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인희 댓글 0건 조회 697회 작성일 10-05-28 12:49본문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고 아이를 양육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제가 잘못된 것인가 싶어 혼란스럽습니다.
아이는 5살 남아.. 비교적 평범한 편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기본생활습관을 잡겠다고 조금 엄한 편이었고
아빠는 수용적이면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줍니다.
어릴때부터 떼를 쓰거나 고집을 피우는 행동을 특히 하지 못하다록했지요.
울면서 이야기하는 것도..
집에서는 떼를 쓰거나 고집 피우는 일 없이 독립적으로 자기 문제를 잘 처리합니다. 마트에서도 자기가 사고 싶은 것을 집었다가 제가 안된다고 하면 바로 내려놓고 포기합니다. 자기 마음을 잘 드러내질 않습니다.
엄마로선 키우기 쉬운 아이였어요.
반면 어린이집에서는 교사의 관심을 끌려는듯 의존적인 행동을 보이고
울먹이면서 의사를 표현한다고 하네요. 무엇이든 선생님께 확인받으려고 하고요. 자신감도 없고 목소리도 작고요.
10개월부터 제가 공부를 하느라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겼습니다.
불안정 애착이 형성된것인지도 걱정되고
너무 엄격한 엄마로 인해 자기 주장과 자율성이 없어진것인지도 염려되요
부모로서 제가 잘못한 것만 같아 괴롭습니다. 저는 아이보다는 제가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도움 주세요
아이는 5살 남아.. 비교적 평범한 편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기본생활습관을 잡겠다고 조금 엄한 편이었고
아빠는 수용적이면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줍니다.
어릴때부터 떼를 쓰거나 고집을 피우는 행동을 특히 하지 못하다록했지요.
울면서 이야기하는 것도..
집에서는 떼를 쓰거나 고집 피우는 일 없이 독립적으로 자기 문제를 잘 처리합니다. 마트에서도 자기가 사고 싶은 것을 집었다가 제가 안된다고 하면 바로 내려놓고 포기합니다. 자기 마음을 잘 드러내질 않습니다.
엄마로선 키우기 쉬운 아이였어요.
반면 어린이집에서는 교사의 관심을 끌려는듯 의존적인 행동을 보이고
울먹이면서 의사를 표현한다고 하네요. 무엇이든 선생님께 확인받으려고 하고요. 자신감도 없고 목소리도 작고요.
10개월부터 제가 공부를 하느라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겼습니다.
불안정 애착이 형성된것인지도 걱정되고
너무 엄격한 엄마로 인해 자기 주장과 자율성이 없어진것인지도 염려되요
부모로서 제가 잘못한 것만 같아 괴롭습니다. 저는 아이보다는 제가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도움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