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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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09-11-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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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5학년이면 한참 활동적이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을텐데, 에너지 수준도 떨어지고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 마음에 걸리시는군요. 부모님이 보시기에 그러니, 또래 아이들이 보기에도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이 경우, 현재 아이의 정서적 상태를 잘 점검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5학년인데 아직 야뇨가 있다는 것은 정서상태가 상당히 불안정하다고 보여지는데 부모님의 글을 보았을 때 아이는 현재 불안, 우울, 위축의 상태가 자신의 생활에서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의 기질적 특성이 내향적이고, 조심스러운 스타일인데 그 상황을 극복할만한 충분한 경험이 부족하고, 집안 내에서도 충분히 자기 상태를 함께 상호작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기 내부의 틀은 강하고 외부와는 계속 멀어지면 우울의 상태는 더 증가하면서 외부로는 더 고립될 수 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 시기가 지나고 현재의 패턴이 고정화되면 더욱 변화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상담센터나 치료기관에 가서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의 평가부터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집남자애가 걱정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데요 몸이 많이 허약하고표정이 늘 어둡고 여자애들보다 부끄러워하고 우울해하고 의욕이 없고 겁도 많고 친구들에게도 은근히 따돌림 당하고 물어보면 잘 답변을 하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오줌 마려워도 화장실에 가야 한다는 말을 못하고 수업끝날때까지 참고 기다리고 쉬는 시간에도 자기 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있고 체육시간이나 운동장조회시간을 싫어합니다 소풍가서도 친구들 노는데 끼지않고 혼자 놀다 왔대요 평소에 고집이 세고 남에게 지는 걸 아주 싫어 합니다 집에 손님이 오시면 어디로 숨을려고 하고 집에서도 눈치를 보고 친구도 거의 없는데요 남에집에 가는 걸 싫어해요 시장에도 안 갈려고 하고요 아직까지 초등하교 5학년초까지 야뇨증으로 밤에 이불에 오줌을 쌌습니다 또 학교에서 친구에게 괴롭힘당하면 억울하다고 집에 와서 다른 사람에게는 화를 못내고 엄마에게 화를 냅니다 숙제도 거의 하지 않지만 공부성적은 중간정도 합니다 뭐라고 혼내면 대답은 잘 합니다
>그런데 부모앞에서나 선생님앞에서는 하는척하고 보지 않을때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합니다 논다든지 텔레비젼 본다던지 책을 읽는 다던지...
>집에 문제가 있다면 저녁에 부부싸움을 일년365일에 300일정도 합니다 그렇게 밤에 싸우면 우리집애가 놀래서 일어나서 항상 울면서 1시간정도 울면서 말리다가 잠들곤 했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에 오줌을 싼 경우가 많으니까 엄마에게 혼나고 엄마 눈치 보면서 청소하고 콩나물이나 두부 사오는 심부름 억지로  합니다 그러다 학교갈때 준비물 사가야 한다고 엄마에게 1-2천원 달라고 하면 안주거든요 돈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예요 엄마가 이상한거죠 그래도 집주인이고 셋방이 6-7집 있었으니까요 우리집얘가 엄마비위도 못 맞출정도로 비위가 약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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