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성격..개선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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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답답한맘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10-05-19 15:54본문
안녕하세요, 2년전 딸아이가 6살때 여기에 상담글 올렸었는데..그때 그냥 상업적인 냄새가 나는 수박 겉핥기식의 상담 답변이 아니라 정말 긴 글을 하나하나 읽으시고 정성스레 답변 달아주신것 보고 그때 코칭 프로그램에 다니려고 심각하게 고민 했었던 엄마입니다..(시간이 안맞아서 못다녔지만)
저희 아이가 상당히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아서 이곳의 코칭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좀 인위적으로라도 키워줄 수 있을까..싶었었거든요..
그런데 올 해 초등학교 입학하고 이제 거의 3개월이 다 되 가는데도 반에서 말을 해본 친구가 5손가락 안에 꼽는다는게 너무 답답해서 다시 이곳을 찾게 되었네요..
그당시에는 너무 수동적이고, 친구한테는 싫다, 안된다는 부정적인 표현을 절대 못하고 달라면 다~주고, 해서 걱정이었거든요..
2년이 지난 지금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익숙한 친구들하고는 너~~무나 잘 놀고 인기도 많고 서로 저희 아이를 차지하려고 친구들간에 쟁탈전도 벌어지고 꼭 누군가가 울고해서 엄마들이 인기녀라고 별명도 붙여줬고 딸래미가 어딜가나 인기 많아서 너무 좋겠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그건 다 소그룹에서..영어유치원 같은 소수 정예 12명 내외의 경우에 그렇고..또 한두명 친한 친구들이 먼저 있어서 그 친구랑 놀면서 다른 친구들하고도 친해지면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경우였구요..
그렇게 친구들이나 엄마들한테 인정받고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놀고 하면서 자기도 자신감도 붙고...이젠 성격이 거의 외향적이 되었다..싶어서 안심이었는데.. 역시 나이가 먹어가면서 성격도 변한다는 말이 맞구나..했거든요..
그런데 현재 초등 1학년 입학할때는 친한 친구들이 다 뿔뿔이 다른반이 되서...처음 보는 친구들 30명과 한 반이 되어 생활하다보니 예전의 성격이 나와서 절대 먼저 말 안걸고..목소리도 모기만해지고..자신감 없어지고..반면 다른 친구들은 금방 친해져서 싸우기도 하고 삼삼오오 놀기도 하고 절친도 생기고 하는것 같은데 저희 딸아이는 거의 혼자 가만히 앉아있거나...지켜보거나...말없이 겉돌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스승의 날때 선생님 찾아뵜을때도 딸아이가 너무 조용하고 말이 없다고 하시고...
물론 학교 정문에 나와서 예전 친한 친구들과 묶어서 같이 학원에 갈때는 다시 소란스러워지고 웃고 떠들고 엄청 활발해지긴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반에서 .. 입다물고 있는게 이제 습관이 되버린거 같아서 너무 걱정스러워요..
그 사이 같은반 다른 아이들은 다 친해져서 이동수업 있을때도 급식실 갈때도 단짝들이 생겼을텐데 저희 아이만 혼자 가고 그러는거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작년인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딸아이와 비슷한 아이가 나와서 몇번을 다시보기로 봤었는데...물론 그 아이정도로 심각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친구한테 먼저 말걸고 원래 자기 성격 다 보여주고 했으면 해서요..
다른반에 있는 친한 친구들은 여전히 딸아이를 너무 좋아하고 남자친구들은 지난달에 교문앞에서 엄마랑 같이 꽃다발이랑 반지도 준비해서 공개청혼도 하고, 또 다른 남자아이는 딸아이 생일선물 산다고 13만원 모았다고 엄마들이 얘기해주고...여자친구들도 딸아이를 베스트 프랜드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고...한데..........왜 반에서는 그렇게 상반된 태도를 보여서 친구도 제대로 못사귀고 친구들도 쟤는 말도 없고 조용해서 재미없어~라고 생각해서 아예 왕따 비슷하게 아님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는건 아닌지..선생님한테도 말없고 소극적인 아이로 인식되었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런 성격이 코칭프로그램을 통해서 개선될 수 있을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추천해주시고 싶으시다면...몇명이 그룹이고 시간대와 교육비, 몇개월 과정인지..좀 알려주세요..
만약...나이가 들면 나아질거라고..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다고 솔직한 답변 부탁드릴게요..^^;;
저희 아이가 상당히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아서 이곳의 코칭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좀 인위적으로라도 키워줄 수 있을까..싶었었거든요..
그런데 올 해 초등학교 입학하고 이제 거의 3개월이 다 되 가는데도 반에서 말을 해본 친구가 5손가락 안에 꼽는다는게 너무 답답해서 다시 이곳을 찾게 되었네요..
그당시에는 너무 수동적이고, 친구한테는 싫다, 안된다는 부정적인 표현을 절대 못하고 달라면 다~주고, 해서 걱정이었거든요..
2년이 지난 지금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익숙한 친구들하고는 너~~무나 잘 놀고 인기도 많고 서로 저희 아이를 차지하려고 친구들간에 쟁탈전도 벌어지고 꼭 누군가가 울고해서 엄마들이 인기녀라고 별명도 붙여줬고 딸래미가 어딜가나 인기 많아서 너무 좋겠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그건 다 소그룹에서..영어유치원 같은 소수 정예 12명 내외의 경우에 그렇고..또 한두명 친한 친구들이 먼저 있어서 그 친구랑 놀면서 다른 친구들하고도 친해지면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경우였구요..
그렇게 친구들이나 엄마들한테 인정받고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놀고 하면서 자기도 자신감도 붙고...이젠 성격이 거의 외향적이 되었다..싶어서 안심이었는데.. 역시 나이가 먹어가면서 성격도 변한다는 말이 맞구나..했거든요..
그런데 현재 초등 1학년 입학할때는 친한 친구들이 다 뿔뿔이 다른반이 되서...처음 보는 친구들 30명과 한 반이 되어 생활하다보니 예전의 성격이 나와서 절대 먼저 말 안걸고..목소리도 모기만해지고..자신감 없어지고..반면 다른 친구들은 금방 친해져서 싸우기도 하고 삼삼오오 놀기도 하고 절친도 생기고 하는것 같은데 저희 딸아이는 거의 혼자 가만히 앉아있거나...지켜보거나...말없이 겉돌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스승의 날때 선생님 찾아뵜을때도 딸아이가 너무 조용하고 말이 없다고 하시고...
물론 학교 정문에 나와서 예전 친한 친구들과 묶어서 같이 학원에 갈때는 다시 소란스러워지고 웃고 떠들고 엄청 활발해지긴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반에서 .. 입다물고 있는게 이제 습관이 되버린거 같아서 너무 걱정스러워요..
그 사이 같은반 다른 아이들은 다 친해져서 이동수업 있을때도 급식실 갈때도 단짝들이 생겼을텐데 저희 아이만 혼자 가고 그러는거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작년인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딸아이와 비슷한 아이가 나와서 몇번을 다시보기로 봤었는데...물론 그 아이정도로 심각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친구한테 먼저 말걸고 원래 자기 성격 다 보여주고 했으면 해서요..
다른반에 있는 친한 친구들은 여전히 딸아이를 너무 좋아하고 남자친구들은 지난달에 교문앞에서 엄마랑 같이 꽃다발이랑 반지도 준비해서 공개청혼도 하고, 또 다른 남자아이는 딸아이 생일선물 산다고 13만원 모았다고 엄마들이 얘기해주고...여자친구들도 딸아이를 베스트 프랜드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고...한데..........왜 반에서는 그렇게 상반된 태도를 보여서 친구도 제대로 못사귀고 친구들도 쟤는 말도 없고 조용해서 재미없어~라고 생각해서 아예 왕따 비슷하게 아님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는건 아닌지..선생님한테도 말없고 소극적인 아이로 인식되었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런 성격이 코칭프로그램을 통해서 개선될 수 있을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추천해주시고 싶으시다면...몇명이 그룹이고 시간대와 교육비, 몇개월 과정인지..좀 알려주세요..
만약...나이가 들면 나아질거라고..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다고 솔직한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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