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물건을 갖고 오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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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정화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10-03-16 23:16본문
안녕하십니까..
올해 영어유치원 2년차(6살) 되는 딸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맞벌이라 아이와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가 항상 엄마가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하는 것을 좋아하고 해달라고 말합니다.
더군다나 2008년 12월에 동생이 태어나고 부터는 응석이 늘었어요.그동안 떨어져 살던 동생이 와서 이번달부터 같이 살게 되었거든요.
딸아이가 얼마전부터 유치원에서 남의 물건을 갖고 와요.
처음에는 선생님의 자(10cm)를 갖고 왔는데 선생님의 자가 좋고 예쁜게 아니라 낡고 볼품 없는 것이었어요.
왜 그랬냐 물었더니 갖고 싶어서 그랬대요.
다음날 선생님께 갖다 드리고 사과하라고 보내고, 부담임인 한국인 선생님께 전화드렸어요.선생님께 드리고 사과도 했더군요.
나중에는 유치원에서 착한 행동을 할때마다 주는 카드를 가지고 왔어요.(선생님이 박스를 갖고 계신데 그 박스에서 카드를 꺼내 온거에요)
착한카드는 10장을 모아서 조그마한 선물(ex 지우개나 연필 등)로 바꾸거든요.빨리 선물로 바꾸고 싶었대요.
문제는 부담임 선생님이 얼마전 선물을 교환하고 또 교환하려는 딸아이가 이상해서 물으니 여러번 거짓말을 하다가 자기가 잘못한 걸 시인하더랍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요즘 딸아이가 사소한 것에도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 같아요.그때마다 거짓말은 나쁜거라고 말해주긴 했어요.
저희애가 9월생이지만 말도 빨랐고 한글도 빨리 깨치고, 영어로 의사표현도 잘 하는 아이입니다.
제 생각에 도덕관념의 발달이 안되어서 그런것 같지는 않고, 그게 나쁜 행동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절대 안 그런다고 하는데 믿어야 할까요?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시기의 아이들 이러다가 좋아질 수 있는건가요? 상담센터를 가봐야 할까요?
직장 다니느라 아이를 잘 돌봐주지 못해 그런것 같아 맘도 아프고 속상하고..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상담을 드립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올해 영어유치원 2년차(6살) 되는 딸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맞벌이라 아이와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가 항상 엄마가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하는 것을 좋아하고 해달라고 말합니다.
더군다나 2008년 12월에 동생이 태어나고 부터는 응석이 늘었어요.그동안 떨어져 살던 동생이 와서 이번달부터 같이 살게 되었거든요.
딸아이가 얼마전부터 유치원에서 남의 물건을 갖고 와요.
처음에는 선생님의 자(10cm)를 갖고 왔는데 선생님의 자가 좋고 예쁜게 아니라 낡고 볼품 없는 것이었어요.
왜 그랬냐 물었더니 갖고 싶어서 그랬대요.
다음날 선생님께 갖다 드리고 사과하라고 보내고, 부담임인 한국인 선생님께 전화드렸어요.선생님께 드리고 사과도 했더군요.
나중에는 유치원에서 착한 행동을 할때마다 주는 카드를 가지고 왔어요.(선생님이 박스를 갖고 계신데 그 박스에서 카드를 꺼내 온거에요)
착한카드는 10장을 모아서 조그마한 선물(ex 지우개나 연필 등)로 바꾸거든요.빨리 선물로 바꾸고 싶었대요.
문제는 부담임 선생님이 얼마전 선물을 교환하고 또 교환하려는 딸아이가 이상해서 물으니 여러번 거짓말을 하다가 자기가 잘못한 걸 시인하더랍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요즘 딸아이가 사소한 것에도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 같아요.그때마다 거짓말은 나쁜거라고 말해주긴 했어요.
저희애가 9월생이지만 말도 빨랐고 한글도 빨리 깨치고, 영어로 의사표현도 잘 하는 아이입니다.
제 생각에 도덕관념의 발달이 안되어서 그런것 같지는 않고, 그게 나쁜 행동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절대 안 그런다고 하는데 믿어야 할까요?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시기의 아이들 이러다가 좋아질 수 있는건가요? 상담센터를 가봐야 할까요?
직장 다니느라 아이를 잘 돌봐주지 못해 그런것 같아 맘도 아프고 속상하고..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상담을 드립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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