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친구 폭력으로 상처받은 5살 남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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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이엄마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09-12-3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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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상담드려요.

친구2명이 때렸다고 거짓말을 추가해 저에게 말을 했는데 거짓말 한것이 들통나 저는 아이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그렇지만 아이는 일관되게 2달이 지나도 나쁜놈 2명이 머리 가슴 배 등을 마구 때렸다고 하는군요.주변의 엄마들말로는 자기 아이들도 그 둘은 나쁜 친구라고 자기아이들도 당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는 그일로 그친구들을 밥 먹다가 그 친구들을 포크로 찔러버릴거라합니다. 소름이 끼치더군요.

그래서 유치원에 그일로 상담을 했습니다.강하게 불만도 이야길 했구요.그렇지만  유치원에서는 잘 지켜보겠다는 말만 했습니다. 그아이들은 활달하긴 유치원생활도 잘 한다고 이야길하더군요.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선생님이 살펴본즉 저희 아이가 오르골을 혼자 갖고 노는데 그중 한명의 아이가 아무 말없이 뱃어 가지고 가더라고 우리아이는 그냥 기분이 나빠 표정은 안좋고요.

우선 유치원에서 권하는 심리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유치원가지전엔 아무문제없다 생각했던 아이가 충동적이고 문제해결능력이 경계선, 본질을파악하는 능력은 지체,수준으로 나왔습니다.
감정조절 능력이 없다고, 부정적인 경향이 있다고 충격 받았습니다.

그검사할때 유치원반 친구들은 바깥놀이(눈싸움)을 하고 자기는 상담선생님과 검사하느라 놀지도 못했다고 그래서 나가고 싶었다고...그선생님도 무서웠다고...엄마왜 그때 나랑 같이 있지 왜 갔어?라고 말하더군요.
아이의 마음은 첫눈 친구들이랑 눈싸움할 마음으로 유치원에 왔는데  마음은 콩밭에 가 있는 아이를 잡고 모르는 사람이 텅빈 넙다란 교실에서 혼자만 잡아 놓고 상담선생님은 아이가 자꾸 어려운 부분의 검사를 거부하고 싫다고 나가겠다고 돌아앉으며 기분 안 좋다고 그랬다고 감정조절이 안된다는 그런 낯선 상황의 약간은 강압적이다 할수 있는 상황에서의 심리검사를 100%인정해야 되나요?

이일로 이정화 선생님 부모코칭강의 까지 쫓아다니며 듣고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오히려 맞은 녀석이 문제가 있다니 제 감정도 조절이 안되네요. 제가 아이를 너무 이해하는건가요?
솔직히 지금은 유치원에서 하는 모든걸 이젠 신뢰하질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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