있으리라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잠자는 과정에서 엄마를 찾는 것은 엄마와의 결합 속에서의 안정감과 포근함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마치 규칙처럼 이제 너희들끼리 자는거야라고 규정지으니 당분간은 엄마와의 급작스런 분리에 대한 충격(?)이 아이들에게도 있는 거겠죠.
엄마의 현실적인 실정을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엄마가 이제 초등학교를 가는 큰 아이를 얼마나 믿는지, 이제 충분히 혼자 잘 수 있는 당당한 초등학생으로서의 위상을 세워주는 것이 아이 입장에서는 더 받아들이기 쉬울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또한 \"엄마가 함께 자지 않을 때 어떤 점이 아쉬워?\" \"잘 때 민경이에게 무엇이 있었으면 좋겠어?\" 등으로 물어보아주고 엄마가 아닌 다른 대안(함께 잠들 수 있는 인형,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테이프 등)이 자신을 위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아이의 욕구 안에서 가장 아이의 욕구를 쓰다듬어주면서도 스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많은 징검다리를 엄마가 함께 놓아주는 과정이 아이를 돕는 과정일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메일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일과 28일 2일간 대표님의 강의를 들은 주부입니다.
>2일 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은 시간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벌써 부모로써 살아간지도 8년이 되어갑니다.
>항상 부코라는 자리가 어렵고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자리인지를 이번기회로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
>큰 딸아이가 이번에 학교를 갑니다.
>동생도 4살이고 해서 그 동안은 아이들이 잠들때까지 옆에 같이 누워 있어줬는데, 해가 바뀌면서 둘이 먼저 들어가서 자도록 했습니다.
> 그 이후 부터 거의 매일을 자기전에 입씨름을 합니다.
>(혼자 자게 하면서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민경아 엄마가 너희들하고 같이 누워있다가 잠들때를 기다리고 일어나서 엄마일을 하면  너무 늦게 끝나게 되고 그러면 엄마가 너무 피곤해 지니까, 엄마가 너희들 옆에서 빨래를 겔때 너희들은 잘 준비를 하면 알될까? 이렇게 타이르곤 합니다.그러면 자기만의 이유를 댑니다. )
>엄마가 꼭 옆에 있어야 된다는 등, 혼자 누워있으면 너무 외롭다는 등, 그러면서 버티기 일수고, 버티다가 늦게 잠들면 아침에 늦잠을 자곤 합니다.
>
>우리 딸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하고 이해를 시켜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
>2번의 강의로 제가 우리 아이들을 잘 코칭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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