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명령조와 못알아듣는척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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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933회 작성일 10-03-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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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이 시기는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즉, 옳은 행동에 대한 가이드도 주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해 제한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즉, 잘 수용해주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 제한하는 것을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는 아이의 의도를 먼저 알아주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명백하게 지적한 뒤, 올바른 행동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아이는 한참 고집이 세지는 시기인데, 감정적으로 혼내는 상황이면 아이의 고집과 충돌하게 되는 즉, 힘겨루기에 돌입하게 되어 더욱 역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지적하고 고쳐주기 보다는 상황을 만들어 그가 스스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마루에서 물을 쏟아 물장난을 하고 있을 때 \"**가 물로 그림을 그리고 싶구나. 그런데 마루에서는 할 수 없어. 물장난은 목욕탕이나 이 도화지 위에서 할 수 있어\"라고 명확하게 자신이 선택해서 욕구를 조절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 합니다.
또한 버릇없이 말하거나 행동을 할 때는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아이가 명령을 하거나 자신이 어른처럼 반말을 할 때는 \"지금 네가 어른이고, 엄마가 아이되는 놀이 하는 거야? 놀이시간은 엄마한테 먼저 말하고 놀이 하는 것이고. 놀이가 아니면 그런 말은 할 수 없어. 엄마는 어른이고, 너는 아이니까. \"라고 명확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35개월된 딸인데요 대답하기 곤락한거나 잘못했을때 혼내면
>어?어?어?하면서 못알아 듣는척을 해요..자존심이 세서 자기가 잘못해도
>미안하다고 하라고 시키면 벌을 서고 매를 맞아도 울지도 않고 절대 사과를 안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귀한 손녀로 키워주셔서 그런지 야 니가 했니?이렇게 어른한테도 말하고 항상 친구들이나 식구들한테 명령조로 얘기를 해요.
>처음엔 귀여워서 아무말도 안했지만 점점 강도가 심해지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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