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를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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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은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10-05-20 13:5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43개월 아들은 둔 엄마입니다
제가 일을 하기때문에 친정에 아이를 맡겨둡니다.
친정과 일터가 가깝고 출퇴근이 일정한 직업이 아니기에 아이를 두고 자주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친정에 있는 시간이 많고 오히려 우리집 보단 친정집 특히 이모방이 제일 편한가 봅니다.
텔레비젼도 있고 컴퓨터 장난감 책등이 이모방에 모두 있으니까요..
이모가 퇴근해서 오면 아이랑 잘 놀아주는데 너무 잘 놀아줘서 인지 아이가 집에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데려가려고 하면 울고 불고 난리가 나고 토하기 까지 합니다.
엄마 보단 이모를 더 따르고 이모 말을 더 잘 듣더군요.
이모랑 같이 자려고 몰래 숨어있기도 합니다.
누가 좋으냐 물어보면 \"엄마랑 이모랑 다 좋아\" 이렇게 대답합니다.
언니 역시 아이를 아주 좋아해서 정말 친 아들 처럼 대해줍니다.
저보단 훨씬 섬세하고 친절하게 아이를 돌봐줍니다.
이모가 잘해주고 제가 할아버지집에 다시 온다는 걸 아니까 아이가 잘 떨어져 있겠거니 했습니다.
근데 그게 벌써 몇달이 지났습니다. 좀처럼 집에 가려고 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아이가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부모랑 있어야 할 나이인데 이모한테만 가려고 하는 아들이 좀 걱정스럽습니다.
혹시나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모만 좋아하는 아이 괜찮은가요?
제가 일을 하기때문에 친정에 아이를 맡겨둡니다.
친정과 일터가 가깝고 출퇴근이 일정한 직업이 아니기에 아이를 두고 자주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친정에 있는 시간이 많고 오히려 우리집 보단 친정집 특히 이모방이 제일 편한가 봅니다.
텔레비젼도 있고 컴퓨터 장난감 책등이 이모방에 모두 있으니까요..
이모가 퇴근해서 오면 아이랑 잘 놀아주는데 너무 잘 놀아줘서 인지 아이가 집에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데려가려고 하면 울고 불고 난리가 나고 토하기 까지 합니다.
엄마 보단 이모를 더 따르고 이모 말을 더 잘 듣더군요.
이모랑 같이 자려고 몰래 숨어있기도 합니다.
누가 좋으냐 물어보면 \"엄마랑 이모랑 다 좋아\" 이렇게 대답합니다.
언니 역시 아이를 아주 좋아해서 정말 친 아들 처럼 대해줍니다.
저보단 훨씬 섬세하고 친절하게 아이를 돌봐줍니다.
이모가 잘해주고 제가 할아버지집에 다시 온다는 걸 아니까 아이가 잘 떨어져 있겠거니 했습니다.
근데 그게 벌써 몇달이 지났습니다. 좀처럼 집에 가려고 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아이가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부모랑 있어야 할 나이인데 이모한테만 가려고 하는 아들이 좀 걱정스럽습니다.
혹시나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모만 좋아하는 아이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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