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신경질적인 아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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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10-04-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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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현재 심리적으로 많이 불편한 것 같습니다.
짜증이라는 감정은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힘들 때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즉, 아이가 우울해도, 불만감이 많아도, 힘들 때도, 불안해도 나타나는 양상은 짜증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적지 않으셔서 더 자세한 파악은 어렵지만 아마도 그 전에 이런 현상이 없다가 요즘 관찰하신 것이라면 이전부터 가졌던 심리적 불편감이나 어려움 등이 이제 연령이 좀 높아지고 힘이 좀 생겨 밖으로 표출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 좀 어려운 부모님에게는 그 반항도가 높지 않으나 동생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등 자신이 만만하다고 판단하는 대상에게는 심하게 표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평소 아이에게 엄격하신 것은 아닌지요. 부모는 엄격하고 제한적이어서 자기 욕구가 많이 좌절되고, 그 외의 가족들은 일관된 규칙이 없으나 힘이 없어 자신에게 영향력을 주지 못한다고 느끼게 되면 이러한 현상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보다 잘 알아야 하고, 보다 중요한 명확한 사실은 현재 아이가 심리적으로 많이 불편하여 그 표출을 반항적인 양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니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근원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빠른 시간내에 가까운 상담센터나 병원 등에서 아이의 심리적인 불편감의 원인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0살아이와 7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10살아이가 일상적인 말을할때 짜증이 묻어나와있고 신경질 적입니다
>항상 동생에게 반대의 발언을 하고 무시하는 말을 잘하고 쉽게 짜증내고 혼나는 일이 있을때면 반항적 행동을 보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저희와 같이 살고있는데 제가 없는 날이면 신경질 발언에 무시하는 말투라고 해야할까 그러면서 일단 목소리가 커지면서 짜증을 넘어서 아주 못된아이로 돌변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방법이 잘못인건지 원인이 무언인지 어떻게 지도를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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