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이 드네요. 카운셀링좀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정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09-11-16 09:28본문
안녕하세요. 27개월 된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요즘 정말 너무 힘들어서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심리상담 심리치료를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어 글을 드려요.
저는 직장맘이구요. 낮에는 집의 베이비시터 아주머니가 아이를
돌봐주십니다.
남편은 5월부터 미국에 체류중이라 같이 있지 못하고,
내년 여름 귀국 예정입니다.
주말에는 외가집에가서 함께 보내거나 저랑 있거나 합니다.
저희 아이는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귀여운 아이입니다.
문제는 매우 고집이 세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거나 자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마구 울고불고 화를 내면서 떼를 써요.
뭐든 잘 안된다 싶으면 일단 울고 떼먼저 쓰는데. 정말 감당이 안됩니다.
하다 못해 옷장 문이 잘 안열린다 해도 일단 울고 떼쓰기부터 합니다.
요즘 들어 한창 말을 배울 때라 새로 하게 되는 말이 많이 늘었는데
뭔가를 요구하는 말을 제가 알아듣지 못하면, 일단 울고불고 드러눕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내느라 정말 진땀을 뺄 지경입니다.
행동에 제재를 가하기 위해 안된다고 하면(가령 가위를 가지고 놀겠다고
한다던지 카시트를 안타겠다던지 할 때) 마구 떼를 쓰는데...
한 번은 무시하는 방법이 좋다고 해서 가만 내버려뒀더니 정말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끝도 없이 웁니다. 나중엔 드러누워서 데굴데굴 구르며 문을
발로 차고... 정말이지 두손 두발을 다 들 지경입니다.
달래도 보고, 방에 가둬보기도 하고 밖으로 나가라고 해보기도 하고
소리도 질러보고 체벌을 해보기도 해도, 도무지 잡을 수가 없습니다.
되는 것과 안되는 것 사이의 균형이 도무지 잡히질 않아요.
뭐든 자기 뜻대로 다 되어야, 정말 떠나가듯 울다가도 자기 뜻대로
들어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씩 웃습니다.
울거나 성질 부리는 걸 덜하게 해보려고 들어주다보니
제가 정말 상전이 따로 없어요. 애가 또 우는거 아닌가 전전긍긍...
이러다 점점 심해질 것 같고. 어떤 분은 아이가 아직 어려서 달래주고
다 들어주라고도 하시고...뭐가 맞는 지도 모르겠어요.
이제는 제가 스트레스 때문에 못견딜 지경입니다.
정말 애를 때리고 싶은 걸 꾹 참느라 힘들어요.
베이비시터 아주머니는 아이를 예뻐하셔서 낮엔 아이가 해달라는 걸
다 들어주시는 편이에요. 낮엔 잘 놀던 아이가 저녁때 제가 오면 매달려서
울며 불며 징징징... 제가 정말 집에 가기가 싫어집니다. 낮엔 일에
시달리고 집에가면 애한테 시달리고...
정말 요즘엔 뭐하러 이러고 사나. 싶어요.
아. 그리고 일주일에 두 번 짐플레이를 가는데, 가서도 다른 아이들은
다 모여 앉아 선생님이 하는 걸 따라하곤 하는데, 우리 아이는 같이 앉지
않고 혼자 나와서 따로 놉니다.
놀이치료가 필요하거나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면 받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도와주셔요. 부탁드립니다.
요즘 정말 너무 힘들어서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심리상담 심리치료를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어 글을 드려요.
저는 직장맘이구요. 낮에는 집의 베이비시터 아주머니가 아이를
돌봐주십니다.
남편은 5월부터 미국에 체류중이라 같이 있지 못하고,
내년 여름 귀국 예정입니다.
주말에는 외가집에가서 함께 보내거나 저랑 있거나 합니다.
저희 아이는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귀여운 아이입니다.
문제는 매우 고집이 세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거나 자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마구 울고불고 화를 내면서 떼를 써요.
뭐든 잘 안된다 싶으면 일단 울고 떼먼저 쓰는데. 정말 감당이 안됩니다.
하다 못해 옷장 문이 잘 안열린다 해도 일단 울고 떼쓰기부터 합니다.
요즘 들어 한창 말을 배울 때라 새로 하게 되는 말이 많이 늘었는데
뭔가를 요구하는 말을 제가 알아듣지 못하면, 일단 울고불고 드러눕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내느라 정말 진땀을 뺄 지경입니다.
행동에 제재를 가하기 위해 안된다고 하면(가령 가위를 가지고 놀겠다고
한다던지 카시트를 안타겠다던지 할 때) 마구 떼를 쓰는데...
한 번은 무시하는 방법이 좋다고 해서 가만 내버려뒀더니 정말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끝도 없이 웁니다. 나중엔 드러누워서 데굴데굴 구르며 문을
발로 차고... 정말이지 두손 두발을 다 들 지경입니다.
달래도 보고, 방에 가둬보기도 하고 밖으로 나가라고 해보기도 하고
소리도 질러보고 체벌을 해보기도 해도, 도무지 잡을 수가 없습니다.
되는 것과 안되는 것 사이의 균형이 도무지 잡히질 않아요.
뭐든 자기 뜻대로 다 되어야, 정말 떠나가듯 울다가도 자기 뜻대로
들어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씩 웃습니다.
울거나 성질 부리는 걸 덜하게 해보려고 들어주다보니
제가 정말 상전이 따로 없어요. 애가 또 우는거 아닌가 전전긍긍...
이러다 점점 심해질 것 같고. 어떤 분은 아이가 아직 어려서 달래주고
다 들어주라고도 하시고...뭐가 맞는 지도 모르겠어요.
이제는 제가 스트레스 때문에 못견딜 지경입니다.
정말 애를 때리고 싶은 걸 꾹 참느라 힘들어요.
베이비시터 아주머니는 아이를 예뻐하셔서 낮엔 아이가 해달라는 걸
다 들어주시는 편이에요. 낮엔 잘 놀던 아이가 저녁때 제가 오면 매달려서
울며 불며 징징징... 제가 정말 집에 가기가 싫어집니다. 낮엔 일에
시달리고 집에가면 애한테 시달리고...
정말 요즘엔 뭐하러 이러고 사나. 싶어요.
아. 그리고 일주일에 두 번 짐플레이를 가는데, 가서도 다른 아이들은
다 모여 앉아 선생님이 하는 걸 따라하곤 하는데, 우리 아이는 같이 앉지
않고 혼자 나와서 따로 놉니다.
놀이치료가 필요하거나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면 받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도와주셔요.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