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9개월 남자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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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75회 작성일 09-12-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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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많이 조심스럽고,수줍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사회적 상황이 익숙하지도 않고, 익숙한 연령도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이 보일 수 있습니다.
최근 문제행동이라고 말씀하신 행동 역시 사회화의 과정에서 기질적으로 수줍음이 많은 아동이 보일 수 있는 행동입니다.
아직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알지 못하고 특히, 낯선 아이들이나 성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마음놓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면서 달래주고, 엄마나 다른 사람을 때리는 것은 안된다고 하고, 대신 베개나 쿠션, 공과 같은 때리거나 발로 차도 되는 물건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질의 아이에게 너무 경쟁적이거나 낯선 환경 등을 제공하기 보다는 익숙한 소수의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노는 환경을 제공해서 아이가 사회적인 상황을 익숙한 상황으로 만들도록, 그래서 그 안에서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29개월 남자아이입니다.
>말은 잘 하는편인데,  운동 발달이 또래보다 좀 늦고 체격도 큰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인지 친구들과 같이 달리기 하는 문화센터 프로그램등에는 무조건 참여하지 않으려합니다. 제생각에는 아마도 다른 아이들과 부딪치는게 싫어서인것도 같고요 혼자서는 잘 뛰는데 말이죠
>
>친구와 놀때도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에만 집중하고 잘 어울리질 않습니다.
>주로 자동차나, 기차만 가지고 놀려고 하고요
>
>요즘 좀 문제시되는 행동은 친구에게서 물건은 뺏기거나 맘에 않드는 상황
>이 있을때 엄마인 저를 때리면서 운다는 겁니다. 엄마가 그 상황의 원인을
>제공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친구를 때리거나 그러진 않는데 왜 엄마를 때리려 할까요 그리고 그떄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것 떄문에 맘이 않좋아서 오는 아이를 또 엄마를 때리려 한다고 더 혼내기도 그렇고
>너무 소심한듯한 아이때문에 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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